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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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성·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수거·반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가 첨단 항공 및 위성 기술을 결합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의 탐지부터 수거, 반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선진형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다. 인천시, 위성 · 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수거 · 반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인천시는 23일, 지난 20일 옹진군 문갑도와 소야도 해안에서 주민들이 수거한 해양쓰레기 약 4.4톤을 고중량 드론으로 운반해 전용 운반선인 ‘옹진청정호’에 실어 육지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의 일환으로 위성 광역 탐지, 드론 정밀 조사, 주민 수거 및 드론 운반 과정을 단일 관제체계로 연계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인천 앞바다 섬 지역은 갯바위와 절벽 등 지형적 특성으로 인력 및 선박 접근이 어려워 그동안 쓰레기 처리에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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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제7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
노사발전재단은 22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미래일터의 조건, 노사상생: 기업의 공존과 도약을 위한 노사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제7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노사발전재단, `제7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이번 포럼은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노사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상생지원협회가 수행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규모와 노사환경을 초월한 상생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첫 번째 사례로 나선 ㈜벡스코는 일터혁신을 통해 임금구조를 개편하고 노사 공동 비전을 수립했다. 노사는 연봉 총액을 유지하면서 수당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며,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인사 공정성 만족도를 7.6%p 상승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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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핼러윈데이 대비 인파 밀집 지역 안전관리 총력 대응
소방청이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청이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28개 인파 밀집 예상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방청은 인파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날 소방청은 유관기관과 함께 병목구간, 경사로, 협소한 골목길, 적치물 등 보행 위험 요소를 합동 점검한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정비 상태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현장 대응을 위한 단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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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28일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기도가 학교급식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27일부터 이틀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27~28일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 개최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2026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후급식’은 식량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급식체계다. 올해 행사는 해외 정책과 현장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날 첫 순서로는 ‘지구를 살리는 한 끼, 기후급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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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숙련기능인력(E-7-4) 제도 개선…외국인 장기 정주 돕는다
법무부가 고용허가제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가 숙련기능인력(E-7-4) 자격을 얻어 국내에 안정적으로 장기 정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법무부, 숙련기능인력(E-7-4) 제도 개선...외국인 장기 정주 돕는다숙련기능인력 제도는 국내에서 성실히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어 능력과 소득, 근무 기간 등을 검증받아 숙련 인력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지난 2023년 9월 쿼터가 대폭 확대된 이후, 올해 9월 기준으로 5만 2,648명이 해당 자격으로 체류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지난 6월 중소기업중앙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해 470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3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날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과 근로자 모두 복잡한 이민 행정 절차와 한국어 요건을 제도 이용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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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주민이 주도하는 산업전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마련
고용노동부가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 노동과 주민이 주도하는 산업전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마련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는 탄소중립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번 고시 제정은 노동 있는 산업전환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과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의 후속 조치로 이번 방안을 추진했다. 이 날 마련된 고시안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지역산업 회복을 위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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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피아니스트들, 국제 콩쿠르 잇단 수상 쾌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속 문화예술 장학생들이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를 휩쓸며 차세대 연주자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피아니스트들, 국제 콩쿠르 잇단 수상 쾌거10월 17일 재단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신영호(19)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76회 잔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대회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2023년부터 재단의 지원을 받는 신영호는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수학 중이다. 그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9월 19일에는 이정우(18)가 루마니아 `제20회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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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가득한 수목원 나들이, 단풍과 축제로 즐거움 더한다
산림청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단풍과 꽃이 어우러진 국내 주요 수목원·식물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것을 22일 추천했다. 가을 정취 가득한 수목원 나들이, 단풍과 축제로 즐거움 더한다수목원은 나무마다 다른 빛깔로 물드는 계절의 변화와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방문객은 숲길 산책은 물론 각 시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선정한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5곳을 소개했다.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은 오는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식물 해설 프로그램 ‘단풍의 시간’을 통해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걸을 수 있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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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개원 36주년 맞아 `고용노동교육 2.0` 비전 선포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22일 대강당에서 개원 36주년 기념식을 열고 고용노동교육 2.0 실현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개원 36주년 맞아 `고용노동교육 2.0` 비전 선포이날 교육원은 1990년 한국노동교육원 출범 이후 36년간 이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이어 미래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원의 출발점은 1990년에 설립된 한국노동교육원이다. 1987년 이후 노사분규가 급증하던 시기에 노사갈등 예방과 협력적 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됐다. 이후 2009년 노동행정연수원, 2011년 고용노동연수원을 거쳤다. 2020년에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 제정에 따라 독립 공공기관으로 재출범했다. 지난 36년간 사회·경제적 변화에 발맞춰 교육 대상을 지속해서 확장했다. 고용·노동 분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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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부산대 등 9개 지방 국립대 국정감사 실시
국회 교육위원회가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9개 지방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현장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국회 교육위, 부산대 등 9개 지방 국립대 국정감사 실시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 국정감사 제1반은 21일 오전 부산대학교에서 2026년도 국정감사 여섯 번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감사 대상은 부산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강원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교육대, 창원대, 진주교육대 등 9개교다. 감사위원들은 대학 공통 현안으로 등록금 지원 사업의 효과성 제고와 형평성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국립대 교원 채용 관리 강화, 예술계열 학술연구비 증빙 개선,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교원 및 예산 확충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수시 접수 사이트 내 개인정보 파기 확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소외 대학 방지책 마련이 언급됐다. 비수도권 국립대 기숙사 확충, 반도체 인력 양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