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
서울대 로켓동아리 ‘하나로’, 자체 제작 2단 로켓으로 NURA 대회 잇따라 수상
서울대학교 로켓동아리 `하나로`에서 제작한 2단 로켓 `Identity²`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로켓동아리 ‘하나로(HANARO)’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2단 로켓으로 2026 전국대학교로켓연합회(NURA) 학술대회와 발사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설계부터 실제 비행·회수까지 이어지는 로켓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하나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NURA 학술대회에서 대상(1등)을 수상한 데 이어, 8월 8일부터 이틀간 고흥항공센터에서 열린 발사대회에서도 후원사상을 수상했다. NURA 학술대회와 발사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로켓의 설계부터 실제 비행까지 기술적 완성도를 겨루는 국내 대표 대학생 로켓 경연이다. 학술대회에서는 로켓 임무의 실현 가능성, 시스템 설계의 완성도 등을 평가하고, ...
-
세계적인 영화 거장들의 신작으로 가득한 돌비 시네마 10월 개봉작
10월 돌비 시네마 상영작 포스터. 왼쪽부터 `디거`, `룩백`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세계적인 영화 거장들의 신작으로 가득한 10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디거’, ‘룩백’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선명한 색감과 풍부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3일에는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영화계 거장으로 자리 잡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
-
서울광역청년센터 등 3개 기관, 청소년·청년 지원 연계체계 구축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대표가 후기청소년 · 초기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서울광역청년센터)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와 후기청소년·초기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9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후기청소년이 학교를 졸업하고 청년기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지원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교육복지와 청년지원 영역을 연결하고, 필요한 청년정책과 지원서비스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후기청소년·초기청년 대상 정책·복지·상담 등의 연계 및 지원 △기관별 인적&mid...
-
건국대, 한국의 미래 이끌 스타트업에 투자 나선다
건국대 박물관 앞 전경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건국대학교기술지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윈트리파트너스, 렛츠와 함께 ‘대전 창업도시-건국대 앵커펀드 1호’ 결성총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절차를 거쳐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건국대 앵커(ANCHOR)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가 발굴·육성하는 유망 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고, 대전 지역의 과학기술·연구개발(R&D) 인프라와 수도권의 기술사업화·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 조성됐다. 단순한 자금 투자를 넘어 기술 검증과 R&D, 경영관리,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연계, 후속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전 과정상 지원을 연결하는 ‘성장 설계형 딥테크 투자 플랫폼&rsq...
-
입장료 최대 절반 돌려받는 야경 명소…부천 루미나래, 가을꽃 입었다
야간 미디어 테마파크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 이후 공원 관람객이 14.7% 늘어난 가운데, 부천시가 이달 공원에 가을꽃 전시를 더했다. 관목에 맻힌 황홀한 `무지개와 밤이슬`을 만나는 공간.경기 부천시는 10월 31일까지 원미구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가을꽃 전시회 `햇살이 그린 꽃, 달빛이 깨운 숲`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은 지난해 10월 공원 숲길에 문을 연 야간 미디어 테마파크다. 부천의 옛 지명 `복사골`에서 따온 `도화몽(桃花夢·복사꽃의 꿈)`을 주제로 조명과 디지털 콘텐츠를 설치했다. 관람로는 약 1.5㎞로, 걸어서 90분가량 걸린다. 루미나래는 개장 한 달여 만에 방문객 1만 명을 넘겼다. 개장 이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천자연생태공원 전체 관람객은 직전 연도 같은 기간보다 4만7916명...
-
출산율 0.71명 영등포,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 입는다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내건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출산 전후 건강 특강과 태교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임산부의 날 행사.서울 영등포구는 10월 7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영등포구에서 태어난 아이는 2511명이다. 국가데이터처 발표 기준 구의 합계출산율은 0.71명으로 서울시 평균(0.63명)보다 높다. 구는 출산율을 도시 정책의 핵심 지표로 정하고, 합계출산율 1.0명을 목표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출산 전 건강관리와 출산 직후 산모의 신체 변화, 회복 관리법...
-
구로구,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초등생 대상 탄소중립 AI 교육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구로구가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초등학생 1000여 명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탄소중립 교육을 하고 있다. 덕의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을을 지키는 AI 환경 순찰차` 코딩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구로구는 관내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초등학교 5곳에서 `탄소중립 AI융합 인재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업비는 한국공항공사 보조금 5200만 원이다. 구는 이 보조금 전액을 교육에 투입해 9~10월 두 달간 운영한다. 공항 소음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AI 도구로 탄소중립을 배우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대상은 구일·고산·고원·고척·덕의초등학교 5~6학년 46학급, 약 1000명이다. 교육은 4차시로 짜였다. 1차시에서는 에너지의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
중랑구민, 장바구니·다회용기만 써도 봉사시간 1시간
생활 속 친환경 실천 3가지를 사진으로 인증하면 중랑구가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해 준다. 중랑구, 환경도 지키고 봉사도 하는 친환경 챌린지 운영.서울 중랑구는 12월 13일까지 `지구를 바꾸는 가벼운 실천, 친환경 자원봉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챌린지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 나가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한 뒤 온라인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친환경 실천 교육 영상을 본 뒤 5개 항목 가운데 3개를 골라 실천하면 된다. 항목은 친환경 인증제품 구매, 장바구니 사용, 채식 한 끼, 잔반 제로, 다회용기 사용이다. 실천 후에는 시간과 날짜가 찍힌 사진을 찍어 네이버폼으로 설문과 함께 제출한다. 제출은 활동 직후가 원칙이며, 12월 27일까지 받는다. 구는 ...
-
구로구 중장년, 스마트폰 AI 활용부터 취업 면접까지 배운다
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구로구가 인공지능 활용부터 취업 준비까지 4개 강좌를 10월 한 달간 연다. 중장년일드림센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서울 구로구는 10월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중장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35~69세 구로구민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직업정보 탐색, 사회보장제도, 취업역량 강화 등 4개 과정으로 짜였다. 7~8일 열리는 `AI 활용 과정`은 입문자용이다. 스마트폰으로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초와 이를 일상·업무에 쓰는 방법을 익힌다. 13일 `신중년 직업정보 탐색`은 사회복지사 직업을 다룬다. 현직 사회복지사가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 취업 준비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들어 설명한다. 16일 `100세시대 든든한 사회보장제도`에서는 공공부조...
-
한국부동산원-대구동부경찰서, 정비구역 치안 안전망 구축 맞손
한국부동산원이 대구동부경찰서와 손잡고 정비구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대구동부경찰서, 정비구역 치안 안전망 구축 맞손한국부동산원은 2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정비구역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한국부동산원은 정비구역 내 970만 원 상당의 이동형 CCTV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이를 바탕으로 집중 순찰 노선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 활동 강화와 안전 사고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힘을 모은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