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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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성과 및 4천만 명 시대 청사진 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관광 분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관광 대국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최휘영 장관최휘영 장관은 이 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7일 기준 2025년 총방한객 수인 1,894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요인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배경으로 케이-컬처의 확산과 관광업계의 혁신, 국민의 환대를 꼽았다. 그는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항공편 확충과 비자 완화, 범부처 협력을 강화한 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4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관광 분야 예산을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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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8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을 초청해 멘토링과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현직 동문의 취업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ASML,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40여 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멘토링 상담관을 통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현직 선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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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전문건설협회, 인력 수급 및 퇴직공제 이행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 · 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화하는 건설산업의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이행을 도와 건설 노동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청년 및 기능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능인력이 건설 현장에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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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학기술·경제 정책 역량 결집…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정부가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과학기술 정책과 경제·산업 정책의 범정부적 협력을 강화한다.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출범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와 함께 열린 첫 연석회의로, 경제·산업 정책과 과학기술정책을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범정부 협력의 장을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 날 회의에서 `최근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선도국 그룹에 포함되고 세계혁신지수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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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시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장례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오 시장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무빈소 장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이 날 `장례비용 부담 증가와 경제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인식 변화, 가족 규모 축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면서 무빈소 장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그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시민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장례비 부담 때문에 고인을 충분히 추모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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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위헌법률 정비, 국민 기본권 보장의 핵심 책무`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위헌법률 정비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헌법 수호와 국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위헌법률 정비를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위헌법률 정비, 국민 기본권 보장의 핵심 책무`이 날 조 의장은 축사에서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민의 기본권을 법률로 구체화하는 것만큼이나, 헌법재판소가 지적한 법률의 위헌성을 해소하고 입법 공백을 메우는 것 역시 국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22대 국회는 지금까지 30건의 헌법불합치 법률을 개정했으나, 아직 27건이 정비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의장 취임 직후부터 위헌법률 정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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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4.5% 증가
산업통상부는 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유통업태별 전년 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 이 날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15곳과 온라인 유통업체 11곳의 매출은 각각 5.1%,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출 상승은 전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의 영향이 컸다. 명절 기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식품군 6.3%, 서비스/기타 분야 7.3%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오프라인 업태별로는 대형마트(4.0%), 백화점(8.4%), 편의점(2.9%), 준대규모점포(5.0%) 등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추석 먹거리와 가전제품, 의류 등 품목을 중심으로 매출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백화점 역시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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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분야 4륜·4족 로봇 도입 위한 제품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SETEC에서 공공부문 로봇 도입을 위한 `2026년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 공공분야 4륜 · 4족 로봇 도입 위한 제품 설명회 개최이번 행사는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국내 로봇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의 공공현장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도입 관련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AI로봇 산업 성장을 위해 내년 공공부문에 AI로봇 1,700여 대를 우선 보급하고 초기시장의 `첫 고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각 부처는 소관 업무에 맞춰 로봇을 투입한다. 산업부와 과기부는 연구 및 데이터 팩토리에, 국방부와 경찰청은 순찰 및 경계에, 농림부는 농업현장 지원에 각각 로봇을 활용한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로봇기업에 다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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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유사 기능 통합해 공공기관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
보건복지부가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기관 간 연계성을 높이는 공공기관 기능 개혁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소관 공공기관 기능 개혁 사항 복지부는 2026년 10월 29일, 지난 9월 발표된 정부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의 재편 계획을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47개 기관은 39개로 조정된다. 우선 노인 일자리와 장사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장례문화진흥원을 합쳐 ‘(가칭)한국노인복지개발원’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명나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단행된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공공조직은행을 통합해 ‘(가칭)국가생명나눔원’을 신설하고 인식 개선과 교육 등 사업 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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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 전국 최우수 선정
인천광역시가 부평구와 함께 추진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 전국 최우수 선정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정비사업을 완료한 전국 지자체 소하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치수 기능의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되었던 하천을 시민 일상 속 수변공간으로 되살려낸 인천시의 제1호 하천 복원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