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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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 · 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하고, 오는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에 인접해 교통·교육·녹지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와 보행공간이 협소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간 재개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 1년 3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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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
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GM은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 `2026 K-세일페스타`의 취지에 맞춰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대상 차종에 대해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 및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 등으로, 총 1,000대를 고객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 뉴 토레스(HEV 포함) 및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는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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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
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만나 양국의 주요 관세행정 현안에 대한 3대 핵심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열린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이후,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고위급 자리다. 이날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과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위협에 대응하고자 3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양측은 우선 K-뷰티를 비롯한 한·일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경 단계에서의 단속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국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일본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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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본격 가동
산업통상부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관과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체코 원전 프로젝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29일 진행된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이번 체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인 `On Time, On Budget` 신뢰를 유지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비상관리체제는 팀코리아 전체가 참여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교차 개최한다. 이 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려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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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으로 실질적 결실 맺는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 대한상의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 5단체 및 코트라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개최했다.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별로 진행해 온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순방 계기 경제행사의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계약 및 MOU, 현지 기업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 및 수주 본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사업 이행을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와 경제단체들은 사업 추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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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
현대자동차가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최종 6라운드를 끝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이 날 마무리된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시작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명맥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다. 동일 차종으로 드라이버의 기량만을 겨루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5월 용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을 거치며 총 6개 라운드로 진행됐다. 경기는 최상위 등급인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를 비롯해 ‘금호 N1 클래스’,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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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증중고차 정보 공개 확대… ‘투명한 중고차 시장’ 조성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제조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의 과거 이력부터 현재 상태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현대인증중고차 신규 서비스를 2일 시작했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정보 공개 확대... `투명한 중고차 시장` 조성이번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고객의 안심 구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블루링크 운행 데이터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 등을 통해 차량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현대차는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과거 운행 및 점검 정보를 공개한다. 이전 차주의 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차량에 한해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운전점수는 최근 90일 내 1,000km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산정된다.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및 심야주행 횟수를 종합해 이전 차주의 운전 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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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해외건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국토부,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이번 행사는 해외건설 첫 수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세계를 넘어 미래를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와 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부포상 수훈자는 총 14명이다. 공항과 발전 분야에서 약 110억 달러의 성과를 낸 나승일 삼성물산 상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백인홍 대우건설 상무와 이희송 에스지씨이앤씨 부사장이 각각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튀르키예 도로 사업 등을 이끈 김승현 한국도로공사 차장과 텍사스 반도체 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김은환 삼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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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한다…ESS·재활용 등 18개 규제 개선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설치 및 재활용 전 분야에 걸친 규제 개선안을 확정했다.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한다...ESS · 재활용 등 18개 규제 개선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는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발전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총 18개의 규제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로봇 등 첨단산업의 핵심 동력이지만, 최근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으로 인해 국내 업계는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6개 과제를 먼저 발표한 데 이어, 이 날 ESS 설치와 재활용 분야를 포함한 12개 개선 과제를 추가로 확정했다. 우선 사람이 통행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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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1,153억 달러,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 돌파하며 무역흑자 고공행진
대한민국 수출이 10월에도 1,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일, 10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한 1,153억 달러, 수입은 36.0% 늘어난 728억 달러를 기록해 42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대를 돌파했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76% 증가한 52.4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품목별로는 20대 주력 품목 중 18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수출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지속과 높은 단가 유지를 바탕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4% 증가한 564억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