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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상징성 깃든 국가상징공간, 서울 전역에 조성
  • 안종배
  • 등록 2023-09-12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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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1일 국건위·국토부·서울시 업무협약… 국격 고양·국민적 자부심 고취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 국토교통부, 서울시는 국가상징공간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1일 오후 4시 30분 국건위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자산 예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선도사업 선정과는 관련 없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국가상징공간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앞으로 공동 계획수립, 선도사업 추진, 공동홍보 및 비전발표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요 이슈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문체부, 보훈부 등 주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장급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 역사‧문화자원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국가적 정체성과 국민적 자긍심을 고양하고 전체 서울시민이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국건위는 기획연구와 관계기관 협의체 논의를 통해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건축・도시적 관점(H/W)과 문화적 가치(S/W)를 접목한 통합적인 공간구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영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상징공간을 국가적 정체성을 표현하고 국민적 자부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의 협업과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국건위가 콘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국격을 높이는 국가상징공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국가 SOC인프라의 주무 부처로서 국가상징공간의 방향과 연계한 국토도시의 미래비전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서울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국가상징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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