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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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으며, 총 공사비는 약 2조 6,136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목동10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도입하고,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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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광형시장의 지원 기간과 규모가 기존 2년 최대 10억 원에서 3년 최대 2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인회가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도록 자체 역량을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의 지원 방식을 개선해 재난 대응 범위를 넓히고 현장의 안전시설 개선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비한 예산이 기존 132억 원에서 562억 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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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 주요 국적별 시계열 특허출원 동향 (`15~`24) 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다. 이 날 공개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전고체 배터리 특허출원은 2015년 340건에서 2024년 2,573건으로 7.6배 성장했다.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 총 2,631건을 출원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연평균 증가율은 29.5%로 중국(42.4%)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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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동차 생산 3.7% 증가… 수출과 내수는 감소세
산업통상부는 19일, 9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내수 판매는 14.3% 줄어든 13.5만 대, 생산은 3.7% 증가한 34.7만 대라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9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내수 판매는 14.3% 줄어든 13.5만 대, 생산은 3.7% 증가한 34.7만 대라고 밝혔다.수출의 경우 지역별로 북미와 EU 시장에서 각각 9.2%, 15.3%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아시아와 중동 등에서의 수출 부진으로 인해 전체 금액은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 관계자는 `신차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음에도, 중동 전쟁,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친환경차는 전기차와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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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중견기업 지원 정책 및 월드클래스 사업 지역 순회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가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중견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 앰코 광주공장 증축 착공식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주요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내년도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앞서 10월 1일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과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광주 지역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내 동남권, 중부권, 대경권 등 타 권역으로 순회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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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개최…FTA 개선 논의
산업통상부가 19일 서울에서 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의 통상 현안 및 FTA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칠레 FTA 제11차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이번 회의에는 박근오 산업통상부 통상협정정책관과 펠리페 로페안디아 비엘란트(Felipe Lopeandía Wielandt) 칠레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2004년 발효된 한-칠레 FTA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이다. 양국 교역액은 발효 전인 2003년 15.7억 달러에서 2025년 64억 달러로 증가하며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견인해 왔다. 이 날 개최된 위원회는 지난 7월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다. 양국 정상은 당시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통상 및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직전 개최 이후 10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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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철탑 디자인 개선 및 지중화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적인 신개념 철탑을 설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적인 신개념 철탑을 설치한다.19일, LH는 전력 공급 필수 시설임에도 경관 저해 시설로 인식되던 철탑의 디자인을 개선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는 지난 6월 대국민 철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철탑 디자인을 입다`를 개최했다. 3개월간의 공모와 심사를 거쳐 총 39개 팀 중 대상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에서는 대상 500만 원을 포함해 총 1,4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철탑 디자인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LH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오는 2027년 남양주 왕숙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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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경제 협·단체와 규제합리화 가속 위한 소통 강화
국무조정실이 경제 협·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규제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걸림돌 제거에 나섰다. 국무조정실, 경제 협 · 단체와 규제합리화 가속 위한 소통 강화국무조정실은 10월 19일 손동균 규제조정실장(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장 겸임) 주재로 주요 경제 협·단체 규제담당 본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벤처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8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 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이 날 정부는 그간의 규제합리화 추진 노력과 방향을 공유하고, 경제계의 추가 요청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조정실은 8월 간담회 이후 경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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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망상지구, 글로벌 휴양 도시로 탈바꿈…경제자유구역 개발 본격화
산업통상부가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강원 망상, 인천 청라, 광양만권 갈사만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보고했다. 강원 망상지구, 글로벌 휴양 도시로 탈바꿈...경제자유구역 개발 본격화강원 망상지구는 동북아 제1관광 거점도시이자 글로벌 휴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변경한다. 이번 결정으로 산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숙박 인프라 확충과 골프 등 레저시설 조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관광·휴양시설 투자 시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혜택이 마련된다. 사업기간은 2035년까지 9년 연장됐으며, 사업면적 확대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도 승인되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K-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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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장관, 민간 일자리 확충 위해 청년 선호 기업 현장 방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의료로봇 스타트업인 메디인테크를 방문해 민간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홍근 장관, 민간 일자리 확충 위해 청년 선호 기업 현장 방문이날 간담회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고용부, 중기부, 산업부 관계자와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 고용률이 29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고용 애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 장관은 간담회 전 메디인테크의 기업 성장 및 청년 채용 현황을 살피고 제품 시연을 참관했다. 메디인테크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이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된 청년 일자리 및 창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