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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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일·가정 양립 위한 직원 간담회 개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워킹맘과 워킹대디, 신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과 가정의 양립 방안을 모색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번 간담회는 육아를 병행하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무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이 날 `저출생 극복을 포함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은 국가의 최우선 과제이며,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처가 일·가정 양립에서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전략을 설계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일만큼이나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육아시간, 유연근무제, 남성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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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죄 거점 타격하고 `원팀` 체계 구축
정부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를 가동한 지 21일로 1주년을 맞이했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죄 거점 타격하고 `원팀` 체계 구축지난 2025년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과 스캠 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 역량을 총결집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29일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출범했다. 이 날 정부는 TF를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해외 범죄 거점을 직접 타격하고, 핵심 조직원과 도피사범을 검거 및 송환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해결하지 못한 해외 도피사범 문제에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결합하며 정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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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7년부터 노인친화기업 고용실적 인정기준 강화
보건복지부가 노인친화기업의 지정 및 운영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여 사업의 내실화와 공정성을 확보한다. 보건복지부, 2027년부터 노인친화기업 고용실적 인정기준 강화21일 보건복지부는 2027년부터 노인친화기업 선정 및 지정 유지 조건에서 등기임원과 고소득자, 특수관계인 등을 고용실적 산정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완화했던 관리 기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재설계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친화기업 사업은 노인을 다수 고용하는 기업에 창업 지원이나 근로 환경 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최소 5명 이상의 노인을 고용해야 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2022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존 창업형 기업에 적용하던 엄격한 관리 기준을 완화해 대표자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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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어 530개사 한자리에… `2026 수출 붐업코리아` 개막
산업통상부가 10월 2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수출상담회인 `2026 수출 붐업코리아`를 개최한다. 글로벌 바이어 530개사 한자리에... `2026 수출 붐업코리아` 개막이번 행사에는 론자(LONZA), 징동닷컴(JD.COM), 미쓰비시 전기 등 유명 글로벌 기업 530곳과 국내 유망 기업 1,400곳이 참가한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약 4,500건의 수출 상담과 100건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며 약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수출 붐업코리아`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출지원 행사다. 올해는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방기업 참여 확대와 신성장산업 집중 지원, 수출 저변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지방 경쟁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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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상용SW 조달 규제 전면 철폐…기업 편의 중심 MAS 규정 개편
조달청이 상용소프트웨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업무처리규정을 전면 개정했다. 조달청, 상용SW 조달 규제 전면 철폐...기업 편의 중심 MAS 규정 개편조달청은 21일, 상용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업무처리규정 및 특수조건을 개정하고 전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규제 정비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신규 진입 장벽을 대폭 완화했다. AI 등 정책적 활성화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2천만 원 이하 소액 범위 내에서 `1인 등록`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소규모 기업의 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납품실적 요건도 폐지한다. 또한, 필수 교육 이수 시점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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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오늘의 호황을 내일의 초격차로… 제19회 반도체의 날 개최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 54점을 전수했다. K-반도체, 오늘의 호황을 내일의 초격차로... 제19회 반도체의 날 개최`반도체의 날`은 1994년 10월 29일 반도체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됐다. 이후 32년이 흐른 현재, 월 수출 실적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AI 시대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3,403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1,734억 달러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동일 차관은 기념사에서 “눈부신 성과는 기술 혁신과 투자에 매진해 온 헌신 덕분이다”라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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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비정규직 근로자 867만 1천명, 전년 대비 10만 3천명 증가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가 전년 동월 대비 10만 3천명 증가한 867만 1천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는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통해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38.5%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자료에 따르면 정규직 근로자는 1,385만 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근로형태별로 살펴보면 한시적 근로자는 603만 5천명으로 18만 7천명 늘었고, 시간제 근로자는 438만 2천명으로 15만 2천명 증가했다. 반면 비전형 근로자는 178만 6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8천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 비정규직이 370만 8천명으로 5만 7천명, 여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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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가을맞이 시승 이벤트 진행
KGM, 가을맞이 시승 이벤트 진행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에게 다채로운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KGM의 모델을 직접 경험하고 차량별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승 이벤트로, 전국 KGM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와 3박 4일간 피크닉을 떠날 수 있는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는 오는 11월 30일(월)까지 전국 대리점 및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시승 차량으로는 ▲무쏘 가솔린(스탠다드·롱 데크) ▲액티언 2027(가솔린·하이브리드) ▲뉴 토레스(가솔린·하이브리드) ▲토레스 EVX ▲무쏘 EV ▲렉스턴 ▲티볼리 등 총 10개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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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국제개발협력 35년 역사 `클릭 한 번`에 만난다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35년 역사 `클릭 한 번`에 만난다1991년 4월 1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설립 당시부터 해외사무소 개설 기록을 비롯해 지난 35년 간 세계 각국에서 펼쳐 온 국제개발협력 활동의 여정 등 코이카가 그동안 보존해 온 주요 역사 기록을 국민 누구나 직접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코이카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온라인 역사 콘텐츠 `KOICA 기록 35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기관 설립 이래 주요 활동을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관련 문서의 원문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대국민 서비스다. 코이카 ODA도서관 홈페이지(lib.koica.go.kr)의 `정보서비스-KOICA 아카이브 콘텐츠` 메뉴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연표를 따라 코이카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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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201 일대 재개발 확정…최고 35층 1,800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가 상도동 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노후 저층 주거지를 최고 35층, 약 1,800세대 규모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킨다. 경관계획안 이 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옹벽 붕괴와 침수 피해 등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기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지는 상도초등학교와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그러나 과거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으로는 급경사지와 계곡형 지형으로 인한 노후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다. 시는 우선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원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T자형 공공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상도초 인근에는 교육 특화시설을, 남측에는 생활편의시설을 배치해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