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본격 가동
산업통상부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관과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체코 원전 프로젝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29일 진행된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이번 체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인 `On Time, On Budget` 신뢰를 유지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비상관리체제는 팀코리아 전체가 참여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교차 개최한다. 이 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려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시공...
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으로 실질적 결실 맺는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 대한상의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 5단체 및 코트라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개최했다.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별로 진행해 온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순방 계기 경제행사의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계약 및 MOU, 현지 기업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 및 수주 본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사업 이행을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와 경제단체들은 사업 추진 과정...
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
현대자동차가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최종 6라운드를 끝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이 날 마무리된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시작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명맥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다. 동일 차종으로 드라이버의 기량만을 겨루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5월 용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을 거치며 총 6개 라운드로 진행됐다. 경기는 최상위 등급인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를 비롯해 ‘금호 N1 클래스’, &lsqu...
현대차, 인증중고차 정보 공개 확대… ‘투명한 중고차 시장’ 조성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제조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의 과거 이력부터 현재 상태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현대인증중고차 신규 서비스를 2일 시작했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정보 공개 확대... `투명한 중고차 시장` 조성이번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고객의 안심 구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블루링크 운행 데이터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 등을 통해 차량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현대차는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과거 운행 및 점검 정보를 공개한다. 이전 차주의 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차량에 한해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운전점수는 최근 90일 내 1,000km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산정된다.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및 심야주행 횟수를 종합해 이전 차주의 운전 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국토부,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해외건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국토부,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이번 행사는 해외건설 첫 수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세계를 넘어 미래를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와 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부포상 수훈자는 총 14명이다. 공항과 발전 분야에서 약 110억 달러의 성과를 낸 나승일 삼성물산 상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백인홍 대우건설 상무와 이희송 에스지씨이앤씨 부사장이 각각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튀르키예 도로 사업 등을 이끈 김승현 한국도로공사 차장과 텍사스 반도체 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김은환 삼성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한다…ESS·재활용 등 18개 규제 개선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설치 및 재활용 전 분야에 걸친 규제 개선안을 확정했다.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한다...ESS · 재활용 등 18개 규제 개선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는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발전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총 18개의 규제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로봇 등 첨단산업의 핵심 동력이지만, 최근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으로 인해 국내 업계는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6개 과제를 먼저 발표한 데 이어, 이 날 ESS 설치와 재활용 분야를 포함한 12개 개선 과제를 추가로 확정했다. 우선 사람이 통행할 수 없는 ...
10월 수출 1,153억 달러,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 돌파하며 무역흑자 고공행진
대한민국 수출이 10월에도 1,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일, 10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한 1,153억 달러, 수입은 36.0% 늘어난 728억 달러를 기록해 42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대를 돌파했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76% 증가한 52.4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품목별로는 20대 주력 품목 중 18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수출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지속과 높은 단가 유지를 바탕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4% 증가한 564억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
서울 석수역 노후 철재상가, 43층 높이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재탄생
서울의 남쪽 관문인 석수역 일대 노후 철재상가가 주거와 상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중앙철재종합상가 조감도서울시는 2026년 10월 30일 시장정비사업 공동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시흥동 966-2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1987년 석수역세권에 들어선 중앙철재종합상가는 준공 39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불법 증축과 화재 발생, 38.4%에 달하는 높은 공실률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곳은 동쪽으로 호암산, 서쪽으로 안양천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함께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부지를 주거와 현대적 상업시설,...
정부 업무망서 AI로 웹 검색하고 보고서 작성한다… `온AI` 기능 확대
행정안전부가 정부 업무망 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신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고, 한글(HWPX)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인 `온AI`의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AI 웹검색` 소개 지난 1일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별도의 인터넷망 이동 없이도 업무망에서 직접 최신 정책 자료와 언론 기사 등을 검색할 수 있는 `AI 웹검색`을 10월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인터넷 PC에서 자료를 검색해 파일로 옮긴 뒤 망간 전송 툴을 거쳐 업무망으로 가져와야 했으나, 이제는 업무망 PC에서 자연어 질의만으로 검색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답변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원문과 출처 확인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에는 AI가 보고서 작성부터 편집까지 지원하는 `온AI 협업` 기능을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한미일 외교장관, 애틀랜타서 회담…경제안보 및 한반도 공조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3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애틀랜타서 회담...경제안보 및 한반도 공조 강화이번 회의는 31일 발표되었으며,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동 이후 약 한 달 만에 개최됐다. 장관들은 한반도 문제와 지역·글로벌 협력, 에너지 및 경제 안보 등을 의제로 삼았다. 조 장관은 이 날 회의에서 지난 4개월간 세 차례의 장관회의를 포함해 공관 차원의 긴밀한 협의가 이어져 온 점을 상기했다. 이어 `협의의 빈도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3국 협력이 실질적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 장관은 연내 예정된 APEC 및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제안보 등 공동 과제에 대한 공조를 ...
우리나라 주도 `군사분야 AI` 유엔 결의 3년 연속 채택
우리나라가 네덜란드와 함께 주도한 `군사분야 AI` 유엔 결의안이 171개 회원국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3년 연속 채택되었다. 우리나라 주도 `군사분야 AI` 유엔 결의 3년 연속 채택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81차 유엔총회 1위원회는 30일 `군사분야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함의` 결의를 채택했다. 해당 결의는 12월 유엔총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년 이후 3년째 채택된 이번 결의는 유엔 내 유일한 군사분야 AI 관련 결의안이다. 이는 군사적 목적의 AI 이용에 관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 날 채택된 결의에는 2027년과 202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구조적 대화`를 개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6월 제네바에서 열린 비공식 의견교환의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체계를 구...
국제해양법재판소 설립 30주년 기념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최
외교부가 주최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및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해양법재판소 설립 30주년 기념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최이번 행사는 `ITLOS 설립 30주년 기념: 해양법 미래의 모색`을 주제로 지난 30년간 ITLOS가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개회식에서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의 환영사와 소병천 대한국제법학회장의 개회사가 진행된다. 이어 모리스 캄가(Maurice K. Kamga) ITLOS 소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ITLOS 설립 30주년의 의미와 유엔해양법협약 체제 하에서의 역할을 평가한다. 1996년 10월 18일 독일 함부르크에 설립된 ITLOS는 유엔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문화·산업 분야 어려운 법령, 한눈에 이해되는 시각 콘텐츠로 본다
법제처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잡한 법령 내용을 그림과 도표로 알기 쉽게 풀이한 시각 콘텐츠 106개를 30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제공한다. 문화 · 산업 분야 어려운 법령, 한눈에 이해되는 시각 콘텐츠로 본다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서비스는 법령 속 어려운 내용을 그림, 사진, 도표, 관계도 등으로 시각화해 국민의 이해를 돕는 사업이다. 법제처는 2021년부터 건축, 노동,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에 대해 이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말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민 수요가 높았던 산업, 문화, 세제 등의 분야 법령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에 공개된 106개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고용보험법`과 `도로교통법 시행령` 등 기존 제공 내용을 개선...
조현 외교장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첫 회담…실질 협력 강화
조현 외교장관이 29일(목) 미국 애틀랜타에서 아르마나타 나시르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장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첫 회담...실질 협력 강화이번 회담은 지난 1일 나시르 장관 취임 이후 양국 외교 수장 간 열린 첫 번째 회담이다. 이 날 조 장관은 나시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재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 장관은 `양국 정상 간 합의가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측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을 ...
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조지아주 진출 우리 기업과 현장 간담회 개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해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조지아주 진출 우리 기업과 현장 간담회 개최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29일(목)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주 진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한화큐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SK온, 대한항공, 만도 USA 등 주요 기업 관계자 10명과 KOTRA 애틀랜타 무역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주역이 기업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지원을 위한 정부의 방침을 발표했다. 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유엔사와 함께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치가 정전협정 위반임을 확인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이 날 정부는 사고 지점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폭파해 제거했다. 이어 유엔 총회 등 국제 무대에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는 등 외교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서는 작전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대비해 우리 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
문체부,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 운영…창작 생태계 미래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을 운영하며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11월 저작권 주간` 행사 일정표 이번 주간은 기존 ‘저작권 축제의 달’을 개편한 통합 홍보 브랜드로, 창작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협력해 정책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1월 한 달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와 토론회가 잇따라 열린다. 4일에는 ‘2026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가, 12일에는 ‘2026 서울 저작권 포럼’이 개최되어 인공지능 주도의 미래 환경에 필요한 저작권 기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서울대, `피지컬 AI 선도도시` 실현 위해 맞손
서울시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창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 · 서울대, `피지컬 AI 선도도시` 실현 위해 맞손서울시는 30일(금)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 AI 허브에 `피지컬 AX 센터`를 조성하고, 생활로봇 기술의 실증과 AI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서소문 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과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조규진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AI SEOUL 2026`에서 발표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서울`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양재와 수서를 잇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생태...
가을밤 운현궁에서 사라진 옥새를 찾아라…서울시, 야간 체험 ‘달빛밀행’ 첫선
서울시가 오는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운현궁에서 야간 스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인 ‘달빛밀행-사라진 옥새의 행방을 밝혀라!’를 총 18회 운영한다고 이 날 밝혔다. 가을밤 운현궁에서 사라진 옥새를 찾아라...서울시, 야간 체험 `달빛밀행` 첫선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서울컬처나잇’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종의 잠저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인 운현궁을 배경으로 추리와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흥선대원군으로부터 ‘날이 밝기 전에 옥새를 찾아내라’는 비밀 지령을 받은 ‘밀객’이 되어 임무를 수행한다. 배우의 연기와 함께 공간별로 마련된 미션을 해결하며 사라진 옥새의 단서를 추적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운현궁 꽃담에서 굴렁쇠...
120다산콜재단,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 개시…외국인 행정 정보 접근성 강화
120다산콜재단이 기존의 다국어 전화상담에 더해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외국인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담 지원을 확대했다. 120다산콜재단,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 개시...외국인 행정 정보 접근성 강화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일,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영어 문자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화 통화보다 문자 소통을 선호하거나 전화 연결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도입된 영어 문자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외국인 이용자는 휴대전화로 02-120에 영어로 질문을 보내 교통이나 수도 등 서울시 행정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 이용료는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휴대전화 요금제에 따른 문자 발송 비용만 부과된다. 운영 시간 외에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누리콜...
경기도, `1318온코칭` 청소년들과 서울대학교 캠퍼스 탐방
경기도가 지난 10월 31일 `1318온코칭` 제5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등 학령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탐방을 실시했다. 경기도, `1318온코칭` 청소년들과 서울대학교 캠퍼스 탐방`1318온코칭`은 온라인 기반의 학습 코칭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배양과 진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경기도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협력 사업이다. 이 날 탐방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대학생 학습코치가 진행하는 진학 및 전공 관련 특강을 수강했다. 이어 조별 체험 프로그램과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오는 11월 제6기 학습자 300명을 모집해 내년 1월까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도주식회사, 프로농구 이어 프로배구까지 다회용기 공급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공급 사업이 프로배구 분야까지 확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 프로농구 이어 프로배구까지 다회용기 공급 확대지난 2일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는 1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KB손해보험 스타즈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프로배구 경기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KB손해보험 스타즈,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도내 프로배구 4개 구단과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등 프로농구 5개 구단 홈경기에 최대 15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이 경기장 내 식음료를 다회용기에 제공받아 반납하면 전문 세척업체가 위생적으로 세척 및 재사용하는 방식...
경기도, 11월 걷기 좋은 여행지로 임진강 정취 담은 파주 ‘율곡길’ 추천
경기도가 11월 걷기 좋은 도보 여행길로 임진강의 늦가을 풍경과 한국전쟁의 흔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을 2일 추천했다. 경기도, 11월 걷기 좋은 여행지로 임진강 정취 담은 파주 `율곡길` 추천이 날 소개된 율곡길은 파주시 율곡습지공원에서 연천군 경계인 장남교까지 이어지는 총 18km 구간으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다. 율곡길의 출발점인 율곡습지공원은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꾼 곳이다. 이곳은 가을철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유명하며, 11월에는 고즈넉한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어 율곡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을 즐길 수 있다. 수목원 둘레길 전망대에 오르면 임진강과 파평산, 감악산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 가능하다. 임진강 적벽산책로는 1.4km 길이의 나무 바닥길로 조성돼 있다. 방문객들...
서울공대-서울시, 양재 서울 AI 허브에 H-PAIR 피지컬 AX 센터 구축
왼쪽부터 김현우 서울특별시 경제실장,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이 서울시와 손잡고 인간중심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실증·사업화 거점 구축에 나선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H-PAIR(Human-centered Physical AI Robotics) 국가연구소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양재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 ‘H-PAIR 피지컬 AX 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0월 30일(금)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피지컬 AX 센터 조성과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서울대학교의 피지컬 AI 원천기술 연...
오세훈 서울시장,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 현안회의 주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시민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 현안회의를 주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 현안회의 주재오 시장은 이날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각 실·국별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관계 회복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제1·2·정무부시장과 주요 실·국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기존 인프라에 시민 교류 기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인프라 확충, 연결처방 프로그램, 청년 외로움 해소 등 세 가지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 시장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 시민 행복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