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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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등 민주노총 지도부 사퇴··· “사회적 대화는 안 가본길, 집행부 한계 누적"
민주노총이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키면서,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가 임기 5개월을 남겨두고 사퇴했다. 이후 민주노총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24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지도부 사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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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에 분노한 시민들…25일 촛불집회 연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발하는 시민들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정책 실패를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주말 동안 열린다. 부동산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을지로입구역 부근에서 열릴 예정이다. 집회는 6·17 규제 소급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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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사정 합의안’ 최종 부결··· 김명환 사퇴 수순
민주노총이 ‘노사정 잠정 합의안’을 추인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노사정이 모두 참여한 22년 만의 대회적 대화 타결이 무산됐다. 이에 김명환 위원장 등 집행부는 입장을 밝히고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71차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고 지난달 말 나온 노사정 잠정 합의안 승인 안건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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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추행 피해사건에 대한 인권위 조사 이뤄질 경우 적극 협조"
서울시가 성희롱‧성추행 피해사건에 대한 조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가 이뤄질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22일 오후 ‘피해자 지원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내고 “서울시는 피해자 지원단체의 진상규명 조사단 참여 거부에 유감을 표하며, 피해자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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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피해자 성고충 4년간 20명에게 호소··· ‘몰라서 그랬겠지’ 답 돌아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가 4년간 20명 가까이 되는 전·현직 비서관에게 피해 사실을 말했지만 ‘몰라서 그랬겠지’, ‘예뻐서 그랬겠지’ 등의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피해자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22일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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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청문회에서 직접 폭행 증언 나와··· 감독·운동처방사 불참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청문회에서 김규봉 감독과 안주현 운동처방사, 장 모 선수가 선수들을 직접 폭행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날 오전 국회 문체위에서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그러나 주요 증인 중 가혹행위 당사자로 지목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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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49곳 중 7곳 유충…서울·청주에서도 발견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논란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정부가 정수장을 긴급조사한 결과 경기와 울산 등 활성탄지가 설치된 정수장 49곳 가운데 7곳에서 유충이 나왔다. 서울 광화문의 한 대기업 사옥에서도 유충이 발견됐으며 22일에는 청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 수돗물 유충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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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9일 만에 두 번째 기자회견 진행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측이 9일 만에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장소는 미정이며, 오전 중 취재진에게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합동조사단에 대한 단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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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SLC 물류센터에서 화재 발생·5명 사망··· 추가 인명수색 중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SLC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8시 29분 경 시작돼 화재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1차 인명수색을 벌인 결과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지하 4층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0분 뒤인 오전 8시 39분 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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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건설 현장 화재 참사 책임 9명·시공 책임자 기소
3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경기 이천 물류창고 건설 현장 화재 참사 책임자 9명이 기소됐다.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한기식 부장검사)는 20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시공사 건우 임직원 A씨 등 3명, 감리단 2명, 협력업체 3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 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관계자 1명과 건우 법인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