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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주민등록 인구 5,178만 명, 1년간 8만 명 증가
  • 김학준 기자
  • 등록 2018-01-09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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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증가 지역경기 화성(50,196명), 최대 감소 지역 대구 달서(13,823명)


▲ 통계 현황


지난 2017년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778,544명으로 지난 2016년 말(51,696,216명)에 비해 82,328명(0.16%)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시스템으로 집계한 지난 2008년 이후 주민등록 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인구증가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말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78,544명이고, 여자는 25,922,625명(50.1%), 남자는 25,855,919명(49.9%)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66,70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지난 한해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변동을 살펴보면, ▲시·도에서 2016년 말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경기(157,115명), 세종(37,052명), 충남(20,043명), 제주(15,486명) 등을 포함한 7곳이고, ▲시·군·구에서 지난 2016년 말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경기 화성(50,196명), 김포(28,649명), 대구 달성(25,107명) 등을 포함한 77곳이다. 


지난 10년간(2008년∼2017년) 주민등록 인구변동 요인을 자연적 인구 증감(출생-사망)과 사회적 인구 이동(전입-전출) 중심으로 살펴보면, ▲시·도에서 지난 2008년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 중 경기(1,581,631명), 인천(255,846명), 세종(188,574명), 충남(182,186명), 경남(155,149명) 등을 포함한 8곳은 자연적 인구 증가와 타시도로부터 순유입이 많았다.


▲시·도에서 지난 2008년보다 인구가 감소한 서울(△343,401명), 부산(△93,924명), 대구(△17,493명), 전북(△1,165명) 4개 지역은 타시도로의 순유출이 많았고, 전남(△22,576명)은 자연적 인구 감소와 순유출이 많았다. 


지난 2017년 말 주민등록 인구를 연령대 및 연령계층별 분포를 보면, ▲연령대별 분포는 40대(16.8%)와 50대(16.4%)가 많았고, 30대 14.2%, 20대 13.2%, 60대 10.9%, 10대 10.2% 순이며, 이와 함께 70대 이상은 9.6%, 10대 미만은 8.6%이다.


▲0세에서 14세 인구는 6,785,965명으로 전체 인구의 13.1%이며, 2016년 말 6,916,147명에 비해 130,182명(0.3%p) 감소, ▲15세에서 64세 인구는 37,636,473명으로 전체 인구의 72.7%이며, 지난 2016년 말 37,784,417명에 비해 147,944명(0.4%p) 감소, ▲65세 이상 인구는 7,356,106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이며, 2016년 말 6,995,652명에 비해 360,454명(0.7%p) 증가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지난 10년간 연령계층별 분포 변화를 보면, ▲0세에서 14세 비율은 2008년(17.2%) 이후 매년 감소했고, ▲15세에서 64세 비율은 2008년(72.6%) 이후 73%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65세 이상 비율은 지난 2008년(10.2%) 이후 매년 증가해 지난 2016년 이후 65세 이상 비율이(13.5%) 0∼14세 비율(13.4%)보다 많아졌다.


지난 2017년말 지역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시·도에서 7% 미만 지역은 없고, 7∼14% 미만은 세종(9.6%) 포함 7곳, 14∼20% 미만은 대구(14.0%) 포함 9곳, 20% 이상은 전남(21.5%)이 유일하고, ▲시에서는 7% 이상 14% 미만이 경북 구미(8.0%), 경기 양주(13.7%) 등을 포함한 36곳으로 시 전체(75곳)의 48.0%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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