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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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고(故) 세르주 아르샹보, 대한민국 품에 영면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고(故)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봉환식을 27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거행한다. 6 · 25 참전용사 고(故) 세르주 아르샹보, 대한민국 품에 영면이번 유해봉환은 `대한민국에 안장되고 싶다`는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추진되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입국이 어려운 유족을 대신해 유언 집행인인 로저 캥타르 프랑스 참전협회 사무총장이 유해와 함께 입국한다. 고인은 1951년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프랑스 대대 제3중대 바주카포 사수로 자원해 참전했다. 그는 6·25전쟁의 주요 격전지인 T-Bone 고지 전투와 철의 삼각지대 전투 등에서 활약한 공로로 무공십자훈장 동성훈장 등을 수여 받았다. 유해봉환식은 이 날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이 모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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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꿈의 지도 그리다` 고교 교육과정 맞춤형 컨설팅
전남광주교육청, `꿈의 지도 그리다` 고교 교육과정 맞춤형 컨설팅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1∼22일 영암·여수에서 전남 지역 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고교학점제를 내실화하고, 학생의 진로·진학 수요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눠 ▲진학 및 학교 여건과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 방안 특강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그룹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됐다. 특히 그룹별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바탕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 수요와 교원 수급, 학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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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시·천안시 하수도 사업 부적정 사례 적발
감사원은 지난 2026년 10월 2일,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 특정사안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서울특별시와 천안시의 하수도 관련 사업에서 확인된 위법·부당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사원, 서울시 · 천안시 하수도 사업 부적정 사례 적발감사 결과, 서울특별시의 `하수도 GIS 정확도 개선용역` 준공검사 업무가 부적정하게 처리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시는 2021년도 용역의 준공검사를 진행하며, 관련 법령상 전문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정 민간 컨소시엄에 검사 업무를 사실상 위탁했다. 서울시는 검사항목과 표본 비율, 오류 허용범위 등 객관적인 준공검사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채 252일 동안 업체 스스로 검사를 수행하게 했다. 이로 인해 준공물량 부족과 데이터 오류 등 계약 의무 불이행 사례가 반복됐으며,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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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밝히다…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 성료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 참여 청소년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관악구 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는 지난 10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 축제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이하 별빛 축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별빛 축제는 관학넷이 주최한 행사로, 관악구 및 인근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엽서 만들기 △경찰장비 체험 △금연 OX퀴즈 △키캡 만들기 △꿈터 게임장 △나만의 안심온 키트 만들기 △고민상담소(원픽타로)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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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도 시민 서비스는 계속…SH, 재난 대비 업무복구 모의훈련 실시
재난에도 시민 서비스는 계속...SH, 재난 대비 업무복구 모의훈련 실시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1일 본사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핵심업무의 신속한 복구와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2026년 대규모 재난 대비 업무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사 대규모 화재로 사옥 사용과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업무복구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부서장들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 ▲시설 및 정보시스템 피해현황 보고 ▲대체사업장 운영 및 정보시스템 복구계획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SH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에 반영하고, 재난 발생 시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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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국비 1억 4,630만 원 추가 확보
인천광역시가 한강 수계에서 유입되는 해양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1억 4,63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인천시, 하천 ·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국비 1억 4,630만 원 추가 확보2026년 10월 23일, 인천시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위한 국비가 증액됨에 따라 올해 총 국고보조금 규모가 당초 20억 5,600만 원에서 22억 230만 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인천 해역의 쓰레기 처리 여건을 개선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해 왔다. 이번 증액은 이러한 대정부 협의 활동의 결실이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육상에서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해양 오염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연평균 5,400톤 규모의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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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성·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수거·반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가 첨단 항공 및 위성 기술을 결합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의 탐지부터 수거, 반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선진형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다. 인천시, 위성 · 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수거 · 반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인천시는 23일, 지난 20일 옹진군 문갑도와 소야도 해안에서 주민들이 수거한 해양쓰레기 약 4.4톤을 고중량 드론으로 운반해 전용 운반선인 ‘옹진청정호’에 실어 육지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의 일환으로 위성 광역 탐지, 드론 정밀 조사, 주민 수거 및 드론 운반 과정을 단일 관제체계로 연계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인천 앞바다 섬 지역은 갯바위와 절벽 등 지형적 특성으로 인력 및 선박 접근이 어려워 그동안 쓰레기 처리에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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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제7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
노사발전재단은 22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미래일터의 조건, 노사상생: 기업의 공존과 도약을 위한 노사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제7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노사발전재단, `제7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이번 포럼은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노사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상생지원협회가 수행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규모와 노사환경을 초월한 상생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첫 번째 사례로 나선 ㈜벡스코는 일터혁신을 통해 임금구조를 개편하고 노사 공동 비전을 수립했다. 노사는 연봉 총액을 유지하면서 수당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며,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인사 공정성 만족도를 7.6%p 상승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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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28일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기도가 학교급식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27일부터 이틀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27~28일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 개최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2026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후급식’은 식량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급식체계다. 올해 행사는 해외 정책과 현장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날 첫 순서로는 ‘지구를 살리는 한 끼, 기후급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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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숙련기능인력(E-7-4) 제도 개선…외국인 장기 정주 돕는다
법무부가 고용허가제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가 숙련기능인력(E-7-4) 자격을 얻어 국내에 안정적으로 장기 정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법무부, 숙련기능인력(E-7-4) 제도 개선...외국인 장기 정주 돕는다숙련기능인력 제도는 국내에서 성실히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어 능력과 소득, 근무 기간 등을 검증받아 숙련 인력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지난 2023년 9월 쿼터가 대폭 확대된 이후, 올해 9월 기준으로 5만 2,648명이 해당 자격으로 체류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지난 6월 중소기업중앙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해 470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3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날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과 근로자 모두 복잡한 이민 행정 절차와 한국어 요건을 제도 이용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