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하수 관리
  • 안종배
  • 등록 2025-02-11 14:44:50

기사수정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가뭄, 수질오염, 홍수 등 기후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관리, 하수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가뭄, 수질오염, 홍수 등 기후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관리, 하수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요금 스마트 고지 도입 ▲요금 복지감면 확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물 품질 향상으로 `2024년 먹는 물 검사` 최우수기관 선정, 강릉역·주문진 교항리 상습침수지역 본격 정비를 위한 환경부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고품질 상하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릉시는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난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공급 비상을 겪었던 상황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물 관리·하수 관리`를 위한 2025년 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취수원 다변화로 대체수원을 확보하고 장래용수 수요량에 대응하고자, 연곡권 내 지하저류댐 설치, 연곡정수장 재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주문진읍, 청량교차로 일원 노후 상수도관 정비, 상수관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유수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홍제정수장 노후시설 교체 ▲읍면 미급수지역 시설개선 ▲왕산·연곡·옥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노후관로 보수 및 교체 ▲59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 공급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지역 하수도시설 확충과 중점관리지역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일일 75,000톤에서 100,000톤으로 25,000톤 증설해 도시확장에 따른 하수발생량 증가를 대비하고,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우(빗물)·오수(생활하수) 분류식 하수관로로 정비해 오염물질 방류, 악취발생 등 도시위생 문제를 집중 해결하며, 포남·입암·주문진 교항리 일원 우수관로 확장으로 상습적 도심침수도 예방한다.

 

또한, 위험등급이 높은 노후하수관로를 긴급정비해 도심지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우기상습침수구역에 대한 하수관로 준설을 우선 시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검침과 사용량 파악을 위한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도사용량 정밀 측정, 편리한 전자납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상하수도요금 감면도 개선해 사회배려계층 및 3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2025년 추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공급 및 하수처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갈수기 가뭄에 대비해 `전 시민의 물절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2.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3.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이 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주...
  4.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5. 창경궁,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실감형 해설 서비스 도입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창경궁 곳곳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경궁 무장애 디지털 관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경궁 음성해설 접속 모습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관람객은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
  6.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 삼성전자가 28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 상승한 1,052억 달러를 기록했다. ...
  7. 인천시, 인현동 참사 27년 만에 첫 직접 주관 해상추모제 거행 인천광역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를 맞아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시 주관으로 첫 공식 추모제를 거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0일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는 1999년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유골이 뿌려졌던 팔미도 ...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