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 발표
  • 안종배
  • 등록 2025-02-13 13:51:06

기사수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학생 성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2025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13일(목)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 발표

발표에 따르면 ▲학생 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 등 3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위해 영유아단계부터 체계적인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차 장애 예방과 발달 촉진을 위한 조기중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자 조기 발견 영유아 진단검사비를 1인당 50만 원 이내 지원하고, 6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특수교육대상유아가 배치(3명 기준)된 사립유치원에 특수교육 지원인력(인건비)을 지원한다.

 

또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1인당 치료지원비를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확대한다.

 

재정적 지원과 함께, 대구특수교육원에서는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소질 계발을 위해 미래역량 up 맞춤형 체험교육, 교육청-학교-가정을 잇는 체계적인 부모 교육으로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부모역할 수행 지원을 위한 행복역량 up 학부모 교육인 온맘 부모교실 등의 교육적 지원도 내실화한다.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대학교수, 특수교사, 일반교사, 행동지원 전문가 등 지역 내 특수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교육지원단 6개팀을 운영해 통합교육 컨설팅, 상담 등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 학교폭력·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6개팀을 운영해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등 일반 학교의 통합교육 지원체계 및 역량을 강화한다.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학습공동체와 연구회 등 배움과 협력 중심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 활성화로 교실 현장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개별화 교육계획 기반 교실수업개선을 이끈다.

 

이를 위해, 개별화 교육계획 시행, 가정 연계를 위한 다양한 수업 사례와 일상생활 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보급, 협력 강사 배치, 행동중재 전문가 및 지원 교사 배치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긍정적 행동지원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탄탄한 교육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장학자료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2월 13일(목) 09:30, 행복관에서 특수학교 관리자와 교사 및 특수교육전문직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성장과 자립을 통해 행복한 개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아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특수교육, 함께 성장하는 대구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2.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3.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이 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주...
  4.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5. 창경궁,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실감형 해설 서비스 도입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창경궁 곳곳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경궁 무장애 디지털 관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경궁 음성해설 접속 모습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관람객은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
  6.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 삼성전자가 28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 상승한 1,052억 달러를 기록했다. ...
  7. 인천시, 인현동 참사 27년 만에 첫 직접 주관 해상추모제 거행 인천광역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를 맞아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시 주관으로 첫 공식 추모제를 거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0일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는 1999년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유골이 뿌려졌던 팔미도 ...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