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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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기술혁신·중소기업 정당 대가 보장하고 고가 제품은 퇴출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목적과 가격 원칙에 따라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물품의 가격 적정성을 재점검하고, 시중가격과의 비교 검증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달청, 기술혁신 · 중소기업 정당 대가 보장하고 고가 제품은 퇴출최근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물품 가격이 시중가보다 높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조달청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조달가격의 합리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공공조달은 단순히 최저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약자기업 보호, 기술개발 촉진, 국내 생산기반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구현하는 정책 수단이다. 이에 따라 조달계약 시 지나친 저가 경쟁으로 인한 품질 저하나 경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최저가 낙찰제를 지양하고, 적격심사를 통해 적정한 계약금액을 보장하고 있다. 나라장터 쇼핑몰 물품 가격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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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사 역량 활용한 재난·재해 대응기술 현장화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문기술인인 기술사의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활용해 재난·재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기술인 활용 재난·재해 대응기술 현장화 지원(EXPERT 사업)’ 2027년도 신규 과제를 지난 10월 22일부터 공모한다. EXPERT 사업 안내 포스터 이 사업은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현장의 다양한 조건에서 검증되도록 돕고, 사업화와 현장 확산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2027년도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된 51억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사업은 공모 방식과 목적에 따라 기술연계형, 신기술 적용형, AI 기반 재난안전 수요-기술 매칭플랫폼 구축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기술연계형은 산·학·연의 기존 원천기술을 현장화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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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견인한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고치 달성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334억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K-뷰티 견인한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고치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계 수출액 역시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965억 달러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에 참여한 중소기업 수 또한 9만 765개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K-뷰티 열풍에 힘입은 화장품 수출이 돋보였다. 화장품은 3분기 27.9억 달러를 수출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신흥시장인 중남미에서도 전년 대비 141.3% 증가하며 수출 시장 다변화를 주도했다. 글로벌 AI 시장의 호황으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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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 금융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도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안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며 정책 방향성을 조율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부처 간 추가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최종적인 정부 방침을 확정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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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소상공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고, 이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행사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날 개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총 14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신영주유소 안승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산하식당 송경덕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스킨블루 권혁환 대표와 삼영이엔지 김영흥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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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강원·대전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 지원
재외동포청이 26일 강원특별자치도 및 대전광역시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세계한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강원 · 대전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 지원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강원 원주와 대전 일원에서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Biz) 20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의 바이어와 지역 중소기업 160개사가 참여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식품, 뷰티, IT, 바이오 등 참여 기업의 주요 산업 분야와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형성된 국내 기업과 세계한상 간의 교류 기반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OK-Biz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로 직접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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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5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해외사업현장 윤리경영 강화 나선다
코이카, 5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해외사업현장 윤리경영 강화 나선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기관은 코이카를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관광공사(KTO),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등 6개 기관이다. 해외조직망은 본사 중심의 내부통제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현지 업무 과정에서 이해충돌 등 윤리적 문제가 제대로 점검되지 못할 위험이 있다. 이에,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6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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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부산 벡스코서 개최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OB다!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OB다!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비롯해 부산시 우수기업 등 200여 개의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세미나가 마련된다. 데이터 기반의 최신 채용 트렌드와 구직 전략을 소개하며, 사전 접수한 취업 및 진로 고민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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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하류재 확대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028년부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 대상이 하류재까지 확대됨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하류재 확대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 개최이번 설명회는 23일 오후 2시 서울 트레이드 타워에서 열렸으며, EU CBAM의 영향권에 있는 주요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U는 올해부터 철강 등 탄소 다배출 수입품을 대상으로 CBAM을 시행 중이다. 이어 2028년 1월부터는 적용 범위를 철강·알루미늄 하류제품으로 넓힐 예정이다. 이는 규제 우회를 방지하기 위해 완성품에도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조치다. 향후 자동차 부품이나 가전제품 등을 수출할 때도 CBAM 인증서 구매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다만 최종 하류재 대상 품목 목록은 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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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 낸다…6개 규제혁신 과제 전격 추진
관세청이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6개 규제혁신 과제를 전격 추진한다. 관세청,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 낸다...6개 규제혁신 과제 전격 추진관세청은 23일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속도감 있는 과제 이행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세청 보세산업과와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이 5극 3특 지역의 130개 첨단전략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결과물이다. 이번 규제혁신은 인프라 구축 지원, 종합보세구역 확대, 연구개발(R&D) 지원, 수출 프로세스 가속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선점과 신속한 제조·가공 환경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보세건설장 제도를 개선한다. 기존 육지로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