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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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저지마을 주민과 함께 곶자왈 생태계 보전 나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제주시 한경면 저지곶자왈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칡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저지마을 주민과 함께 곶자왈 생태계 보전 나선다21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곶자왈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급속히 확산 중인 칡은 숲 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공간까지 침범해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 날 연구소 직원과 저지마을 주민들은 저지리 일대 약 3km 구간에 걸쳐 칡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연구소와 지역사회가 산림 생태 보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소는 올해 봄에도 기업 및 지역마을회와 협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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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으로 진화하는 K-치안,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치안 장비와 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오는 24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45개 기업이 88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이다. 전시회는 피지컬 인공지능, 로보틱스, 정보보호 등 미래 치안산업의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과 자율주행 순찰로봇, 치안 드론 등 첨단 치안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이 날 국내 치안 기업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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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 겨울철 폭설·결빙 선제적 대응 총력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1일 강원권역 제설 현장을 방문해 올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번 점검은 폭설 위험이 높은 강원지역의 제설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최일선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차관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자재와 장비 확보 현황을 확인했다. 정 차관은 이 자리에서 `강원지역은 잦은 폭설로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한 만큼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도로제설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겨울철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차관은 한계령 등 결빙취약구간을 점검하며 기습 한파와 습설 등 위험 요인이 큰 상황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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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차관, 행복기숙사 지속 확대 및 청년 주거지원 강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1일 인천 경인여자대학교 행복기숙사 ‘루디아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이탁 1차관 경인여대 행복기숙사(루디아 하우스)개관식 참석이 날 행사에서 김 차관은 행복기숙사 사업이 대학생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행복기숙사는 주택도시기금을 한국사학진흥재단에 연 1.5%의 저리로 융자해 저렴하고 쾌적한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80개 사업에 1조 614억 원이 지원됐다. 이를 통해 5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숙소 환경이 제공됐다. 김 차관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국토부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통한 행복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 여러분들이 주거비 걱정을 덜면서 공부와 자기계발에 온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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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견적 비교부터 설치 후 관리까지… 오픈에너지, ‘태양이’ 출시 앞둬
제조공장 지붕 태양광한국전력공사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픈에너지가 태양광 설치 전 견적 비교부터 설치 이후의 설비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태양이’를 2026년 11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양이는 태양광 설치를 고민하는 고객이 여러 시공사의 견적과 시공 사례를 비교하고, 설치 이후에도 설비정보와 점검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다. 신규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뿐 아니라 기존에 태양광을 설치한 공장, 건물, 공공시설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태양광은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설비인 만큼 초기 공사비뿐 아니라 사용 제품, 시공 품질, 보증 조건과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고객이 여러 업체의 조건을 직접 비교하거나 설치 이후 설비정보와 점검 기록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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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 현장 사례로 해법 찾는다
노사발전재단은 노동시간 단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 현장 사례로 해법 찾는다재단은 21일 부산에 위치한 ㈜영창에코를 방문해 ‘워라밸 4.5 프로젝트’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출범한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의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한 부산 지역 기업들의 성공 모델을 확인하고 이를 타 지역과 업종으로 확산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신발 인솔 제조 기업인 ㈜영창에코는 성수기 장시간 노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전 직원의 주 평균 노동시간을 2시간 줄이는 대신, 다기능공 배치와 제조 실행 시스템(MES) 도입으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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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대응 1년, 국경 넘어 끝까지 추적하는 ‘원팀’ 체계 안착
정부가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에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시작한 지 21일로 1년을 맞이했다. 초국가범죄 대응 1년, 국경 넘어 끝까지 추적하는 `원팀` 체계 안착지난 2025년 10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과 스캠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외교·사법·금융 역량을 결집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 경찰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같은 해 12월 29일 공식 출범했다. 이 날 정부는 지난 1년간 부처 간 장벽을 허문 ‘원팀’ 공조를 통해 해외 범죄거점을 직접 타격하고 핵심 조직원을 검거하는 등 대응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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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단, 서울지역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개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유단, 서울지역 6 · 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개최유해발굴사업 설명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적 의지를 실현하고, 사업에 대한 유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열리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거주 유가족 60여 명을 비롯해 지자체, 보건소, 군 및 보훈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유단은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서울 양천구 보건소와 경북 김천시청 등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어 해당 기관들에 국방부장관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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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벌목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이 벌목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국유림영림단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교육에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 벌목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이번 교육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이틀간 남은 교육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교육 현장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전문 강사가 배치된다. 전문 강사는 벌목 안전 작업 수칙과 기계톱 사용 방법, 현장 안전관리 요령 등을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벌목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전 현장 여건과 주변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하도록 당부한다. 이어 작업 중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거듭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산업재해 발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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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새 사업기회 연다…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친환경대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주제로 정해 산업계의 탈탄소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총 234개 기업이 참여해 433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정부와 산업계가 녹색 대전환 과정에서 나아갈 길을 관련 종사자와 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관은 전력·에너지관, 탄소중립솔루션관, ESG솔루션관, 자원순환관, 녹색제품·건축관 등 5개 테마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