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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전용 통관 플랫폼 정식 개통
관세청이 안전하고 신속한 해외직구 통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 플랫폼을 정식 개통했다. 관세청, 해외직구 전용 통관 플랫폼 정식 개통관세청은 26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 플랫폼 개통식을 개최했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8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쿠팡, 롯데온, 11번가, 지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 업체와 알리, 테무, 쉬인 등 해외 플랫폼 관계자 및 물류 기업 등 65명이 참석했다. 통관 플랫폼은 해외직구 물품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새롭게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공급망 관리를 강화하고 전자상거래업자 등록 제도를 시행한다. 또한 쇼핑몰이 제출한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 관리를 고도화하며, 전자상거래 물품 특성을 반영한 전용 신고 서식을 신설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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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AI 활용 역량 강화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조달청은 26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조달청, AI 활용 역량 강화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이번 특강에는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조직 내 AI 도입과 업무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행사는 조달 업무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접목해 공공 조달 체계를 효율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성진 대표이사는 ‘AI 시대의 업무혁신과 리더십’을 주제로 현업에서의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그는 바이브 코딩 기술 등을 소개하며 AI를 통해 변화하는 우리 업무 환경의 미래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백승보 조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혁신을 위한 리더십과 AI 기술의 조달 행정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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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외교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 성과를 디지털 콘텐츠로 알기 쉽게 전달하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외교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26일 외교부는 외교 정책이 국민의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소통 방식을 도입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날 외교부는 재외공관의 활동과 보호 성과를 담은 `공관에서 온 답장`, `팀코리아 ON` 시리즈를 통해 국민과의 거리를 좁혀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여행 시 겪을 수 있는 위기 상황 해결법을 안내하는 `외교가이드` 시리즈를 제작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민간 협업 성과도 눈에 띈다. 영어 학습 앱 `말해보카`와 함께 진행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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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 획득
넥스트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저온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 설비국내 콜드브루 커피시장을 선도해 온 넥스트바이오(대표 신언무)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기반 저온·저전력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저온 고농도 추출기술을 넘어 제조공정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별도의 농축공정 없이 고농도 원액을 구현하는 SDP의 공정 차별성이 에너지 절감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녹색기술 인증 평가 결과에 따르면 SDP는 동일한 20Brix 커피 원액 1kg을 생산하는 조건에서 기존 회분식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을 99.63% 줄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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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유럽 사업 확대 가속
대한전선이 생산한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대한전선이 독일에서 턴키 프로젝트 수주를 추가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김준석)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을 포함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의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본사는 네덜란드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대한전선 본사가 진행하는 자재 공급 등에 관한 것으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네덜란드 법인의 전체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금액은 이를 상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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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금융권 진출 꿈꾸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 프로그램 성료
건국대학교 전경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금융직무 로드맵 프로그램(금융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직무의 특성과 요구 역량,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회 교육에 305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진행된 ‘금융직무 로드맵(금융실무과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앞선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구조와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금융권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직무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줌(Zoom)을 활용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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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아차사고` 발굴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의 작은 위험 징후인 `아차사고`를 발굴해 중대재해 예방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아차사고` 발굴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동부지방산림청은 26일 산림사업장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는 실제 작업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뻔했던 위험한 상황을 의미한다.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사고 이후의 대응만큼이나 사고의 전조 증상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위험 상황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 대상은 관내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근로자, 산림사업 시행업체 등 현장 관계자 전원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작업장에서 겪은 위험 사례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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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신보와 `생산적 포용금융` 활성화 맞손
수출입은행, 신보와 `생산적 포용금융` 활성화 맞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 이하 `신보`)과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신보에 특별출연한다. 신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 이용 기업의 보증료를 최대 3년간 총 3.0%포인트(p)까지 깎아준다. 기업이 내야 할 보증료 가운데 감면분을 수은 출연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보증료 일부를 수은이 대신 내는 셈이다. 이번 협약은 수은이 지난달 발표한 `생산적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정책금융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유망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이고자 마련했다. 황기연 은행장은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을 통해 국내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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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7곳, 뉴욕서 729억 원 규모 투자 제안 확보
경기도가 육성한 도내 스타트업 7개사가 미국 뉴욕에서 총 729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경기도 스타트업 7곳, 뉴욕서 729억 원 규모 투자 제안 확보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현지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IR 역량을 강화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뉴욕지사에서 글로벌 투자기관 관계자 13명을 초청해 기업설명회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어 현지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 6명과 1:1 심층 상담을 실시하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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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재계의 올림픽 `ICCA 2030 총회` 서울 개최 확정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가 2030년 제29차 총회 개최지로 서울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국제 중재계의 올림픽 `ICCA 2030 총회` 서울 개최 확정이번 총회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주최기관을 맡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CCA는 국제상사중재 분야에서 국제연합(UN)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다. 1961년부터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총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해 `중재계의 올림픽`이라 불린다. 이번 유치는 국내 중재계의 역량과 중재친화적 제도, 대한상사중재원의 전문성을 국제 사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다. 이 날 개최 확정에 따라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대한상사중재원은 법무부의 지원 아래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를 중심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