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청년부터 노인까지 올해 15만 4천 개 일자리 늘린다
  • 안종배
  • 등록 2024-03-28 10:06:06

기사수정
  • 2024년도 인천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공시
  • 5대분야 일자리에 총 1조 3,595억 투입해 고용률 68.6% 달성 목표

인천시가 민선 8기 일자리 60만 개 창출 공약 실행을 위해, 올해 15만 4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한다.

 

3월 26일 시청 중앙홀에서 `2024 인천공기업ㆍ우수기업 청년취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청년에서 노인까지 전 계층을 포함하는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확보를 통한 고용성장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4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목표 고용률(15~64세 기준) 68.6%, 15만 4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일자리사업 예산으로는 지난해 대비 388억 원 늘어난 총 1조 3,595억 원(민자제외)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12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3년에는 연차별 목표(146,079개) 대비 11,985개 많은 158,064개를 달성한 바 있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일자리 공시제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최근 개선되고 있는 여러 고용지표와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 기록, 인구 300만 명 돌파 등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민선8기 종합계획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올해 일자리 대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의 질적 개선과 양적 성장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지역주도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5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첫째,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는 신성장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➀미래산업(AI, 디지털, 로봇, 바이오) 혁신일자리 341개, ➁혁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2,790개, ➂ 경제자유구역(IFEZ) 신성장산업 조성 및 고용창출 일자리 13,835개 등 총 16,966개다.

 

둘째, ‘지역주도 일자리’는 지역산업 중심으로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➀중소기업지원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역량 강화 일자리 178개 ➁인천지역 특화형 일자리 활성화 23,399개 일자리, ➂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립환경 조성 1,883개 등 총 2만 5,460개다.

 

셋째,‘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목표로 ➀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지원 11,380개 일자리, ➁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10개 일자리 등 총 1만 1,390개다.

 

넷째, ‘맞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및 시민 일자리안전망 강화를 위해 ➀공공부문 일자리 안전망 강화 6만 1,557개, ➁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2만 6,869개 등 총 8만 8,426개다.

 

다섯째,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는 점점 심화되는 구직․구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➀고용서비스 기반시설(인프라) 개선 12,343개, ➁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276개 등 총 1만 2,619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4.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일자리창출 목표 대비 108.2%의 달성률을 이뤄낸 만큼 올해에도 청년, 여성, 노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전 계층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개선을 동반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2.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이 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주...
  3.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4.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5. 창경궁,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실감형 해설 서비스 도입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창경궁 곳곳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경궁 무장애 디지털 관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경궁 음성해설 접속 모습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관람객은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
  6. 인천시, 인현동 참사 27년 만에 첫 직접 주관 해상추모제 거행 인천광역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를 맞아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시 주관으로 첫 공식 추모제를 거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0일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는 1999년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유골이 뿌려졌던 팔미도 ...
  7.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 삼성전자가 28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 상승한 1,052억 달러를 기록했다. ...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