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
소방청,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합격자 93명 배출
소방청이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을 통해 전문적인 화재 원인 규명을 이끌 93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소방청,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합격자 93명 배출27일 소방청은 이달 21일 실시한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93명을 확정하고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240명이 응시해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검증받았다. 합격자 계급별 현황은 소방경 1명, 소방위 13명, 소방장 37명, 소방교 33명, 소방사 9명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71명과 여성 22명이 각각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명, 경북 9명, 충남 8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합격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발화 지점과 원인을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은 소방학교에서 8주간의 전문 교육...
-
국악방송·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을 통합해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악방송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문체부는 27일 지난 9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국악 콘텐츠의 유통과 대중화에 주력해 왔다. 전통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창·제작 활동 지원 및 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진흥에 힘써왔다. 이 날 문체부는 두 기관의 통합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악 및 전통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통합으로 국악방송이 보유한 미디어 활용 홍보·확산 역량과 전통재단의 창·제작 역...
-
국민권익위, 가을철 낙엽 관련 ‘민원주의보’ 발령
국민권익위원회가 가을철 낙엽과 은행 열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최근 3년간(2023.10.~2026.9.) 월평균 민원 추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등 운영 중단 `25.9.26.~10.27)국민권익위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접수된 낙엽 관련 민원 5만 242건을 분석해 이 날 공개했다. 분석 결과 낙엽 관련 민원은 매년 9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 중 9월에서 12월 사이에 접수된 민원은 전체의 46%인 2만 3,186건에 달했다. 주요 민원 사례로는 낙엽과 은행 열매 제거 요청을 비롯해 낙엽으로 인한 보행 불편, 영업 피해 호소, 도시 환경 ...
-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서비스 격차 해소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시스템 구축과 타 지역 종량제봉투 사용 허용 등을 담은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및 형평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지방정부에 권고했다.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 납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서비스 격차 해소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생활폐기물 배출이 일상적인 공공서비스임에도 일부 지역에서 복잡한 절차와 규정 차이로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배출을 위해 스티커 판매소나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거나, 이사 후 남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또한 다국어 안내 부족으로 외국인 주민이 배출 방법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국민권익위는 이에 따라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방정부에 인터넷 및 모바일 배출 신고와 수수료 전자 납부가 ...
-
중앙행심위, `과징금 처분을 업무정지로` 변경 요구 기각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요양기관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이미 부과받은 적법한 과징금을 업무정지 처분으로 바꿔달라는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중앙행심위, `과징금 처분을 업무정지로` 변경 요구 기각이 날 중앙행심위는 매출 감소와 병원 시설 보수 비용 등을 이유로 과징금 처분 변경을 요구한 ㄱ 의료재단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양기관의 사정 변경만으로는 확정된 행정처분을 임의로 수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국민건강보험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은 속임수나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챙긴 요양기관에 업무정지를 명하거나, 이를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ㄱ 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억 원의 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업무정지 76일 처분을 사전 통지했으며, 재단 측은 환자 불편을 이유로 과징금 처분을...
-
경기대, ‘2026 K-안전페스타’ 성료… 학생 연구성과와 산업현장을 잇다
`2026 경기대 K-안전페스타`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일 수원캠퍼스에서 학생 주도형 ‘2026 경기대 K-안전페스타’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연구성과를 산업체 전문가에게 평가받는 학생 중심 산학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ICT 안전융합 분야 석·박사과정 학생들은 연구 포스터 6편을 발표하고, 기업 전문가들과 연구의 실용성 및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의 우수 연구자를 시상했다.&nbs...
-
인천시교육청, 제12회 인천수학축전 및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인천시교육청, 제12회 인천수학축전 및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2회 인천수학축전 &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 `질문하는 수학! 열어가는 과학! 연결하는 AI!`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인천의 초중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융합 축제다. 올해는 과학 체험 부스 255개, 수학 체험 부스 198개 등 총 453개가 운영됐으며 8만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고, 탐구하는 `읽걷쓰` 기반의 깊이 있는 학교 융합 수업 결과물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개막식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뮤지컬, 은봉초등학교 댄스, 수선의발 H 팀의 흥겨운 사전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하나...
-
`2026 미래치안 국제 청소년 짤막영화제` 인천 송도서 개최
`2026 미래치안 국제 청소년 짤막영화제` 인천 송도서 개최국내외 청소년들이 90초의 짧은 영상으로 범죄예방과 미래치안, 국제협력과 지속 가능한 안전에 관한 생각을 제안하는 국제 청소년 영화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와 사단법인 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공동주관한 `2026 미래치안 국제 청소년 짤막영화제(Jjalmak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JIYFF)`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A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 KPEX 2026)`의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이 주최하는 치안·보...
-
안전한 일터 위한 제도 개선…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공포
고용노동부가 노사정이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법제화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10월 27일 공포했다. 안전한 일터 위한 제도 개선...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공포이번 개정안은 안전한일터위원회 신설, 작업중지권 확대, 반복 사망사고 사업장 과징금 부과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제도 개선책을 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정비에 착수했다. 우선 2027년 1월 28일부터 고용노동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한일터위원회`가 설치된다. 노사 대표와 전문가 등 20명 이내로 구성되는 이 위원회는 산재 예방 정책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7년 4월 28일부터는 노동자 및 원·하청 간 작업중지권 범위가 확대된다. ...
-
오세훈 서울시장, 소나무재선충병 근절 위한 총력 대응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단 한 그루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방제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소나무재선충병 근절 위한 총력 대응 지시오 시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소 과잉대응이라는 평가가 나오더라도 좋으니 철저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감염목 제거에 그치지 말고 주변 지역까지 방제 범위를 확대해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이용이 많은 남산과 서울숲 등 주요 녹지공간에 대한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사각지대 없이 예찰하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에 따라 신규 발생 지역 반경 5km 내에서 드론 정밀 예찰을 수행하며, 공원&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