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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 개최…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의견 수렴
  • 안종배
  • 등록 2025-09-26 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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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공동 주최, 한국프레스센터서 열려
  • 광주 ‘광주다움통합돌봄’ 우수사례 소개, 돌봄 사각지대 해소 강조
  • 정부, 2026년 전국 시행 앞두고 제도 정착 위한 의견수렴 확대 방침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학계와 제공기관, 지자체,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학계와 제공기관, 지자체,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9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해 관계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민간단체 등이 대거 참석했다.

 

통합돌봄은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뒤, 2024년 「돌봄통합지원법」이 제정됨에 따라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장영진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통합지원단장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그간 추진사항을 설명했으며,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광주다움통합돌봄’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13개 서비스 항목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성과를 제시하며, 광주의 모델이 전국적 통합돌봄의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정부는 통합돌봄이 국민의 삶을 든든히 지킬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유주헌 원장 직무대리 역시 “현장과 정부를 잇는 연결고리로서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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