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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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총인구의 5.4% 차지
2025년 11월 1일 기준 국내에 상주하는 이주배경인구가 281만 명을 기록하며 총인구의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등 13개 기관의 27종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작성됐다. 이 날 집계된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은 전년 대비 9만 5천 명(3.5%) 증가한 수치다. 총인구 대비 비율 역시 전년 5.2%에서 0.2%p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이 210만 9천 명으로 전체의 7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내국인(이민자2세) 39만 7천 명(14.1%), 내국인(귀화·인지) 25만 6천 명(9.1%), 내국인(기타) 4만 7천 명(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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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이번 시장개척단은 KOTRA,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협력해 구성됐다. 8개 국내 녹색기업이 참여하며, 이들은 남반구 최대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수출 상담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주는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9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저장, 수요 관리, 설비 효율 개선 등 관련 기술 수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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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국제선 44개국 264개 노선 운항
국토교통부가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이어지는 `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국제선 44개국 264개 노선 운항이번 동계 기간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총 44개 국가, 264개 노선을 대상으로 84개 항공사가 주 최대 5,353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9년 주 4,980회와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대폭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해공항은 평일 기준 일 354회에서 370회로, 청주공항은 평일 일 132회에서 149회로 운항 횟수가 늘어난다. 이번 시즌에는 방한 및 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과 중국 노선 위주의 증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중국의 경우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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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앞두고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잠수교 일대를 방문해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앞두고 현장 점검이 날 오 시장은 잠수교 문화공간 조성 및 접근성 개선 공사 계획과 향후 공간 활용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보행데크 설치 예정 구간 등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1976년 개통해 올해로 50년을 맞은 잠수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보행전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후 보행데크 22개소 신설, 보도·자전거도로 정비, 북단 접근성 개선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새롭게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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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림공원서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온 가족 체험 축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 유림공원서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온 가족 체험 축제26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장은 문화, 연결, 채움,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움` 구역은 임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으로 구성된 독서 공간 등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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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인고속도로 도화나들목,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탈바꿈 시작
인천광역시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도화나들목 인천 방향 진출로를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해 운영한다.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나들목,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탈바꿈 시작25일 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과거 고속도로 입체 시설이었던 도화나들목을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는 차량 중심의 도로를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일반도로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행 변경 구간은 도화소교에서 도화나들목을 거쳐 경인로로 합류하는 진출로다. 기존 진출로 부지는 공사 구간으로 전환되며, 도화대교 교량 구조물 철거 등 후속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차로 축소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전광판, 경인교통방송, 내비게이션,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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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안전한 보행환경 위해 국민 의견 수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 정책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는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보편화했다. 그러나 인도나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급증하며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및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길을 가로막거나 보행자 밀집 구역에서 운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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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20여 년간 총 3만 210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권익위는 장병과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육·해·공군 신병 훈련소와 보훈병원, 현충원 등을 54차례 방문해 761건의 고충을 해결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입소 장병들의 위국헌신과 나라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육군훈련소에서 마련됐다. 국민권익위 조사관들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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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기업과 청년의 일경험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와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6일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의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의 운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2026년 해당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완료한 기업 및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와 수기 등 필수 서류를 작성해 11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기업 분야와 청년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업 분야는 일경험 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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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김남조 시인 `금관문화훈장` 추서 등 문화예술 유공자 36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리는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윤동주 · 김남조 시인 `금관문화훈장` 추서 등 문화예술 유공자 36명 선정이 날 문체부는 문화훈장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5명 등 총 3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정부포상 최고 훈격인 문화훈장 중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은 고(故) 윤동주 시인과 고(故) 김남조 시인에게 추서됐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과 저항 의식을 우리말 시로 남겼으며, 김남조 시인은 70여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쓰며 한국 현대문학 발전에 공헌했다. 은관문화훈장은 이현세 만화가, 유안진 시인, 전무송 배우, 박정자 배우, 고(故) 정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