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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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엄수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엄수이 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장의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회의원, 동료 소방관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추미애 지사는 영결사에서 `오늘 우리는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함께하던 동료를 잃은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고인에 대해 추 지사는 `김진석 소방위는 위험한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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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해 손잡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0일 서울 중구 호텔피제이에서 살생물제 안전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을 위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이행 선언식`을 개최했다. 전시대상 승인 살생물제품 목록 (일부)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하는 `살생물제 정책 산·관 협력체`가 공식 출범했다. 42개 제조·수입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체는 정책 소모임 운영 등 산·관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로 `살생물제품 오인 표시·광고 지침서`를 마련해 산업계의 원활한 제도 적응을 도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료·실란트 분야 기업 및 조합과 정부가 살생물처리제품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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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혼인과 자녀 유무에 따라 시간사용 뚜렷한 차이 보여
국가데이터처는 19일, `생활시간조사`를 통해 25~39세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에 따른 시간사용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다.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활용해 25 ~ 39세 청년의 혼인과 자녀 유무에 따른 시간사용을 분석하고 최근 10년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청년의 하루는 혼인 상태와 자녀 유무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자녀가 있는 기혼 청년은 미혼 청년보다 가사·돌봄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일과 여가 시간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기혼 유자녀 청년의 가사·돌봄 시간은 하루 4시간 15분으로, 52분을 기록한 미혼 청년보다 3시간 23분 더 길었다. 반면, 일하는 시간과 여가 시간은 미혼 청년보다 각각 49분, 1시간 29분 적었다. 남녀 간 시간 배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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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삼성·LG와 손잡고 사회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지원 확대
행정안전부가 삼성전자, LG전자와 업무협약을 개정해 재난 피해 가전제품의 무상수리 지원 범위를 사회재난까지 확대한다. 행정안전부, 삼성 · LG와 손잡고 사회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지원 확대20일 행정안전부는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정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체결된 기존 협약을 보완해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다. 협약 개정의 핵심은 지원 범위를 기존 자연재난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사회재난까지 확대한 점이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와 복합 재난 증가 추세에 발맞춰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재난 피해 가구도 가전제품 무상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날 행정안전부와 가전 2사는 재난 발생 시 맞춤형 협력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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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부터 미신고 숙박업 중개 시 과태료 500만 원 부과
앞으로 숙박업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박상품을 중개하는 온라인 플랫폼 등 통신판매중개자에게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1월 12일부터 미신고 숙박업 중개 시 과태료 500만 원 부과보건복지부는 통신판매중개자의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와 미확인 숙박상품 중개 제한을 골자로 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0월 20일 공포돼 11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통신판매중개자의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를 신설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온라인 숙박 중개업체에는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11월 12일부터는 온라인 플랫폼이 숙박상품을 중개할 때 반드시 영업신고증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상품임에도 중개를 강행할 경우 500만 원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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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0월 19일부터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 개최
기상청은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 동안 국민의 신속한 지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기상청, 10월 19일부터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 개최이번 캠페인은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진 발생 시 실질적인 안전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안전주간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지진 상황에서 국민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유튜브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지진정보 확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안내한다. 오프라인 홍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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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상위성 전문가 서울 집결, 구름 관측 기술 고도화 논의
지구 대기 변화와 위험 기상을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가 19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ICWG-4) 개회식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이번 회의를 진행한다. 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국제기상위성조정그룹 산하 전문가 그룹으로,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이 날 시작된 회의에는 유럽기상위성센터, 미국 항공우주국 및 해양대기청, 일본기상청 등 주요 기상위성 운영기관과 연구기관의 전문가 9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3개국 37개 기관이 모여 위성 관측 정보의 품질관리 및 국제 표준에 대해 논의한다. 구름은 태양 에너지를 조절하고 지구의 열 방출을 관리하는 에너지 균형의 핵심 요소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위험 기상을 감시하고 수치예보 모델의 품질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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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검역탐지견과 가족의 특별한 만남, `견생 2막 함께 걸어갑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 희망 가족이 함께하는 교감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개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 희망 가족이 함께하는 교감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에게 따뜻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입양 희망 가족 3팀이 참여했다. 새 가족을 기다리는 주인공은 `퓨리`(7살), `누리`(9살), `델타`(9살) 등 총 3마리다. 이들은 각각 영리함과 밝은 성격, 친근한 외모를 지닌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과 비글 견종이다. 행사장에는 이미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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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막힌 물길 잇는다… 민관 협력으로 ‘작은 보’ 철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9일 전북 완주군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주천 작은 보 철거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상죽음보 이번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재단법인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전주천 상죽음보를 철거해 단절된 물길을 잇고 수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사회가 제안한 사업을 기업이 후원하고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1970년대 중반 설치된 상죽음보는 하천 바닥 유지를 위한 낙차보로, 단면 기준 길이 5.9m, 높이 2.2m 규모다. 철거 사업비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후원하는 약 3억 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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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제107회 전국체전 제주 방문해 1,500여 명 동포 선수 격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를 방문해 18개국 1,500여 명의 재외동포 선수단을 응원하고 체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제107회 전국체전 제주 방문해 1,500여 명 동포 선수 격려재외동포청장이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동포 선수단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재외동포청은 김 청장이 체전 기간 제주에 머물며 동포 체육인들과의 소통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 체류하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어 축구와 테니스 등 재외동포부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17일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진과 18개국 재외한인체육회장 및 선수단장 등 40여 명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현지 체육 활동의 고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