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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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 예산 논란 발언에 소방공무원 노조에 사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 관련 논란 발언에 대해 소방관들에게 직접 고개를 숙였다. 추 지사는 소방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비 지원 확대에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 예산 논란 발언에 소방공무원 노조에 사과추 지사는 20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소방 노조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추 지사는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터지는 큰 사고 앞에 저의 설화가 불거지는 것 자체가 장소와 상황에 안 맞다고 생각이 돼서 충분히 사과드릴 수가 없었다`고 부연했다. 이 날 추 지사는 취임 초기부터 인지했던 소방재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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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강릉 ITS 세계총회서 차량·사람·인프라 잇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2026 ITS` 덴소 부스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덴소(DENSO)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사람과 차량, ITS 인프라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술 고도화와 덴소의 강점을 결집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여 나가는 덴소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특히 ‘안전·안심(Peace of Mind)’과 ‘사회 인프라’를 중심으로 차량뿐 아니라 사람과 도로 환경까지 연결하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주행 중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DWPT)과 산업용 LiDAR 데모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DWPT는 도로 인프라에서 주행 중인 차량으로 전력을 무선 공급해 충전을 위한 정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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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케이-컬처’ 위상 높인 직원 40명 특별성과 포상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국민의 문화 향유 확대, 제도 개선 등에 기여한 직원 40명에게 총 7,100만 원 규모의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 `케이-컬처` 위상 높인 직원 40명 특별성과 포상이번 포상은 지난 3월과 4월, 6월, 9월에 이은 다섯 번째 특별성과 포상이다. 문체부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 11건을 발굴해 시상했다. 우선 케이-컬처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서비스를 혁신한 직원 26명에게 `적시타상`과 함께 5,1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영상방송콘텐츠산업과 김지희 과장 등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글로벌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의장국 참가를 성공적으로 기획했다. 이들은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와 매주 실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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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커피축제 손님맞이 준비 완료…`커피향 가득한 강릉으로 오세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손님맞이 준비 완료...`커피향 가득한 강릉으로 오세요`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송정 솔밭 등 강릉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조성과 안전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글로벌 커피라운지와 커피섬, 판매 부스,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설치한다. 20일에는 시설물 최종 안전 점검과 참여업체 입점을 진행해 개막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를 포함한 안내소 3개소와 화장실, 시음장, 포토존,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한 행사장 안내 방송을 통해 프로그램 일정과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커피크닉존과 노천카페 등 휴게공간을 조성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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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정차 단속 알림 `휘슬` 도입…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
광명시, 주정차 단속 알림 `휘슬` 도입...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시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휘슬`을 이달 도입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단속 지역에 주정차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 지역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운전자가 단속 사실을 미리 확인하고 차량을 자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반복적인 단속을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과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을 준다. 시는 2014년부터 광명시 내 주정차 단속 CCTV 운영 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 정보를 문자로 안내해 왔다. 이번에 휘슬을 추가 운영하면서 광명시뿐 아니라 전국 제휴 97개 지자체의 주정차 단속 알림도 통합 제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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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MOU 체결
KGM,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MOU 체결KG 모빌리티(이하 KGM)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탄소 관리 전문기업인 후시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후시파트너스(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연구기획센터장 이용헌 상무와 후시파트너스 이행열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적용(확정 기간)되고 있으며, 2028년부터는 이외 자동차 부품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적용 제품은 배출량만큼 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실제 배출량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하면 EU가 정한 국가별 기본값이 적용되며, 이 기본값에는 2026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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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21회 제주마축제` 10월 24∼25일 풍성한 축제 한마당
한국마사회, `제21회 제주마축제` 10월 24 · 25일 풍성한 축제 한마당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제주지역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주 대표 말 문화 축제 `제21회 제주마축제`가 오는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제주마축제는 전통 말 문화와 관광 레저를 결합해 제주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제주의 전통 목동인 `테우리`가 되어 축제장을 누비는 롤플레잉 세계관을 도입하고,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개 테마 공간을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24일(토) 오후 6시부터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실제 모래 경주로를 달리는 이색 야간 마라톤 `레클리스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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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UN평화축제 개최…10월 23~25일 3일간 평화공원서 개최
제28회 UN평화축제 개최...10월 23~25일 3일간 평화공원서 개최부산 남구청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28회 UN평화축제」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단이 축제 전반을 맡아 추진한다. `열린 기억, 열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러 조각이 모여 하나의 평화를 완성하다`는 주제 아래, 퍼즐을 모티브로 평화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관람객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함께 완성해 가는 축제로 구성했다. 축제장에는 기억존, 참여존, 공연존, 힐링존, 미래존 등 테마별 공간이 마련된다. 축제장은 각각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에서 참여로, 참여에서 연대로 이어지는 평화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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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위해 물류 실증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레벨 4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와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제 물류 환경에서 대규모 운행 실증을 시작한다. 현대차 · 기아,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위해 물류 실증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실제 물류 노선에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을 투입해 차량 제어 기술과 시스템 연계 성능을 검증하고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와 엑시언트 1대 등 총 2대의 실증 차량을 개발해 내년 초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는 자율주행 시스템 연동을 위한 맞춤형 제어기와 인터페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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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다 교차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 교통 편의 대폭 확대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 전국 최다 교차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 교통 편의 대폭 확대인천시는 오는 11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교차로를 전국 최다 규모인 1,635개소로 확대하고, 버스 위치정보 정밀화 및 공영·민영 주차장 정보 통합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를 강화한다. 운전자가 교차로 접근 전 신호등 색상과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시는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정보를 추가 개방해, 인천 전체 신호교차로 4,069개소 중 40.2%에 달하는 1,635개소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