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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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다자안보회의에 참석하여 역내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간 실질적인 국방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날 강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한 참석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강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방 교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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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국정감사를 통해 각 부처와 산하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될 계획이다. 국회 소속기관들의 정책 지원 활동도 활발히 이어진다. 국회도서관은 세계 경제 전망을 다룬 『금주의 보고서』를 발간하며, 예산정책처는 2027년도 예산안 분석 시리즈를 선보인다. 또한 입법조사처는 위헌법률 정비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를 개최하여 입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의원실 차원의 정책 세미나 또한 총 40건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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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캄보디아와 분쟁해결 양해각서 체결…조정인 역량 강화 지원
법무부가 캄보디아 법무부와 분쟁해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조정인들을 초청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법무부, 캄보디아와 분쟁해결 양해각서 체결...조정인 역량 강화 지원법무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조정인 20명을 초청하여 조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날 캄보디아 법무부와 `분쟁 해결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연수는 법무부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캄보디아 분쟁해결제도 법제 정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법원 사건 적체 해소와 사법 접근성 제고를 위해 2023년 국가대체분쟁해결기구(NADR)를 설립하고 전문인력 확충 등에 힘쓰고 있다. 국가대체분쟁해결기구의 분쟁 접수 건수는 2024년 471건에서 2025년 1,723건으로 급증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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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IMF 세계 경제 전망 담은 `금주의 보고서` 발간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26일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주요국 싱크탱크의 최신 정보를 담은 `금주의 보고서` 제2026-39호를 발간했다. 국회도서관, IMF 세계 경제 전망 담은 `금주의 보고서` 발간이번 보고서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 경제 전망: 압박 속의 회복력, 시급한 선택(2026년 10월)`이 대표 보고서로 선정됐다. 또한 유럽의회조사처(EPRS)의 `2026 미국 중간선거 전망`, 에어스트리트캐피털의 `2026 AI 현황 보고서`를 포함해 총 5건의 핵심 자료가 수록됐다. 이 외에도 유엔개발계획(UNDP)의 `2026 세계 다차원 빈곤지수`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출산율과 노동시장` 관련 보고서가 함께 담겼다. IMF가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중동 전쟁 및 에너지 가격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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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
국방부는 26일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충돌 방지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국방부는 최근 수년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술도로와 철책선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다. 이와 관련해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작년 11월 쌍방 간 군사분계선 위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자 회담을 제안했으나 북측이 호응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9월 21일 우리 군의 비무장지대 수색작전 중 지뢰가 폭발해 장병들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방부 조사 결과 해당 지뢰는 북측이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 매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남북 간 군사분계선에서의 군사적 대치 현실을 고려할 때, 현 상황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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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G20 셰르파 회담 개최, 차기 의장국 간 협력 논의
한국과 영국이 차기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영 G20 셰르파 회담 개최, 차기 의장국 간 협력 논의23일 김희상 G20 셰르파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글로벌 대화`에 참석해 마이클 엘럼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2027년 영국과 2028년 우리나라가 각각 G20 의장국을 맡게 됨에 따라 정상회의 주요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김 셰르파는 내년 11월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2027년 G20 정상회의 추진 계획을 영국 측으로부터 청취했다. 이어 양국은 G20 의제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특히 에너지 공급망과 AI 거버넌스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G20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해 향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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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제33회 한일 재계회의서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경제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제33회 한일 재계회의서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강조조 장관은 22일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33회 한일 재계회의` 환영 만찬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대독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활발한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 관계가 안정적인 발전 궤도에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정상의 공감대 아래 공급망, 경제안보, 에너지·자원, 첨단산업 등 전략적 경제협력이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장관은 양국이 저출산·고령화, 지방 성장 불균형 등 공통의 사회문제 대응에서도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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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한외교단 초청 한반도 정세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22일 한반도클럽 및 평화클럽 소속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와 최근 북한 동향을 공유했다. 외교부, 주한외교단 초청 한반도 정세 간담회 개최이 날 행사에는 북한 겸임 공관 및 상주 공관 국가 등 16개국 주한대사를 포함한 외교단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남북 간 평화공존과 긴장 완화를 위한 정부의 일관된 노력을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소개하며 정부의 평화체제 구축 구상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정 본부장은 `북한이 아직까지 우리 정부의 노력에 호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쉬운 일이나, 앞으로도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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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북 익산 왕궁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깜짝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전 전북 익산 소재 왕궁초등학교 가을운동회 현장을 깜짝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전 전북 익산 소재 왕궁초등학교 가을운동회 현장을 깜짝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925년 개교해 올해 100회 졸업생을 배출한 왕궁초등학교 운동장에 이 대통령이 등장하자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대통령의 예고 없는 방문에 일부 학생들은 “진짜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이크를 잡은 이 대통령은 “초등학교 운동회는 참 오랜만에 참석하는데 여러분을 조금 더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운동을 열심히 하다 넘어져서 다치는 일 없도록 조심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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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국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노고 잊지 않을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2026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범정부 차원의 복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관 (10.22, 인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지방정부와 군, 민간이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2018년 첫 시행 이후 국무총리가 훈련 현장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훈련 시작에 앞서 한 총리는 최근 부천 공장 화재 진화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기리며 묵념했다. 한 총리는 훈련 강평에서 `최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소방공무원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규모 6.5의 지진으로 인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