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은행, 더욱 빠르고 투명한 해외송금 `Fast-Fit 송금 서비스` 출시
  • 원유상
  • 등록 2026-07-13 11:12:54

기사수정

하나은행, 더욱 빠르고 투명한 해외송금 `Fast-Fit 송금 서비스` 출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해외송금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송금을 더욱 빠르고 투명하게 보낼 수 있는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Fast-Fit 송금 서비스`는 그동안 해외 송금의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장시간 입금 소요시간 ▲최종 수취금액 확인의 불분명함 ▲송금 진행상태 확인 어려움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다.

 

송금을 보내기 전에 수수료와 수취인이 받을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송금 후에는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Swift(스위프트) 송금망의 개선된 결제방식인 `Retail Payments Scheme(리테일 페이먼트 스킴)`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서비스로, 지난 6월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참여해 10개국 26개 은행에서 우선 시행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미국으로의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호주, 캐나다 등으로 송금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Fast-Fit 송금 서비스`를 통해 미국 J.P. Morgan Chase Bank 및 Bank of America로 송금 시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 계좌로 입금이 완료되며, 송금 원금이 별도 비용 차감 없이 수취인 계좌로 전액 입금됨으로써 기존 해외송금 과정에서 중개은행 또는 해외은행 수수료 차감으로 최종 수취금액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던 불편을 없앴다.

 

또한, 수수료 부담도 낮췄다.

 

미국으로 송금 시 금액에 관계없이 해외은행 수수료 1만원과 전신료 5천원의 비용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16개국 다국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특화 모바일 앱 `Hana EZ` 등에서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Fast-Fit 송금 서비스`는 개인 손님과 국내 거주 외국인 손님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보내는 송금뿐 아니라 해외에서 국내로 받는 송금 영역까지 서비스를 넓혀 손님의 해외송금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Fast-Fit 송금 서비스는 해외송금의 속도와 투명성을 높이고, 손님이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과 최종 수취금액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2.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
  3.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4.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5.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
  6.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7. 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