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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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1호` 결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도를 통해 평택고덕 A-63지구 금호건설 컨소시엄의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자본을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통상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설공사·분양 등을 전담하고 사업비를 직접 조달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최근의 고금리 기조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가중하고 사업 참여 여건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됐다. 이에 LH와 HUG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부담을 낮추고 적기 주택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금융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운영 절차를 마련해 제도 도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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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 · 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하고, 오는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에 인접해 교통·교육·녹지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와 보행공간이 협소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간 재개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 1년 3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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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수역 노후 철재상가, 43층 높이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재탄생
서울의 남쪽 관문인 석수역 일대 노후 철재상가가 주거와 상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중앙철재종합상가 조감도서울시는 2026년 10월 30일 시장정비사업 공동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시흥동 966-2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1987년 석수역세권에 들어선 중앙철재종합상가는 준공 39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불법 증축과 화재 발생, 38.4%에 달하는 높은 공실률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곳은 동쪽으로 호암산, 서쪽으로 안양천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함께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부지를 주거와 현대적 상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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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은평구 불광동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 주택공급 속도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불광동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 및 간담회 주재 (10.30, 서울 은평구) 이날 방문한 불광동 329-32 일대는 9·7 대책의 일환인 ‘설계·시공자 통합공모’가 최초로 적용되는 지구다. 해당 제도는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민간의 설계 및 시공 역량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인센티브와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47곳에서 8만 5천 호 공급이 추진 중이며, 최근 서울 내 11곳이 추가 후보지로 선정됐다. LH가 시행하는 불광동 지구는 202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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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8·13 대책` 신속 추진 및 서울 연내 3.1만호 착공 지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원활한 이행과 수도권 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해 민간 정비사업 현장 지원에 나선다. 홍지선 장관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및 주민 ·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홍지선 장관은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상계2구역은 노원구 상계동 일대 약 10만㎡ 규모로, 임대주택 426세대를 포함해 총 2,20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장이다. 이 날 현장 방문은 8·13 대책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과제의 현장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지선 장관은 `주택공급은 계획과 인허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져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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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동절기 앞두고 공공주택 보일러 배기통 안전장치 무료 보급 협약체결
SH, 동절기 앞두고 공공주택 보일러 배기통 안전장치 무료 보급 협약체결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와 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일러 진동이나 외부 충격 등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해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공주택 가구를 발굴해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하고,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SH는 동절기 이전에 2026년 보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전예방 중심의 주거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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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발표…오피스 상승·상가 하락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의 2026년 3분기 임대가격지수와 임대료,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해 이 날 발표했다. 2026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이번 조사는 시장 상황과 모집단 변화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표본 개편을 실시했다. 오피스는 고유 특성을 반영한 별도 `권역`을 신설해 표본 824동을 재설계했다. 상가는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등 신규 상권을 추가해 기존 368개에서 385개로 확대했으며, 집합 상가 표본 5,560호를 추가 확보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임대가격지수 기준시점은 2026년 2분기로 변경됐다. 조사 결과,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에서 0.16% 상승했으나, 상가는 0.02% 하락했다. 투자수익률 또한 상가 전체 유형에서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가 2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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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광위,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 총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전수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집중 관리한다. 국토부 대광위,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 총력대광위는 관계기관 간 이견이나 인허가 지연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직접 조정에 나선다. 또한,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29일 남양주왕숙 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전체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다. 이 날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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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규택지 7.67만 호 후보지 발표…`30년 내 착공 목표
국토교통부가 주택 신속 공급방안(8.13대책)의 일환으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 총 7.67만 호 규모의 공급 계획을 10월 29일 발표했다. 홍지선 장관 제2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정부는 앞서 8.13대책을 통해 총 10만 호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미 발표된 3곳(2.72만 호)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이번에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다.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km 이내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 중 환경적 보전 가치가 낮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들이다. 정부는 이곳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고품질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김포아라(3.7만 호)는 한강변 입지와 5호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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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초구 서초동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11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를 11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강남권 핵심 생활권인 서초동에 들어서는 소형 신축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이미 공사를 마쳐 계약 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단지다.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2개 동, 총 835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4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5~46㎡ 소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35타입 24세대 △37A타입 24세대 △37B타입 31세대 △37C타입 22세대 △39타입 31세대 △46타입 14세대다. 단지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공급된다. 청년안심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택 공급 사업으로, 민간사업자가 지하철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