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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舊 공항고 부지 점검… 도심 유휴부지 주택공급 속도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서울 강서구 舊 공항고등학교 부지를 찾아 학교용지 복합개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주택공급 이행을 당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현장 점검 (10.22, 강서구 舊 공항고등학교 부지) 이 날 현장에는 국토교통부 1차관과 강서구청장,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舊 공항고 부지는 8·13 대책의 일환으로 도심 내 가용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정부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270호를 짓고 다목적 체육시설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와 시·도교육청의 협업으로 유휴 학교용지를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총리는 국토부와 LH로부터 사업 계획을 보고받은 뒤 개발 계획이 신속하게 주택공급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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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낙관론 52%→27% `반토막`…코스피 상승 전망도 30%로 하락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27%로 떨어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국내 주가지수 상승 전망도 30%로 낮아졌다.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10월 넷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7%였다. 반면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40%,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8%로 집계됐다. 경기 낙관론은 지난해 6월 52%에서 이번 조사 27%로 25%포인트 하락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정치 성향별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도 78%에서 44%로 34%포인트 낮아졌다. 경기 전망에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긍정적인 응답보다 13%포인트 높았다. 향후 1년간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4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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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0%…부정 평가 50%, 민주당 37%·국민의힘 2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7주 만에 40%에 도달했지만, 부정 평가는 50%로 긍정 평가보다 10%포인트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한국갤럽이 23일 공개한 10월 넷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로 집계됐다.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39%에서 1%포인트 올랐다. 최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9월 셋째 주 37%에서 10월 둘째 주 37%, 셋째 주 39%, 넷째 주 40%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9월 셋째 주 56%에서 10월 셋째 주 52%, 넷째 주 50%를 기록했다. 지역별 직무 긍정률은 광주·전라에서 72%로 가장 높았다. 대전·세종·충청은 46%, 부산·울산·경남은 41%,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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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인재 교류 커뮤니티 `ONSO CLUB`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재단 육성 인재들이 분야를 넘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ONSO CLUB(온소 클럽)’을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인재 교류 커뮤니티 `ONSO CLUB` 출범재단은 30일(수)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장학생과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 재단과 인연을 맺은 인재들이 지원 이후에도 배움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SO CLUB은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한 만남을 통해 멤버들이 소통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이를 위해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소셜 모임을 운영할 방침이다. 일반 대중도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강연은 오는 30일 열리는 ‘나만의 답을 찾는 마음 트래킹&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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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8일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장…도농 상생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2026년 10월 23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 인천시, 28일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장...도농 상생 나선다이번 행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여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잇는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총 16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강화군 등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날 방문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9만 원 이상 구매 시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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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주민이 주도하는 산업전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마련
고용노동부가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 노동과 주민이 주도하는 산업전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마련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는 탄소중립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번 고시 제정은 노동 있는 산업전환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과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의 후속 조치로 이번 방안을 추진했다. 이 날 마련된 고시안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지역산업 회복을 위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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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 11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전기버스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프로젝트 출범식’을 통해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발리 주정부에 공급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 11대 공급22일(현지시간)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는 현대차 상용바디통합개발실 김영신 상무와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라흐마트 팜부디 장관,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관광 도시인 발리에 전기버스를 최초로 도입해 전기차 기반의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주관한 전기버스 공급사 공개 입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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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공유
기아가 글로벌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17개국 33명의 주요 해외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기아 디스커버리(Kia Discovery)` 행사를 개최했다. 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공유이번 행사는 글로벌 딜러들에게 기아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브랜드 신뢰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럽,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UAE 등 PBV 전략 시장에서 활동하는 딜러들이 참석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를 방문해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판매, 서비스, 채널 전략을 포함한 기아의 미래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딜러들은 오토랜드 화성 내 PBV 생산 라인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공정과 품질 관리 역량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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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예고…부동산 대출 한도 강화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관련 대출 한도 규제를 강화하고 카드사의 결제 대행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23일 규정변경 예고했다. 금융위,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예고...부동산 대출 한도 강화이번 개정안은 부동산PF 건전성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이자, 지난해 11월 열린 여신전문금융회사 CEO 간담회 논의 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우선 부동산 관련 업종의 집중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대출 한도 규제가 강화된다. 현재 여신성 자산의 30% 이내로 운영 중인 부동산PF 대출 한도 외에 부동산·건설업 대출 한도를 각각 30% 이내로 신설한다. 또한 부동산PF 대출과 부동산·건설업 대출의 합산 한도도 여신성 자산의 50% 이내로 새롭게 설정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카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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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모베드’ 기반 치안 솔루션 공개
현대오토에버가 21일 개막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순찰 로봇과 AI 영상분석, 관제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치안·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오토에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모베드` 기반 치안 솔루션 공개이 솔루션은 기존 CCTV와 인력 운용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순찰 로봇으로 활용한다. 모베드는 상부 모듈을 교체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4륜 주행 로봇이다. 이를 통해 순찰은 물론 배송,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순찰 로봇은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이상 징후 감지 시 관련 영상을 관제 플랫폼으로 실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