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
세계은행, 최빈국채무 올해 120억 달러 유예
세계 최빈국이 안고 있는 채무는 세계은행(World Bank) 등에 의한 구제 프로그램에 의해 2020년에는 120억 달러 이상의 지불을 유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세계은행이 19일(현지시간)에 공표한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도입된 채무지급유예서비스이니셔티브(DSSI, Debt Service Suspension Initiative) 하에서의 유예는 올해 ...
-
민주노총, 내년 최저임금 1만 770원 제시··· 올해보다 25.4%p 인상된 금액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 인상안으로 시급 1만 770원을 제시했다. 올해 적용되고 있는 8천590원에 비해 25.4%p 인상된 금액이다. 민주노총은 18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2021년 적용할 ‘2020 최저임금 심의 요구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동자 가구 최소 생계비 보장을 위한 월 225만원을 제시했다. 월 노동시간 209시...
-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공탁금 735억 압류···'조세정의' 실현 천명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자의 공탁금 735억원을 압류하고 ‘조세정의 실현’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2일 지방세 체납자 법원공탁금을 조회한 결과 3450명의 공탁금 735억 원을 압류하고 추심 등을 통해 14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법원행정처에 지방세 30만원 이상 체납자 37만9963명의 공탁금...
-
코로나19 여파로 6월 수출 7.5%·수입 12%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출·수입이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22일 국세청이 발표한 '6월 1~2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약 250억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약 270억7900만 달러) 대비 7.5% 가량 줄었다.이 기간 조업 일수(16일)는 작년(14.5일)보다 1.5일 많았으며, 조업 일수 ...
-
싱가포르, 규제 대폭 완화··· 경제활동 본격 재개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규제가 약 2개월 반 만에 대폭 완화됐다. 소매점의 영업이나 외식 등이 해금되어, 경제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지난 4월 7일 이후 상당수의 점포가 폐쇄됐고, 가족 이외의 만남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됐다.규제완화로 5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져 인기 점포...
-
쇼핑몰 후기 조작, 좋은 후기는 위로···공정위, SNS 쇼핑몰 7곳 과징금 33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공정위)는 7개 SNS 기반 쇼핑몰 사업자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33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부건에프엔씨, 하늘하늘은 후기게시판을 운영하면서 구매고객의 후기가 소비자가 선택하는 ▲최신순 ▲추천순 ▲평점순의 기준에 따라 ...
-
캄보디아, 한국과 중국과의 FTA로 농업생산 증대 기대
캄보디아 농림수산식품부(MAFF)에 따르면, 캄보디아-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은 캄보디아 농산물을 중국과 한국 시장에 더 많이 진출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크메르 타임스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총국장(Ngin Chhay)은 캄보디아-한국과 중국 사이에 FTA가 체결됨으로써 위생 및 식물위생(SPS) 과...
-
홍남기, "3차 추경안 국회서 심의 착수조차 안 돼...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경제타임스=김석규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며 심경을 밝혔다.그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꼭 확정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3차 추경은 지난 6월4일 국...
-
택배 파손·분실되면 택배사가 한 달 내 배상한다
앞으로 택배가 파손되거나 분실되면 택배사가 한 달 안에 고객에게 배상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택배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개정된 약관에 따르면 택배 피해를 당한 소비자는 물품 구매 영수증이나 물건값을 적은 운송장 등을 택배사에 손해입증서류로 내면 된다.배상 요청을 받은 택배사는 손해입증서류...
-
세계 에너지 소비, 2019년 1.3% 증가 : 영국 BP 통계
영국 석유 대기업 BP(영국석유)는 17일(현지시간) 2019년의 세계 에너지 통계를 발표했다. BP통계에 따르면, 2019년의 1차 에너지 소비는 1.3%증가했지만, 전년의 증가율의 50%미만에 머물렀다. 에너지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0.5% 증가했으며, 2018년은 2.1%증가였다. 1차 에너지의 증가분에 재생 가능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초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