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신규 산단 535만 평 조성 본격 가시화
  • 김주연
  • 등록 2024-03-26 13:54:20

기사수정
  • 신규 산단 5개소 조성계획 발표, 산단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전시가 추진 중인 신규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

 

신규 산단 5개소 위치도

대전시는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류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신규 산업단지 5개소(1,891천m2, 58만평)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동구 판암IC 일원 삼정지구(218천m2, 7만 평), ▲서구 오동 지구(824천m2, 25만 평)와 ▲봉곡 지구(332천m2, 10만 평), ▲대덕구 신대지구(291천m2, 9만 평), ▲유성구 가정로 일원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L=1.8km, 226천m2, 7만 평)로 총 5개소이다.

 

동구 삼정지구와 서구 봉곡지구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 산단으로 조성하며, 서구 오동지구는 국방·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산단이 들어선다. 대덕구 신대지구는 물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4개 산단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대전시는 대덕특구 가정로 일원에 직장·주거·문화가 융복합된 고밀도 혁신 공간구축을 위한‘대덕특구 K-켄달스퀘어’(규모 L=1.8km, 226천m2, 7만 평) 조성계획도 발표했다.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는 정부의‘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육성 방안에 맞춰 미래 첨단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다기능·고밀도의 융복합 혁신 공간구축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안에 공기업 평가원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과기부에 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하는 등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발표한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중 K-켄달스퀘어를 제외한 4개 지구(1,665천m2, 51만 평)에 대하여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앞서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이날 실시했다고 밝혔다.

 

K-켄달스퀘어 조성 예정지는 과기부, 대전시 등 공공기관이 토지소유자로서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필요하지 않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는 산단 조성 예정지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투기 방지를 통해 체계적인 산단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과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 변경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신규 산업단지 5개소 조성 완료 후에는 생산유발효과 3,57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77억 원, 고용유발효과 3,068명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에서 신규 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신속한 산단 조성을 위해 공기업 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행정절차를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일류 경제도시 실현의 초석 마련을 위해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을 발표(2023.9.8.)한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5개소 101만 평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15개소 434만 평의 신규 산업단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경제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산단 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발표를 시작으로 계획 중인 신규 산단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2.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3.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4.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
  5.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
  6. 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7.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