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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 ‘더 뉴 투싼’ 최초 공개...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 김학준
  • 등록 2024-03-28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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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뉴 투싼’ 북미 최초 공개… 디자인·편의사양 강화해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 ‘2025 싼타크루즈’ 세계 최초 공개…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주행 성능 향상
  • ‘호프 온 휠스’ 캠페인 26주년 맞아 올해 2600만 달러 기부예정… 누적 2억 5천달러 돌파

현대자동차가 27일(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2024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The New Tucson)’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현대자동차가 27일(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2024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The New Tucson)`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투싼은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투싼은 북미 고객들이 선호하는 준중형 SUV로서 디자인 우수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조건 및 기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고루 갖췄다”며, “친환경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북미 전용 픽업트럭 ‘싼타크루즈(Santa Cruz)’ 상품성 개선 모델을 최초 선보이는 동시에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N 등 전 세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 전기차 모델들을 대거 전시했다.

 

신차 수준의 변화로 돌아온 글로벌 베스트 셀러 ‘투싼’ 북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투싼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HEV, PHEV, 내연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주요 특징이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XRT 모델 및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감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북미 전용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상품성 개선 모델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2025 싼타크루즈(2025 Santa Cruz Sport Adventure Vehicle, 이하 싼타크루즈)’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싼타크루즈는 현대자동차가 2021년 북미시장에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다.

 

현대자동차는 싼타크루즈에 더욱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과 기술력이 강조된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오프로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싼타크루즈 XRT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이밖에도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안전 성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크루즈는 보다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견고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적 변화 외에도 오프로드 기능 등의 주행성능이 향상되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등이 새롭게 적용돼 진정한 스포츠 어드벤처 차량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인류를 위한 진보’를 향해… 소아암 퇴치를 위한 26년간의 발걸음

 

현대자동차는 뉴욕 오토쇼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캠페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바퀴에 희망을 싣고)’의 26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발자취를 공개했다.

 

호프 온 휠스 캠페인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국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인 소아암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와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소아암을 종식하는데 기여하고자 출범했다.

 

현대자동차는 1998년 미국 딜러들과 호프 온 휠스 재단을 설립하고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현대자동차는 호프 온 휠스 26주년을 기념해 올해 26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기부금 규모는 2억 50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4,433m2(약 1,34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투싼과 싼타크루즈 외에도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코나 EV ▲싼타페 HEV 등 총 2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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