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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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주민이 주도하는 산업전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마련
고용노동부가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 노동과 주민이 주도하는 산업전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마련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는 탄소중립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번 고시 제정은 노동 있는 산업전환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과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의 후속 조치로 이번 방안을 추진했다. 이 날 마련된 고시안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지역산업 회복을 위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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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피아니스트들, 국제 콩쿠르 잇단 수상 쾌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속 문화예술 장학생들이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를 휩쓸며 차세대 연주자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피아니스트들, 국제 콩쿠르 잇단 수상 쾌거10월 17일 재단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신영호(19)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76회 잔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대회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2023년부터 재단의 지원을 받는 신영호는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수학 중이다. 그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9월 19일에는 이정우(18)가 루마니아 `제20회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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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가득한 수목원 나들이, 단풍과 축제로 즐거움 더한다
산림청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단풍과 꽃이 어우러진 국내 주요 수목원·식물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것을 22일 추천했다. 가을 정취 가득한 수목원 나들이, 단풍과 축제로 즐거움 더한다수목원은 나무마다 다른 빛깔로 물드는 계절의 변화와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방문객은 숲길 산책은 물론 각 시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선정한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5곳을 소개했다.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은 오는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식물 해설 프로그램 ‘단풍의 시간’을 통해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걸을 수 있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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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개원 36주년 맞아 `고용노동교육 2.0` 비전 선포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22일 대강당에서 개원 36주년 기념식을 열고 고용노동교육 2.0 실현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개원 36주년 맞아 `고용노동교육 2.0` 비전 선포이날 교육원은 1990년 한국노동교육원 출범 이후 36년간 이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이어 미래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원의 출발점은 1990년에 설립된 한국노동교육원이다. 1987년 이후 노사분규가 급증하던 시기에 노사갈등 예방과 협력적 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됐다. 이후 2009년 노동행정연수원, 2011년 고용노동연수원을 거쳤다. 2020년에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 제정에 따라 독립 공공기관으로 재출범했다. 지난 36년간 사회·경제적 변화에 발맞춰 교육 대상을 지속해서 확장했다. 고용·노동 분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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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부산대 등 9개 지방 국립대 국정감사 실시
국회 교육위원회가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9개 지방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현장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국회 교육위, 부산대 등 9개 지방 국립대 국정감사 실시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 국정감사 제1반은 21일 오전 부산대학교에서 2026년도 국정감사 여섯 번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감사 대상은 부산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강원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교육대, 창원대, 진주교육대 등 9개교다. 감사위원들은 대학 공통 현안으로 등록금 지원 사업의 효과성 제고와 형평성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국립대 교원 채용 관리 강화, 예술계열 학술연구비 증빙 개선,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교원 및 예산 확충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수시 접수 사이트 내 개인정보 파기 확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소외 대학 방지책 마련이 언급됐다. 비수도권 국립대 기숙사 확충, 반도체 인력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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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확대…골목상권 활력 높인다
용산구,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확대...골목상권 활력 높인다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10월 26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줄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단속 완화 대상에 종교시설 주변과 골목형 상점가 14개소를 새롭게 포함한다. 기존 대상인 주택 밀집지역, 소규모 음식점 주변, 전통시장·골목상권, 재개발 지역 골목 등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심야나 식사시간대 등에 단속을 완화해 왔다. 종교시설 주변은 주말 등 종교 활동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완화한다. 평일 점심시간 단속 유예도 1시간 늘린다. 기존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이었던 유예시간을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로 확대한다. 다만, 저녁 시간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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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전기·통신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에는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설치 제약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4개소는 신규 설치, 16개소는 기존 시설 교체를 추진한다. 특히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인한 버스정보안내기 전도 사례를 고려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사업 완료 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규모는 누적 43개소에 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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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수원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장애인 자립주택은 시설 거주 장애인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주택이다. 입주자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사회활동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7년 3월 19일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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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개최… 체험형 전시와 연극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를 개최한다.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같은 사실도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보를 비판적·입체적으로 판단하는 미디어 이해력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서울 성수동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획전시 ‘아니근데진짜만약에전(展)’이 열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2046년을 배경으로 인공지능의 판단 또한 하나의 시선임을 체험하게 한다.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는 방탈출 게임 ‘점프x컷’ 2.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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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1,000장으로 만든 대형 차양막, 경기도서관 광장 수놓아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민들이 정성으로 만든 손뜨개 편물 1,000장이 대형 차양막으로 완성되어 도담뜰 광장에 설치되었다. 손뜨개 1,000장으로 만든 대형 차양막, 경기도서관 광장 수놓아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도담뜰 광장에 가로·세로 15m 규모의 손뜨개 차양막이 설치되어 야외 독서존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그늘을 빌려드릴게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스페인에서 진행된 손뜨개 그늘막 활동을 경기도서관이 재해석해 추진했다. 도서관은 지난 7~8월 기부받은 실뭉치 871개를 활용해 뜨개질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 뜨개질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정성껏 만든 편물 1,000장이 지난 10월 경기도서관으로 모였다. 모인 편물은 하나의 거대한 차양막으로 연결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