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
조달청, ‘유령기업·묻지마 투찰’ 근절…입찰보증금 부과 강화
조달청이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페이퍼컴퍼니와 무분별한 입찰을 일삼는 업체를 퇴출하는 입찰보증금 부과 강화 대책을 2026년 7월 13일 발표했다. 조달청, `유령기업 · 묻지마 투찰` 근절...입찰보증금 부과 강화그동안 계약 이행 능력이 부족한 일부 업체들의 `묻지마식 투찰`은 선량한 중소기업의 낙찰 기회를 박
-
중기부, 전국 17개 시·도서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보호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최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 3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창업 열기가 확...
-
산업부, EU 신철강 조치 시행 대응 위해 철강업계와 현장 소통 강화
산업통상부는 7월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을 방문해 EU의 신철강 조치 시행에 따른 우리 철강업계의 수출 여건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이날 현장 간담회는 정부가 EU와의 쿼터 협상을 통해 확보한 시장 접근 기반을 바탕으로, 실제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변화된 제도 운영에 대한 후속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
고용노동부, 창원국가산단 포괄임금 오남용 3차 릴레이 감독 착수
고용노동부가 10일부터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한 세 번째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 6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이다. 고용노동부는 앞서 5월 14일 발표한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
정부, 2026년 산업단지 혁신 주역 확정…904억 규모 지원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 근로환경 개선을 이끌 10개 지원사업 대상지로 76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산업통상부산업부는 총 90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주와 충주, 포항, 마산, 창원, 전주, 여수 등 전국 주요 산단의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산단
-
구윤철 부총리, 몽골 순방 계기 한-몽 경제협력 강화 방안 모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수행해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구 부총리는 9일 몽골 정부청사에서 자담바 엥흐바야르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장관, 작그드자브 멘드새항 재무부장관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위해 경제
-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재정경제부는 10일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수입되는 PVC 페이스트 수지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재정경제부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한화솔루션(주)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작년 8월부터 조사한 결과, 해당 물품의 덤핑 사실이 확인되고 국내 산업의 실질적인 피해가 입증됨에 따
-
산업부, 석유화학 업계 안전관리 현황 및 투자 실적 집중 점검
산업통상부는 10일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를 열어 주요 생산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설비 투자 실적 및 계획을 점검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를 열어 주요 생산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설비 투자 실적 및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업황 불황으로 인한 투자여력 감소 상황에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차질 없이
-
AI 시대 사회적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만든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AI · 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겐다 야스유키 일본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을...
-
관세청, 고환율로 경영난 겪는 중소기업 대상 긴급 세정지원 실시
관세청이 고환율로 인해 원자재 수입 부담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분할납부를 허용하는 긴급 세정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정부는 앞서 7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