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아, ‘더 기아 EV9 GT’, ‘스탠다드’ 계약 개시
  • 김학준
  • 등록 2025-02-18 10:14:19

기사수정
  • 기아,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GT 모델’, ‘스탠다드 모델’ 18일(화) 계약 시작
  • GT 모델, 고성능 모터 및 특화 사양 적용해 더욱 향상된 주행 경험 제공
  • 합리적인 가족용 전기 SUV를 찾는 고객을 위한 스탠다드 모델 함께 출시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고성능 모델인 ‘더 기아 EV9 GT(The Kia EV9 GT, 이하 EV9 GT)’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18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고성능 모델인 `더 기아 EV9 GT(The Kia EV9 GT, 이하 EV9 GT)`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18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와 함께 기존 EV9 롱레인지 모델의 트림별 가격을 조정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EV9 GT는 2023년 출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온 EV9의 우수한 상품성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더한 모델이다. 앞서 EV9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자동차 어워즈인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2024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 EV9 GT는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성능 특화 사양을 적용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V9 GT는 합산 최고 출력 374kW(5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 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륜과 후륜 모터가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단 4.5초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또한 99.8kWh의 4세대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408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복합 기준)를 확보했다.

 

기아는 기아 SUV 중 최초로 EV9 GT에 전방 노면 정보와 주행 상황을 인식해 서스펜션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를 기본 적용해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면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거동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EV9 GT는 고성능 마찰재가 적용된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 최대 감속력 0.6G의 회생제동을 통해 압도적인 가속 성능에 걸맞은 강력한 제동력을 확보했다.

 

기아는 EV9 GT에 다양한 편의 장치와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기아는 EV9 GT에 다이내믹 바디케어가 포함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탑재해 장거리 주행 시에도 2열 탑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3열 파워 리클라이닝 & 폴딩 기능도 기본 적용해 시트 배치 변경 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아 최초로 ▲100W 고속 충전이 가능한 USB C타입 충전 단자(전용 케이블 제공)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만으로 가속과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아이 페달(i-PEDAL) 3.0 ▲디지털 사이드 미러 ▲디지털 센터 미러 ▲빌트인캠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아 디지털 키 2 등 첨단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EV9 GT에는 고성능 모델의 특성을 반영한 전용 클러스터 테마가 적용돼 GT 모델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특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퍼포먼스 타이머가 탑재돼 제로백, 200m, 400m 드래그 성능 측정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또한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가상 변속 시스템(VGS, Virtual Gear Shift)과 연동된 전용 e-ASD(electric vehicle-Active Sound Design)가 더욱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EV9 GT는 스포티한 전용 디자인으로 고성능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운 존재감을 보여준다.

 

기아는 EV9 GT 전면 범퍼의 액티브 에어 플랩에 세로형 패턴을 적용하고, 블랙 색상의 슬림형 루프랙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역동적인 디자인의 전용 21인치 휠과 네온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로 GT만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기아는 EV9 GT 실내 곳곳에 네온 색상의 디자인 포인트를 적용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스포티한 디자인의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에는 GT 모드 버튼을 탑재해 운전자가 원할 때 바로 고성능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알칸타라 스포츠 시트를 적용하고 시트 후면에 무드램프를 추가해 더욱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크래시 패드와 도어 트림 가니쉬, 1열 시트백 등을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전반적인 실내 고급감도 한층 높였다.

 

EV9 GT는 전용 색상인 ▲판테라 매트 메탈을 비롯,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페블 그레이 ▲플레어 레드 등 6종의 외장 색상과 GT 모델 전용 색상인 ‘블랙 & 네온’ 단일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GT 모델의 출시와 함께 진입 장벽이 낮은 도심형 패밀리 전기차를 찾는 고객을 위해 스탠다드 모델을 추가했다.

 

스탠다드 모델은 76.1kWh의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시 374km를 주행할 수 있어 여유로운 도심 주행이 가능하며, 롱레인지 모델에 탑재된 다양한 안전ㆍ편의 사양을 동일하게 적용해 고객이 EV9의 우수한 상품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기아는 기존 EV9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도 함께 조정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기아는 EV9의 신규 모델 추가 및 가격 조정을 통해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부터 ▲편안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춘 롱레인지 ▲스포티한 주행 감성이 돋보이는 GT 라인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한층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V9의 판매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 ▲에어 6,412만 원 ▲어스 6,891만 원, 롱레인지(2WD) ▲에어 6,857만 원 ▲어스 7,336만 원, 롱레인지(4WD) ▲에어 7,205만 원 ▲어스 7,689만 원이며 GT 라인은 7,917만 원, GT는 8,849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GT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비대상)

 

이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 기준 EV9 스탠다드 에어 트림의 경우 6,1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관계자는 “고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EV9 GT는 기아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혁신의 결정체”라며 “GT 모델과 함께 스탠다드 모델을 선보이고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을 조정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EV9의 진보된 기술과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2.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3.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이 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주...
  4.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5. 창경궁,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실감형 해설 서비스 도입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창경궁 곳곳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경궁 무장애 디지털 관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경궁 음성해설 접속 모습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관람객은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
  6.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 삼성전자가 28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 상승한 1,052억 달러를 기록했다. ...
  7. 2026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을 기반으로 산정한 2026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을 29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을 기반으로 산정한 2026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을 29일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89곳의 5월 생활인구는 약 3,285만 명으...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