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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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판매 `매운맛 냉동 야식` 제품별 나트륨·콜레스테롤 함량 차이 커
한국소비자원은 21일 현대인의 간편한 야식 수요를 반영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매운맛 냉동 야식 11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매운맛 냉동 야식 캡사이신류 시험결과시험 결과, 제품 간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류 함량이 최대 2.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제품이 고추장 매운맛 1단계 수준이었으나, 일부 제품은 더 높은 매운맛을 나타내 소비자의 기호에 따른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건강 측면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시험대상 제품의 한 팩당 콜레스테롤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117%, 나트륨은 최대 84%에 달했다. 이 날 소비자원은 식사 후 안주나 야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과다 섭취를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전성 면에서는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중금속, 벤조피렌, 미생물 및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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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미니 농산물 99.1% 잔류농약 적합 확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0월 22일 도내 유통되는 미니 농산물 115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4건이 기준에 적합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미니 농산물 99.1% 잔류농약 적합 확인최근 간편식 선호 경향에 따라 미니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해당 농산물의 안전성 확인에 나섰다. 검사 대상은 방울토마토와 미니 단호박, 수박, 오이, 파프리카, 당근, 새송이버섯, 바나나, 방울다다기양배추, 래디쉬 등 총 15개 품목이다. 연구원은 이들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5종을 정밀 검사했다. 이 날 검사 결과, 전체의 99.1%에 해당하는 114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래디쉬 1건에서 살충제 성분인 `메타플루미존`이 허용기준인 0.05 mg/kg을 초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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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마약류 주사제 셀프처방 금지 확대…프로포폴 등 22개 성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사의 의료용 마약류 주사제 셀프처방 및 투약을 금지하는 성분을 기존 1개에서 22개로 대폭 확대한다. 의사 마약류 주사제 셀프처방 금지 확대...프로포폴 등 22개 성분식약처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사가 자신에게 직접 처방하거나 투약하는 행위를 제한해 다른 의료인의 객관적인 진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라 셀프처방 금지 대상은 현행 프로포폴 1개 성분에서 마약 9개, 향정신성의약품 13개 성분을 포함한 총 22개 성분으로 늘어난다. 추가되는 성분에는 에토미데이트, 케타민, 펜타닐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사고마약류 발생 보고 기한의 산정 방법도 구체화했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을 인지한 날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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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방문
보건복지부와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은 20일 인천 송도 글로벌바이오캠퍼스에서 실습교육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번 교육장 개소는 한국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글로벌 보건 안보를 강화하고, 국가 간 백신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노연홍 GTH-B 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의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WHO의 협력으로 2022년 2월부터 시작됐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총 4,223명의 교육생이 배출됐다. 새로 완공된 실습교육장은 2024년부터 약 237억 원이 투입되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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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현장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개최이번 행사는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운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및 유관 학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3명 및 7개 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총 40점이 수여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한 메트로병원 박종우 센터장, 지역사회 교육을 수행한 성가롤로병원 표수진 간호사, 무연고 환자 의료비 지원에 앞장선 동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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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생아와 암 환자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 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정부, 신생아 · 암환자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20일 식약처는 지난 19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통해 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고 공고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와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상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을 말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약품은 의료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됐다. 여기에는 유·소아의 아미노산 보급에 쓰이는 `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제(6%, 10%)`와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치료제인 `돼지폐추출물 주사제`가 포함됐다. 또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다우노루비신 주사제`를 비롯해 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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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점자 및 음성·수어 코드 표시 가이드라인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화장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20일 제정했다. 인포그래픽 이번 가이드라인은 내년 7월 시행되는 화장품 용기·포장 내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표시 의무화 규정에 맞춰 마련되었다. 이는 화장품 기재사항을 장애인용 표시와 병행할 때 영업자가 참고해야 할 표준화된 지침을 담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7월 업계 간담회를 통해 점자 표시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가이드라인 제정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이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표시 방법과 규격을 안내하게 되었다. 가이드라인은 적용 범위와 일반사항을 비롯해 점자 표시의 기본 원칙과 규격, 위치 및 검수 방법을 포함한다. 또한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의 규격과 표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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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서 비관세장벽 해소 앞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28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수출입검사 및 인증제도분과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식품교역 기준의 현대화와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 회의 사진 20일 식약처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입장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68개 회원국과 WHO, FAO 관계자 등 240명이 참석했다. 이 날 주요 의제로는 식품사기 예방 지침 제정, 이력추적 지침 현대화, 해외작업장 등록 지침 마련, 위생증명서 표준화, 수입식품 통관 거부 시 이의제기 체계 등이 다뤄졌다. 식약처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식품사기를 방지하고자 `식품사기 예방 및 관리 지침` 제정 논의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식약처는 식품사기 관련 용어 정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해당 지침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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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2026 중환자 작업치료 집담회’ 개최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지난 17일 `2026 중환자 작업치료 집담회`를 개최했다대한작업치료사협회(회장 이지은)는 지난 17일(토)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2026 중환자 작업치료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중환자 재활 분야에서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임상 현장의 경험과 최신 동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치료 현장 관계자 4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환자 재활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 △중환자 작업치료의 동향 △임상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작업치료사가 수행하는 역할이 다뤄졌다. 발표자는 조기 재활 단계에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작업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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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기한 10월 23일로 마감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 이의신청’ 기한이 10월 23일 종료된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 이의신청` 기한이 10월 23일 종료된다고 19일 밝혔다.특별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를 입은 사람을 지원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규정을 도입해 보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상 여부를 결정받은 사람이라도, 이의신청을 통해 완화된 특별법 기준을 적용받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인 이 날까지 1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