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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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예방 위해 총력 대응 체계 가동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및 대응 강화 대책을 23일 발표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예방 위해 총력 대응 체계 가동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 지역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낙엽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환경에 놓여 있다. 실제 올해 함양 지역 산불 발생 건수는 22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피해 면적은 241.66ha로 오히려 45.4% 증가하며 위험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 면적은 5만 5,600㎡로 지난해보다 405% 늘었으며, 이는 서부지방산림청 평균 면적인 2만 7,477㎡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규모다. 현장 점검과 단속도 한층 강화했다. 단속 참여 인원을 기존 9명에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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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교육감 7인 접견… `AI 교육·지방교육재정 현안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은 19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등 교육감 7인을 만나 AI 교육 전환 및 지방교육재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교육감 7인 접견... `AI 교육 · 지방교육재정 현안 논의`이 날 조 의장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교육에 있음을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교육감과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AI 대전환 시대와 관련해 `AI가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의존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저하, 디지털 격차 심화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 의장은 `학교 현장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교육의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회도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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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상생의 닻` 올렸다
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상생의 닻` 올렸다하동의 새로운 고등교육 거점이 될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예정지에 대학 3개 캠퍼스(창원·거창·남해) 핵심 실무진이 모여 미래 비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동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창원대학교 기획처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을 지원하며 대학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혜정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 윤병일 글로컬대학사업단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해 강호근 거창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문홍태 남해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등 3개 캠퍼스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하동군은 지난 9월 캠퍼스통합관리원 워크숍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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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DMZ숲서 파주출판도시·헤이리예술마을까지… ‘Re:DMZ’ 여행길 연다
파주 민간인통제구역 안 DMZ숲 전경. 숲에 둘러싸인 두 동의 유리온실과 잔디 정원이 위치하고 있다7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민간인통제구역 안의 숲에서 출발해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예술마을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코스가 첫선을 보인다. 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는 생태평화 플랫폼 디엠지(DMZ)숲(대표 임미려)과 함께 DMZ숲을 거점으로 파주의 문화예술 및 숙박 자원을 잇는 ‘Re:DMZ - 경계의 숲에서 만나는 파주’ 캠페인을 시작하고, 10월 오픈위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Re:DMZ’는 분단과 단절의 상징이던 DMZ를 회복과 연결의 공간으로 다시(Re:) 읽자는 제안에서 출발했다. 캠페인의 메인 메시지인 ‘경계에서 감각으로’를 통해 긴장과 통제의 이미지로 기억되던 경계의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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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 개최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 포스터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Global Mobility Humanities Conference, GMHC)’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아시아연구소(Asia Research Institute, ARI)가 공동 개최한다. ‘기후, 모빌리티, 인프라(Climate, Mobility and Infrastructure)’를 주제로, 국내외 인문학·사회과학 연구자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이동과 인프라 문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2019년 시작된 GMHC는 모빌리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정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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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보훈벨트 스탬프투어 상하이편` 11월까지 운영
국가보훈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상하이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는 `보훈벨트 스탬프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고, 우수 후기를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가보훈부, `보훈벨트 스탬프투어 상하이편` 11월까지 운영19일 국가보훈부는 이 날 국외 독립운동의 거점을 직접 찾아가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보훈벨트 스탬프투어 상하이편 운영 계획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상하이편은 지난 4월 11일 임시정부수립 기념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주요 탐방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윤봉길의사기념관, 상하이 독립운동가 묘 등 3곳이다. 지난 9월 말까지 진행된 64회차 프로그램에는 총 1,072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사적지를 둘러보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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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새로운 쓰임 더할 전승공예품 70여 종, 팝업스토어에서 만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전승공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전승공예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홍보물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승공예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제작한 70여 종의 전승공예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통 기술에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더해 실용성을 높인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 날 공개되는 작품들은 완초장, 옥장, 옹기장, 소목장, 사기장, 탕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승교육사와 이수자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홍익대, 국민대 교수진 및 유명 디자인 기업 대표들의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완초를 활용한 화병을 비롯해 실루엣 링, 먹 다관, 오동 스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청주사토 다기 세트와 탕건의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 소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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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
한국고용정보원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인공지능(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 한국고용정보원 4대 지향점에 따른 10대 AI 윤리원칙 19일 해당 기관은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과 활용, 그리고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확인마크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기관 차원의 윤리원칙 수립과 임직원의 윤리교육 이수 등 필수 요건을 갖춘 기관을 선정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2025년 12월, 정부의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토대로 고용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윤리원칙`을 제정했다. 해당 원칙은 사람 중심, 사회적 가치 실현, 신뢰, 공정이라는 4대 핵심 가치와 10대 윤리원칙으로 구성됐다. 이는 2026년 1월 시행되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앞서 기관 내부의 선제적 윤리 기준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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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절정기 맞은 태조 이성계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오는 19일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가을을 맞아 태조 이성계의 능침인 `건원릉`을 특별 개방한다. 억새 절정기 맞은 태조 이성계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 해설 들으며 건원릉 내부 살펴보는 관람객들(`25.11.)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묘소로, 다른 왕릉과는 달리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태조의 고향인 함경도 영흥의 억새를 옮겨다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특별한 장소다. 이번 특별 개방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능침 공간을 직접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능침에 올라 억새의 장관을 감상하며 태조 이성계의 건국 정신과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능침 현장에서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관리소 측은 `억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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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규제 푼다…AI 정수장 국제표준 선도·수열원 다각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물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밀착형 규제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물산업 규제 푼다...AI 정수장 국제표준 선도 · 수열원 다각화이번 방안은 19일 발표됐으며, 국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 주요국 수준의 제도 개선을 담았다. 정부는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AI 정수장 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현재 범용 설계기준이나 운영기준이 부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법 내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AI 물관리 인증 국제표준(ISO)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서는 `우리나라의 AI 정수장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제도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 관련 기준이 없다 보니 우리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