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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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학생들, 한국어 통해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평화 되새긴다
교육부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경기 일대에서 태국의 한국어 우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태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발표 이번 연수 참여자는 지난 9월 18일 교육부 산하 태국한국교육원 주최로 열린 ‘2026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학생들이다. 올해 대회는 ‘태국의 한국전쟁 참전’을 주제로 열려 학생들이 참전용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평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날 연수에서 학생들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경기 포천의 태국군 참전 기념비와 용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배운다. 또한 국내 대학을 견학하며 한국의 유학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를 찾아 한국문화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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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정부24’ 활용한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직접 안내
행정안전부는 소속 청년인턴들이 정부24를 통해 주거, 금융, 취업 등 청년들의 일상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정부 지원 정책을 직접 찾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24 AI를 통한 `청년 지원 정책` 검색 방법 정부 지원 정책은 각 부처별로 흩어져 있어 확인에 불편함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해소하고자 정부24(plus.gov.kr)를 통해 전 기관의 지원 정책을 통합 안내하고 있다. 이 날 청년인턴들은 또래 청년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주거, 금융, 취업 정책을 정부24를 통해 직접 선별하여 소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과 행복주택, 장기전세 주택공급 제도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의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는 청년미래적금과 미소금융 청년 미래이음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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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안·부평산단에 320억 규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인천광역시가 주안·부평스마트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인천시, 주안 · 부평산단에 320억 규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26일 인천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날 선정에 따라 시는 2029년 12월까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한 총 3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효율화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2023년 남동산단 사업 선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안·부평산단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산단 내 공장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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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년 취업 준비 돕는 ‘알려드림, 혁신서비스’ 3종 선정
행정안전부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준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공공서비스 3종을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청년취업지원 편`으로 선정했다. 습득 직무능력 Top 10 26일 행정안전부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 `직무능력은행`을 주요 지원책으로 발표했다. 우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스텝(STEP)`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직업훈련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취업 준비생 ㄱ 씨는 `스텝(STEP)`을 통해 `AI와 데이터 이해하기` 등을 수강하며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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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총인구의 5.4% 차지
2025년 11월 1일 기준 국내에 상주하는 이주배경인구가 281만 명을 기록하며 총인구의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등 13개 기관의 27종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작성됐다. 이 날 집계된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은 전년 대비 9만 5천 명(3.5%) 증가한 수치다. 총인구 대비 비율 역시 전년 5.2%에서 0.2%p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이 210만 9천 명으로 전체의 7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내국인(이민자2세) 39만 7천 명(14.1%), 내국인(귀화·인지) 25만 6천 명(9.1%), 내국인(기타) 4만 7천 명(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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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이번 시장개척단은 KOTRA,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협력해 구성됐다. 8개 국내 녹색기업이 참여하며, 이들은 남반구 최대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수출 상담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주는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9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저장, 수요 관리, 설비 효율 개선 등 관련 기술 수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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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국제선 44개국 264개 노선 운항
국토교통부가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이어지는 `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국제선 44개국 264개 노선 운항이번 동계 기간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총 44개 국가, 264개 노선을 대상으로 84개 항공사가 주 최대 5,353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9년 주 4,980회와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대폭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해공항은 평일 기준 일 354회에서 370회로, 청주공항은 평일 일 132회에서 149회로 운항 횟수가 늘어난다. 이번 시즌에는 방한 및 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과 중국 노선 위주의 증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중국의 경우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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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앞두고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잠수교 일대를 방문해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앞두고 현장 점검이 날 오 시장은 잠수교 문화공간 조성 및 접근성 개선 공사 계획과 향후 공간 활용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보행데크 설치 예정 구간 등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1976년 개통해 올해로 50년을 맞은 잠수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보행전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후 보행데크 22개소 신설, 보도·자전거도로 정비, 북단 접근성 개선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새롭게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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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인고속도로 도화나들목,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탈바꿈 시작
인천광역시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도화나들목 인천 방향 진출로를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해 운영한다.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나들목,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탈바꿈 시작25일 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과거 고속도로 입체 시설이었던 도화나들목을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는 차량 중심의 도로를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일반도로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행 변경 구간은 도화소교에서 도화나들목을 거쳐 경인로로 합류하는 진출로다. 기존 진출로 부지는 공사 구간으로 전환되며, 도화대교 교량 구조물 철거 등 후속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차로 축소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전광판, 경인교통방송, 내비게이션,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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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안전한 보행환경 위해 국민 의견 수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 정책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는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보편화했다. 그러나 인도나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급증하며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및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길을 가로막거나 보행자 밀집 구역에서 운행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