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교통지도분야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 박보현 기자
  • 등록 2018-10-19 15:57:00

기사수정

서울시가 2019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하고 10월 29일(월)∼31일(수)까지 3일간 원서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96명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35시간 근무자 20명으로, 4개의 교통지도단속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의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과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자전거교통순찰 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16명 등 총 96명이다. 

공통 응시요건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며 2종 보통(자동)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보행·운전 등에 지장이 없는 사람)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세부 응시자격과 근무조건은 4개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홈페이지 시정소식(채용시험)’란에서 확인해야 한다.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 단속분야 응시자격은 경찰수사(조사) 경력 또는 보험회사 사고조사 경력 3년 이상인 사람, 법인택시버스업체 사무종사자(운수종사자 제외)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정보처리·세무·컴퓨터 등 관련업무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1개 이상 해당자라면 응시할 수 있다.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와 상습 불법 주·정차 심화단속분야, 자전거 교통순찰 단속분야는 공통조건을 충족하면, 연령·학력·성별·자격제한이 없다. 

서울시 교통지도단속분야의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은 분야별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는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수사·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택시 등의 심야시간대에 승차거부 등 위법행위를 단속과 행정처분 업무를 수행한다. 

상습 불법 주·정차 심화단속분야는 단속용 차량을 자전거 교통순찰 단속 분야는 자전거를 타고 도로와 인도상 불법 주·정차 차량의 단속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 교통지도단속분야의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에 임용되면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최초 2년을 근무하고 1년씩 3년이 연장되어 5년 동안 근무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출신인 경우 공무원연금법 개정으로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으로 근무할 시 기존 공무원연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지원하여야 한다. 

서울시 교통지도과장(김정선)은 “서울시 교통지도단속분야의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도로교통과 건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정착을 위한 교통지도단속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2.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
  3.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4.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
  5.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6. 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7.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