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제사절단, 경제통상 협력 연계 및 엑스포 유치활동 적극 추진
  • 원유상
  • 등록 2023-02-16 11:53:41

기사수정
  •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에 경제사절단 파견 통한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총리 등 고위급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2개국을 방문해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사절단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2개국에 파견해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한다.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은 한-EU 간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고 가장 많은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 모여있는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13개국을 대상으로 파견될 계획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13번의 파견계획 중 첫 번째 사례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가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의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돼 양국 간 실질적 경제협력 강화 및 부산엑스포 지지 확보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에 안 본부장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스트리아 칼 네함머(Karl Nehammer) 총리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부탁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 본부장은 총리와의 면담에서 최근 양국의 교역이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면서 “오스트리아의 부산엑스포 지지는 양국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

 

또 마틴 코허(Martin Kocher) 노동경제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부산엑스포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면담 계기에 ▲산업통상협력 업무협정 MOU(한(韓) 산업부-오 노동경제부) ▲투자진출 협력 업무 협정 MOU(한(韓) 코트라 – 오 ABA)를 체결해 한-오스트리아간 무역·투자 확대, 산업기술협력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안 본부장은 2월 16일부터 2월 17일 이틀 동안 크로아티아에 머물면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총리, 다보르 필리포비치(Davor Filipović) 경제지속가능개발부 장관, 즈덴코 루치치(Zdenko Lucić) 외교부 경제담당 차관을 차례로 만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의 개최역량과 의지를 전달하고,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6일에는 경제지속가능개발부 차관을 비롯한 40여명의 양국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함께하는 ‘한-크로아티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자동차, 에너지, 항만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크로아티아 경제계의 부산엑스포 지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산업통상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하류재 확대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028년부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 대상이 하류재까지 확대됨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하류재 확대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 개최이번 설명회는 23일 오후 2시 서울 트레이드 타워에서 열렸으며, EU CBAM의 영향권에 있는 주요 기업 임직원 100...
  2. HD현대, 키윗과 미국 조선산업 재건 나선다 HD현대가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 HD현대는 현지시간 22일(목) 미국 최대 건설 · 엔지니어링 · 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는 현지시간 22일(목)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
  3. 감사원, 서울시·천안시 하수도 사업 부적정 사례 적발 감사원은 지난 2026년 10월 2일,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 특정사안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서울특별시와 천안시의 하수도 관련 사업에서 확인된 위법·부당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사원, 서울시 · 천안시 하수도 사업 부적정 사례 적발감사 결과, 서울특별시의 `하수도 GIS 정...
  4.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밝히다…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 성료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 참여 청소년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관악구 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는 지난 10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 축제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이하 별빛 축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별빛 축제는 관학넷이 주최한 행사...
  5. 식약처, 수능 앞두고 `프로프라놀롤` 오남용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떨림 방지약`으로 오인되는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22일 배포했다. 식약처, 수능 앞두고 `프로프라놀롤` 오남용 주의 당부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의 전문의약품으로, 부정맥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
  6. 100년 역사 중국 백주 ‘첨장’, 한국 시장 진출 1911년 출시돼 우량예의 양조 기술을 계승한 백주 `첨장`(AI 활용 이미지)수입사 금용(대표 소희형)이 중국 우량예 그룹의 대중형 농향형 백주 ‘첨장’ 500mL 제품을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밝혔다. 첨장은 중국 백주의 주요 산지로 알려진 쓰촨성 이빈시에서 생산되는 우량예 제품이다. 우량예의 전통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을 ...
  7. 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 국방부는 26일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충돌 방지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국방부는 최근 수년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술도로와 철책선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