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소벤처기업부, ‘제로페이’ 28일부터 전국가맹점 본격 모집 나서
  • 박보현 기자
  • 등록 2019-01-27 23:46:29

기사수정
  • 1월 23일 기준 제로페이 가맹점 4만699개...최근 가맹건수 증가 추세

중소벤처기업부가 1월 28일부터 수수료 부담 없는 제로페이의 전국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부터 수수료 부담 없는제로페이의 전국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로페이 리플렛 이미지 제로페이는 2018년 12월 20일부터 서울시, 경남 창원시, 부산 자갈치시장 등 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핵심 상권 109곳을 제로페이 시범상가로 지정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1월 23일 기준 4만699개로 최근 가맹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범상가 운영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시범상가별로 2월말까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자체, 소진공이 협업으로 가맹점을 집중 모집하여 제로페이 전국 확산을 위한 거점(점 단위)으로 운영하고, 지역별 핵심 상권(면 단위)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GS25, 이마트24 등 6대 편의점은 가맹본부를 통해 4월까지 제로페이 일괄가맹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교촌치킨, 골프존 등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도 제로페이 상생프랜차이즈* 사업에 참여하여 순차적으로 가맹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상가 외의 지역에 있는 점포의 경우에도 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고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등 소상공인 협·단체 및 지자체와 제로페이 가맹점 확산을 위한 협업체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월부터는 광역시·도 국장급으로 구성한 전국 협의체*와, 지역별 실무 TF를 운영한다.

현재 제로페이는 약 한 달여간의 시범지역 운영 중에 나타난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가맹점 가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1월 2일부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우체국 등을 신청서 교부·접수창구로 운영토록 개선했다.

또한 온라인 신청 시 PC를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1월 15일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아울러 결제시간 및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하여 가맹점에 비치된 POS와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향후 온라인결제,교통결제 기능도 상반기 중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개선 사항 이외에도 이번 시범상가 지정 중에 나타나는불편사항 등을 추가로 접수하여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용주차장, 문화시설 같은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방안을 마련하고 제로페이 시범상가를 중심으로 지자체, 상인회 등과 협업으로포인트 적립과 같은 공동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중기부 조재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상가 지정과 결제사업자 추가 모집은 제로페이를 확산하기 위한 단계적 조치”라며 “제로페이가 명실상부한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2.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
  3.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4.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
  5.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6. 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7.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