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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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확장… ‘Auto Semicon Korea’ 개최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협력 범위를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주기 생태계로 확대하며 국내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확장... `Auto Semicon Korea` 개최현대모비스는 21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제2회 차량용 반도체 포럼 ‘Auto Semicon Korea’(ASK)를 개최했다. ASK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 역량을 연결해 국내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어보브반도체, LX세미콘 등 주요 기업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참여 기업과 기관은 지난해 27곳에서 53곳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참여 범위도 기존 팹리스와 파운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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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 위해 중소기업과 머리 맞댄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기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주도의 1,500조 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성장 과실을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소영 장관을 비롯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대표 9명과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관계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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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지역 통합 모펀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300억 규모 출범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1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 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결성되는 이번 펀드는 전국 최초의 지역 간 통합 모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원을 투입하며 총 1,3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출자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구미시, 김천시, iM뱅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이 참여했다. 또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와 지역 기업인 ㈜이수페타시스, ㈜화신, 한국OSG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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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모듈러주택 활성화로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추진하며 2030년까지 총 1만 6천 호를 발주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추진하며 2030년까지 총 1만 6천 호를 발주한다.LH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LH는 2026년 모듈러주택 연간 발주 물량을 당초 목표였던 2천 호보다 많은 2천 1백 호 수준으로 늘려 시장 공급 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 날 LH는 고양창릉 A3 블록(668호)과 남양주왕숙2 A10 블록(555호)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이어 12월에는 포천송우2 A1 블록(916호) 단지 전체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는 추가 발주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1만 4천 호를 단계적으로 발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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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친환경 경찰차 비전 제시
기아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친환경 순찰차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친환경 경찰차 비전 제시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기술 장비들을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경찰 업무 환경에 특화된 PV5 순찰차 콘셉트카와 EV5 순찰차 콘셉트카를 전시한다. PV5 순찰차 콘셉트카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다인원 수송과 경찰 장비 운용에 최적화했다. 저상 플로어와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과 현장 기동성을 크게 높였다. EV5 순찰차 콘셉트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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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제14차 상품무역위원회 개최…수출 애로 해소 및 규제 협력 논의
산업통상부는 21일 유럽연합(EU)과 제14차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상품무역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측의 주요 통상 현안과 기업의 시장 진출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한-EU, 제14차 상품무역위원회 개최...수출 애로 해소 및 규제 협력 논의이번 회의는 양측의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협의 채널로, 김영만 통상정책국장과 Joanna 통상총국 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EU FTA는 2011년 발효 이후 양측 경제 협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양측 교역 규모는 FTA 발효 전 833억 달러에서 2025년 1,368억 달러로 약 64% 증가하며 견조한 경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 날 한국 측은 EU의 산업가속화법(IAA),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등 신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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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장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현장 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 추진을 강조했다. 홍지선 장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점검홍 장관은 21일 경기도 고양특례시를 찾아 민경선 시장과 제2부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을 만나 일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홍 장관은 흰돌마을4단지 사회복지관에서 일산 선도지구 정비사업과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건축 현황을 살폈다. 일산신도시는 현재 후곡·강촌·백송·정발마을 등 4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일산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선도지구 사업 추진이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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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21일 시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이 날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도내 시·군·구 부동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대규모 합동 홍보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인공지능 기반 권리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다. 이 자리에서는 서비스 추진 경위와 시스템 주요 기능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사무소 등록 방법과 합동 캠페인 운영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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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일·가정 양립 위한 직원 간담회 개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워킹맘과 워킹대디, 신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과 가정의 양립 방안을 모색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번 간담회는 육아를 병행하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무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이 날 `저출생 극복을 포함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은 국가의 최우선 과제이며,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처가 일·가정 양립에서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전략을 설계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일만큼이나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육아시간, 유연근무제, 남성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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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죄 거점 타격하고 `원팀` 체계 구축
정부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를 가동한 지 21일로 1주년을 맞이했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죄 거점 타격하고 `원팀` 체계 구축지난 2025년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과 스캠 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 역량을 총결집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29일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출범했다. 이 날 정부는 TF를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해외 범죄 거점을 직접 타격하고, 핵심 조직원과 도피사범을 검거 및 송환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해결하지 못한 해외 도피사범 문제에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결합하며 정부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