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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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창출 혁신 모델 한자리에, 11월 4일 ‘밸류업 데이’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11월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인 ‘밸류업 데이’를 개최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 혁신 모델 한자리에, 11월 4일 `밸류업 데이` 개최27일 발표된 이번 행사에는 본선에 오른 10개 기업이 참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 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선 진출 기업으로는 주식회사 더나아짐, 주식회사 레벤그리다, 농업회사법인 벨아벨팜(주), 복지플랜 주식회사, 주식회사 엘씨벤쳐스, 주식회사 엘타, (주)코코드론, (주)쿠키아, (유)함께걷는발달연구소, 주식회사 힐빙케어 등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그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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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강원 원주서 `무연고 국가유공자 76위 합동 추모식` 거행
국가보훈부가 조국을 위해 헌신했으나 유족이 없는 무연고 국가유공자 76위를 기리는 합동 추모식을 27일 강원도 원주 효담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했다. 국가보훈부, 강원 원주서 `무연고 국가유공자 76위 합동 추모식` 거행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가 올해 장례서비스를 지원한 전국 무연고 국가유공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그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현장에는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최한선 ㈜에이플러스라이프 대표이사, 김근수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원도지부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묵념,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및 헌시 낭독, 헌화와 분향 순으로 추모식을 진행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추모사를 통해 `이번 합동 추모식은 비록 영웅들의 마지막 길에 가족의 손길은 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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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지자체장 대상 재난안전관리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가 10월 27일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민선 9기 지자체장 대상 재난안전관리 교육 실시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올해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대설과 한파, 대형화재 등 겨울철 재난 대비를 본격화하는 시점에 맞춰 자치단체장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은 자치단체장이 임기 첫해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확보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 우선이라는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국가 재난관리 정책방향’ 강의와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백종우 부위원장의 ‘자살예방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임무와 역할’ 강의로 구성됐다. 이어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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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등대 물범 친구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인천광역시 대표 캐릭터인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이 27일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인천시 `등대 물범 친구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대통령소속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어워즈는 캐릭터의 창의성과 비즈니스 모델, 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인천시 캐릭터는 지역 상징물과 자연을 세련되게 형상화한 설정과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지속적인 활용 및 유지 관리 측면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릭터 `등대리`는 대한민국 최초 등대인 `팔미도 등대`에서 영감을 받아 인천의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빛을 상징한다. 또한 `버미`, `꼬미`, `애이니`는 인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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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관 처우개선 전담 TF 가동… 12월 종합대책 마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근무환경을 전면 재검토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12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관 처우개선 전담 TF 가동... 12월 종합대책 마련추 지사는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10월 월간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등 경기도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해 도정 현안을 논의했다. 추 지사는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에 애도를 표하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소방 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근무환경, 처우 전반을 다시 살피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신분은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재정부담은 여전히 지방정부에 집중돼 있다`며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재정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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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이날 추모식은 198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고,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산업화가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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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 획득
넥스트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저온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 설비국내 콜드브루 커피시장을 선도해 온 넥스트바이오(대표 신언무)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기반 저온·저전력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저온 고농도 추출기술을 넘어 제조공정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별도의 농축공정 없이 고농도 원액을 구현하는 SDP의 공정 차별성이 에너지 절감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녹색기술 인증 평가 결과에 따르면 SDP는 동일한 20Brix 커피 원액 1kg을 생산하는 조건에서 기존 회분식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을 99.63% 줄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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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금융권 진출 꿈꾸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 프로그램 성료
건국대학교 전경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금융직무 로드맵 프로그램(금융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직무의 특성과 요구 역량,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회 교육에 305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진행된 ‘금융직무 로드맵(금융실무과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앞선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구조와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금융권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직무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줌(Zoom)을 활용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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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아차사고` 발굴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의 작은 위험 징후인 `아차사고`를 발굴해 중대재해 예방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아차사고` 발굴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동부지방산림청은 26일 산림사업장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는 실제 작업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뻔했던 위험한 상황을 의미한다.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사고 이후의 대응만큼이나 사고의 전조 증상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위험 상황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 대상은 관내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근로자, 산림사업 시행업체 등 현장 관계자 전원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작업장에서 겪은 위험 사례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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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성희롱 신고 43% 급증…노동위 시정사건 기각률 60% 육박
최근 3년간 직장 내 성희롱 진정·신고가 43% 증가했으나 노동위원회의 시정사건 기각 비중 또한 매년 높아지며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성희롱 신고 43% 급증...노동위 시정사건 기각률 60% 육박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26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노동위원회가 처리한 직장 내 성희롱 시정사건은 총 144건으로, 이 중 37.5%인 54건이 기각 처리됐다. 연도별 기각 비중을 보면 2023년 23.5%에서 2024년 35.9%, 2025년 40.0%로 상승했다. 올해 8월 기준으로는 기각 비중이 59.3%까지 치솟으며 절반을 넘어섰다. 직장 내 성희롱 시정제도는 성희롱 피해 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노동자를 위해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