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
억새 절정기 맞은 태조 이성계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오는 19일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가을을 맞아 태조 이성계의 능침인 `건원릉`을 특별 개방한다. 억새 절정기 맞은 태조 이성계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 해설 들으며 건원릉 내부 살펴보는 관람객들(`25.11.)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묘소로, 다른 왕릉과는 달리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태조의 고향인 함경도 영흥의 억새를 옮겨다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특별한 장소다. 이번 특별 개방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능침 공간을 직접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능침에 올라 억새의 장관을 감상하며 태조 이성계의 건국 정신과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능침 현장에서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관리소 측은 `억새가...
-
물산업 규제 푼다…AI 정수장 국제표준 선도·수열원 다각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물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밀착형 규제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물산업 규제 푼다...AI 정수장 국제표준 선도 · 수열원 다각화이번 방안은 19일 발표됐으며, 국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 주요국 수준의 제도 개선을 담았다. 정부는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AI 정수장 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현재 범용 설계기준이나 운영기준이 부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법 내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AI 물관리 인증 국제표준(ISO)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서는 `우리나라의 AI 정수장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제도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 관련 기준이 없다 보니 우리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
-
제78회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서 개최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78회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을 거행한다. 제78회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서 개최이번 추념식은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대표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족, 시민 등 8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순은 종교의례와 헌무를 시작으로 타종 및 묵념,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유족들을 위한 전용 쉼터가 마련되며, 여순사건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또한, 유족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故 박찬길 검사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그의 아들인 박경진 목사가 직접 소회를 밝힐 예정...
-
한-카자흐스탄 물산업 협력 확대 위해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외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해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물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카자흐스탄 물산업 협력 확대 위해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이번 사절단에는 외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국내 물기업 9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주요 물관리 기관과의 기술교류와 협력회의, 상·하수도 시설 방문 등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양국은 그동안 사절단 파견을 통해 수처리 설비 및 유량계 등 우수 기술의 현지 실증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이 날 사절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증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협의한다. 기존 협력사업을...
-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향연, ‘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한복문화주간` 포스터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기념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해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가 함께한다. 이 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 기념행사’가 있다. 행사에서는 한복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수여한다. 구체적인 수상자로는 한복문화 공로상에 권영숙 부...
-
국토교통부 `대통령 전용기 이륙 지연이 연쇄 항공대란 유발했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
국토교통부는 19일 대통령 전용기 이륙 지연이 제주공항의 연쇄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사태를 야기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국토교통부 `대통령 전용기 이륙 지연이 연쇄 항공대란 유발했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국토교통부는 16일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편 지연은 당일 오전 9시경부터 시작된 많은 항공편의 연결 지연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512편의 항공기가 운항하며 혼잡이 빚어졌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전용기 이륙 대기 시간 동안 민항기를 통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 항공정보시스템(FOIS) 확인 결과, 공역 통제시간 이후 전용기 이륙 시까지 45대의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했다. 특히 전용기 이륙이 지연된 오후 8시 30분부터 실제 이륙한 9시 22분 사이에도 총 24대의 항공기가 제주공항을 ...
-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총력…인력 2,550여 명 투입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총력…인력 2,550여 명 투입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 인파 관리에 나선다. 구청·경찰·소방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하고,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핼러윈 당일인 10월 31일은 토요일이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등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은 2,550여 명이 동원된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대책기간에는 ...
-
경찰청·행안부·한국도로공사, 상습 체납 차량 전국 합동단속 실시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가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추적징수를 강화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5일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청·행안부·한국도로공사, 상습 체납 차량 전국 합동단속 실시 이번 단속은 교통법규 위반 후 과태료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
-
경기도,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로 기업 부담 완화 및 일자리 창출 나선다
경기도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연계해 부담금을 완화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도는 16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풀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영화 ‘풀문’ 스틸컷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의 2025년도 부산제작사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작 ‘풀문’(제작 시네마루, 감독 정지혜)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난 15일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풀문’은 CGV상, 케이무비상, 송원 비전 관객상을 받았다. CGV상에는 1000만원의 개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