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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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 획득
넥스트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저온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 설비국내 콜드브루 커피시장을 선도해 온 넥스트바이오(대표 신언무)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기반 저온·저전력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저온 고농도 추출기술을 넘어 제조공정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별도의 농축공정 없이 고농도 원액을 구현하는 SDP의 공정 차별성이 에너지 절감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녹색기술 인증 평가 결과에 따르면 SDP는 동일한 20Brix 커피 원액 1kg을 생산하는 조건에서 기존 회분식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을 99.63% 줄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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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금융권 진출 꿈꾸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 프로그램 성료
건국대학교 전경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금융직무 로드맵 프로그램(금융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직무의 특성과 요구 역량,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회 교육에 305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진행된 ‘금융직무 로드맵(금융실무과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앞선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구조와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금융권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직무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줌(Zoom)을 활용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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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아차사고` 발굴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의 작은 위험 징후인 `아차사고`를 발굴해 중대재해 예방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아차사고` 발굴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동부지방산림청은 26일 산림사업장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는 실제 작업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뻔했던 위험한 상황을 의미한다.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사고 이후의 대응만큼이나 사고의 전조 증상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위험 상황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 대상은 관내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근로자, 산림사업 시행업체 등 현장 관계자 전원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작업장에서 겪은 위험 사례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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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성희롱 신고 43% 급증…노동위 시정사건 기각률 60% 육박
최근 3년간 직장 내 성희롱 진정·신고가 43% 증가했으나 노동위원회의 시정사건 기각 비중 또한 매년 높아지며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성희롱 신고 43% 급증...노동위 시정사건 기각률 60% 육박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26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노동위원회가 처리한 직장 내 성희롱 시정사건은 총 144건으로, 이 중 37.5%인 54건이 기각 처리됐다. 연도별 기각 비중을 보면 2023년 23.5%에서 2024년 35.9%, 2025년 40.0%로 상승했다. 올해 8월 기준으로는 기각 비중이 59.3%까지 치솟으며 절반을 넘어섰다. 직장 내 성희롱 시정제도는 성희롱 피해 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노동자를 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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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합격자 93명 배출
소방청이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을 통해 전문적인 화재 원인 규명을 이끌 93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소방청,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합격자 93명 배출27일 소방청은 이달 21일 실시한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93명을 확정하고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240명이 응시해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검증받았다. 합격자 계급별 현황은 소방경 1명, 소방위 13명, 소방장 37명, 소방교 33명, 소방사 9명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71명과 여성 22명이 각각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명, 경북 9명, 충남 8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합격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발화 지점과 원인을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은 소방학교에서 8주간의 전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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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을 통합해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악방송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문체부는 27일 지난 9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국악 콘텐츠의 유통과 대중화에 주력해 왔다. 전통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창·제작 활동 지원 및 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진흥에 힘써왔다. 이 날 문체부는 두 기관의 통합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악 및 전통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통합으로 국악방송이 보유한 미디어 활용 홍보·확산 역량과 전통재단의 창·제작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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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가을철 낙엽 관련 ‘민원주의보’ 발령
국민권익위원회가 가을철 낙엽과 은행 열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최근 3년간(2023.10.~2026.9.) 월평균 민원 추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등 운영 중단 `25.9.26.~10.27)국민권익위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접수된 낙엽 관련 민원 5만 242건을 분석해 이 날 공개했다. 분석 결과 낙엽 관련 민원은 매년 9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 중 9월에서 12월 사이에 접수된 민원은 전체의 46%인 2만 3,186건에 달했다. 주요 민원 사례로는 낙엽과 은행 열매 제거 요청을 비롯해 낙엽으로 인한 보행 불편, 영업 피해 호소, 도시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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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서비스 격차 해소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시스템 구축과 타 지역 종량제봉투 사용 허용 등을 담은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및 형평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지방정부에 권고했다.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 납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서비스 격차 해소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생활폐기물 배출이 일상적인 공공서비스임에도 일부 지역에서 복잡한 절차와 규정 차이로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배출을 위해 스티커 판매소나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거나, 이사 후 남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또한 다국어 안내 부족으로 외국인 주민이 배출 방법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국민권익위는 이에 따라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방정부에 인터넷 및 모바일 배출 신고와 수수료 전자 납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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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과징금 처분을 업무정지로` 변경 요구 기각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요양기관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이미 부과받은 적법한 과징금을 업무정지 처분으로 바꿔달라는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중앙행심위, `과징금 처분을 업무정지로` 변경 요구 기각이 날 중앙행심위는 매출 감소와 병원 시설 보수 비용 등을 이유로 과징금 처분 변경을 요구한 ㄱ 의료재단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양기관의 사정 변경만으로는 확정된 행정처분을 임의로 수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국민건강보험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은 속임수나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챙긴 요양기관에 업무정지를 명하거나, 이를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ㄱ 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억 원의 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업무정지 76일 처분을 사전 통지했으며, 재단 측은 환자 불편을 이유로 과징금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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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2026 K-안전페스타’ 성료… 학생 연구성과와 산업현장을 잇다
`2026 경기대 K-안전페스타`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일 수원캠퍼스에서 학생 주도형 ‘2026 경기대 K-안전페스타’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연구성과를 산업체 전문가에게 평가받는 학생 중심 산학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ICT 안전융합 분야 석·박사과정 학생들은 연구 포스터 6편을 발표하고, 기업 전문가들과 연구의 실용성 및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의 우수 연구자를 시상했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