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발생원별 미세먼지 원인 및 저감방법 실증 나선다
  • 윤지희 기자
  • 등록 2019-08-19 10:47:44

기사수정
  • 과기정통부, 미세먼지 원인 규명 및 저감 실증에 2019년 추경으로 90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영향 규명 및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저감 실증 추진 내용 (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에 따라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 및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하고, 특수 장비 및 소각장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실증,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원인분석 및 영향 분석 고도화 등 약 90억원 규모의 신규과제를 2~3주 간 공고한다.


과기정통부는 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함에도 실효적인 저감 조치가 부족했던 특수 장비, 노후 소각장 등 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에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실증을 위하여 지자체·사용자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의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장·항만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규명 및 영향도 분석 고도화를 위해 약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사업장·자동차·항만·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세먼지 생성·이동·확산 및 주변 대기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발생원별 미세먼지 원인을 심층·종합적으로 규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배출량 및 영향도 등을 산정하기 위한 방법론 등을 제시하고 권역별 미세먼지 관리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저감실증부터 원인규명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2.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3.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
  4.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5.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
  6. 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7.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