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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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 개설… 재외동포 정착 지원 강화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을 29일 개설한다. 법무부,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 개설... 재외동포 정착 지원 강화이번 교육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전KDN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10개 강좌가 진행되며, 온라인 수강이 가능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과정은 재외동포 정책의 역사와 법적 지위,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심도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포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망과 동포 정책의 비전`을 주제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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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실감형 해설 서비스 도입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창경궁 곳곳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경궁 무장애 디지털 관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경궁 음성해설 접속 모습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관람객은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창경궁의 주요 전각과 시설에 대한 음성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날 공개된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 등을 포함한다.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을 위해 3D 지도를 활용한 이동 경로 안내 기능도 탑재했다. 김대열 창경궁관리소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외국인 등 모든 관람객이 차별 없이 창경궁의 가치를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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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퀼테페 유적서 헬레니즘 시대 ‘모자이크 유구’ 최초 확인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29일 튀르키예 퀼테페 유적에서 헬레니즘 시대의 모자이크 유구를 최초로 확인하며 고대 건축 양식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 튀르키예 퀼테페 유적 내 모자이크 건물지 조사 후 모습 이번 발굴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문화유산박물관총국 간의 업무약정에 따라 진행된 공동 조사 결과다. 양 기관은 퀼테페 유적지 내 헬레니즘 시대의 층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모자이크 유구는 당시의 주거 문화와 사회적 위상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는 퀼테페 지역이 고대부터 다채로운 문화가 교차했던 거점이었음을 방증한다. 연구진은 유적지에서 총 3단계에 걸친 헬레니즘 시대의 문화층을 발견했다. 각 층위에서는 당시의 건축 특징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날 공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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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보이스피싱 척결 위한 특별성과 15건 선정…5,000만 원 포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검거 및 예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하고 총 5,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청, 보이스피싱 척결 위한 특별성과 15건 선정...5,000만 원 포상이번 포상은 해외 거점 범죄조직 추적과 적극적인 피해 예방 등 통상의 직무를 넘어선 특별한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 경찰관서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경찰청은 공적 평가 대상 기간인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5건은 해외 거점 조직 검거 9건, 범행 수단 차단 및 피해 구제 2건, 예방·홍보 4건으로 구성됐다. 이는 범죄조직 검거부터 민관 협업을 통한 수단 차단, 현장의 적극적 예방 활동까지 피싱 대응 전 과정을 아우른다. 해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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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노동자 노후소득 보장 강화
정부가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노동자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2월 체결된 노사정 공동선언을 구체화한 것으로, 모든 사업장의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의무화하고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전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노동자 노후소득 보장 강화정부는 우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을 통해 모든 사업장의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이에 따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2029년 10~99인, 2030년 10인 미만 사업장 순으로 제도가 적용된다. 이는 임금체불 예방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체불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퇴직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정부는 조기 도입 사업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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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공주산성시장서 `숨은 법 보물찾기` 캠페인 개최
법제처가 10월 29일 국민 생활 밀착형 법령 정보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숨은 법 보물찾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법제처, 공주산성시장서 `숨은 법 보물찾기` 캠페인 개최이번 행사는 4분기 기획홍보인 `K-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간 공주산성시장 일원에서 온·오프라인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법제처는 지역 대표 명소인 공주산성시장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단순한 법령 안내에서 벗어나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법령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다. 현장 방문객은 시장 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태그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전, 관광환경 개선 등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법령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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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GS리테일,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스마트 안내판 설치 협력
국가보훈부와 GS리테일이 국립묘지 외부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에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지난 8월 설치한 왕산 허위 선생 묘소의 스마트 안내판 사진 국가보훈부는 29일 오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권오을 장관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적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보유한 GS리테일과 협력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역사를 정보무늬(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해 선열들의 공훈을 알리기로 했다. 또한 묘역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물품 기부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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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장애인방송 의무 편성하는 89개 방송사 지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내년 1월부터 폐쇄자막과 화면해설, 한국수어방송 등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하는 89개 방송사업자를 지정하고 29일 공표했다. 내년부터 장애인방송 의무 편성하는 89개 방송사 지정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1개 법인(75개 사업자)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14개 법인(32개 채널)이다. 이들은 지난 7월 시행된 `장애인방송 편성 및 제공 등 장애인 방송접근권 보장에 관한 고시`에 따라 2027~2028년도 고시지정사업자로 선정됐다. 특히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B), 케이티에이치씨엔(HCN), 케이씨티비(KCTV)제주방송, 티캐스트, 아이에이치큐 등 5개 사업자가 올해 새롭게 명단에 포함됐다. 그동안 고시지정사업자 지정 기준은 방송매출액과 재방송 편성시간, 장애인방송 제작단가 등을 복합적으로 연동해 산식이 다소 복잡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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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림복지진흥원·한국타이어나눔재단, 주거취약계층 심리 치유 위해 손잡다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 · 산림복지진흥원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주거취약계층 심리 치유 위해 손잡다서울시는 28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주거취약계층의 정서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토닥토닥, 숲길잡(JOB)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서울시는 사업 총괄 및 참여자 상담을 맡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틔움버스’를 지원해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각 기관은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도심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직 및 취업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겪는 주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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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방문객 4만 3천 명… 외국인 비중 24%
서울시가 지난 7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운영한 복합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에 총 4만 2,738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서울숲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방문객 4만 3천 명... 외국인 비중 24%이 날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조성한 이 라운지에 방문한 인원 중 외국인이 1만 272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4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다. 해당 공간은 서울의 맛과 브랜드, 캐릭터 굿즈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굿즈 정원, 서울미식존, 서울브랜드존, 서울굿즈존 등 4개 구역을 통해 방문객이 정원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하도록 기획했다. 방문객들은 서울의 맛을 살린 `먹는 굿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려당의 `서울단팥빵`과 풍심당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