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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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현장 적용 지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6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포스터 이번 워크숍은 올해 제·개정된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개발 현장에서 이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규제 동향’ 및 ‘AI·디지털 기술 기반 개발 동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총 15건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해외 규제기관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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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본격 개시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이동과 검사의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이동과 검사의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낮은 수익성으로 민간 의료기관에서 기피하던 장애인 검진을 공공병원이 책임지고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111곳 중 서울 소재 기관은 17곳에 불과해 검진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장애인은 이동 제약과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63.4%에 머물고 있다. 이는 비장애인 75.6%보다 12.2%p 낮은 수치이며,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장애인에게 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 병원 측은 장애인 건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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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안전관리원, 11월 18일까지 `2026 약물안전캠페인`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약물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2026 약물안전캠페인 포스터 이번 캠페인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이 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방법 안내와 생활 속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와 각 지역센터의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유명 유튜버와 협업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한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센터는 의료기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환자와 의료인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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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에 ‘환자경험자료’ 전격 반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삶의 질 등 실제 경험을 의약품 개발 및 허가심사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환자경험자료 기반 의약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30일 제정했다.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에 `환자경험자료` 전격 반영환자경험자료는 질병이나 치료가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및 환자 선호도 등을 포함하며, 이번 가이드라인은 환자가 필요로 하는 의약품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제정된 가이드라인은 제출되는 임상 자료의 유익성과 위해성을 평가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의약품 국제 공통기술문서인 ‘CTD 2.5.6 유익성과 위해성에 관한 결론’ 작성 시 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침은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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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연말연시 절주 공익광고 공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연말연시 절주와 금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공익광고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2편을 공개했다.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관계는 술이 아닌 만남과 소통으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날 보건복지부는 술자리에서 거절이 어려운 분위기를 개선하고, 마시지 않는 선택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마지막 흑기사 편`은 술자리에서 남의 술을 대신 마셔주던 흑기사가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으로 인해 은퇴하게 된다는 설정을 통해 유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광고는 30초 본편과 15초 편, 확장 편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이어 `도수 말고 횟수 편`은 술이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는 오해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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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편의점 및 무인 식품판매점 점검…소비기한 경과 등 3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법규 위반 업체 33곳을 적발했다. 식약처, 편의점 및 무인 식품판매점 점검...소비기한 경과 등 33곳 적발식약처는 2026년 10월 29일, 커피와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 총 4,531곳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3곳(0.7%)이 확인되었으며, 관할 관청을 통해 해당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편의점 및 무인 식품판매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분기별로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업종별 위반 현황을 보면, 편의점은 총 3,275곳 중 14곳이 적발되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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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서 국제 기준 논의 주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9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1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 회의(CCCF19)에 참석해 식품오염물질 국제 기준 설정과 저감화 방안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CODEX 회의 사진 이 날 회의에는 70여 개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식품 안전을 위한 글로벌 기준을 논의했다. 한국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참치 중 메틸수은 최대 기준 검토와 식품 중 카드뮴 예방·저감화를 위한 실행규범 마련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해조류 중 중금속 등 오염물질에 대한 국제 기준 설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적 합의 도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식약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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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재확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는 28일 서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재확인이번 행사는 1946년 서울 모범 보건소 설립 이후 지난 80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보건소의 성과를 기념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1960년대 감염병 예방과 모자보건 사업을 시작으로 1980년대 일차보건의료 강화, 현재의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감염병 방역 최전선에서 진단과 치료 지원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하며 통합 건강관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정은경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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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서 글로벌 위상 입증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6 시알 파리`에 참가해 역대급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통합 한국관 모습올해로 62주년을 맞은 시알 파리는 130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9만 명 이상의 관계자가 방문하는 유럽 대표 식품 박람회다. 농식품부는 수출기업 78개 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세계 식품 시장의 흐름을 주도했다. 박람회장 내 통합한국관은 건강, 기능성, 저당, 식물성 대체 소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로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오미자 와인, 고추장 소스, 닭강정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저당 곤약젤리는 현장 계약까지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유럽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는 `한국관은 단순한 식품 전시가 아니라 감각적인 경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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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 전담관리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34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실무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27일 실시했다. 인천시, 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 전담관리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이 날 교육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지식 습득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아울러 감시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양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1명과 모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 등 총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의 이해와 식품위생감시 절차 및 방법이 다뤄졌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부정·불량식품 유형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