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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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감염병혁신연합, AI 기반 ‘팬데믹 대비 엔진’ 부대행사 개최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21일 서울 마곡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함께 ‘팬데믹 대비 엔진’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질병관리청-감염병혁신연합, AI 기반 `팬데믹 대비 엔진` 부대행사 개최이번 행사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대응 전략과 백신 연구개발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 날 행사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제인 홀튼 CEPI 이사회 의장, 안철수·차지호 국회의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CEPI의 ‘팬데믹 대비 엔진(PPX)’ 전략과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K-AI PPX) 구축 계획이 공유된다. PPX는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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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원팀으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성장 가속화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21일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 참석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의 결집과 성장을 선언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21일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 참석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의 결집과 성장을 선언했다.이번 포럼에서는 ‘K-車반도체, M.AX 원팀으로’를 주제로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식과 차량용 전력반도체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는 지난 9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따른 후속 조치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분과 산하에 IP,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과 수요기업 등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TF를 통해 팹리스는 수요처를 확보하고, 파운드리와 패키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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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21일 시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이 날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도내 시·군·구 부동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대규모 합동 홍보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인공지능 기반 권리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다. 이 자리에서는 서비스 추진 경위와 시스템 주요 기능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사무소 등록 방법과 합동 캠페인 운영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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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 시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인천 개막
첨단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치안 솔루션을 선보이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청과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하며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치안 및 보안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45개 기업이 88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치안산업박람회와 보안산업박람회가 통합 개최되어 기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 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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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일·가정 양립 위한 직원 간담회 개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워킹맘과 워킹대디, 신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과 가정의 양립 방안을 모색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번 간담회는 육아를 병행하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무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이 날 `저출생 극복을 포함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은 국가의 최우선 과제이며,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처가 일·가정 양립에서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전략을 설계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일만큼이나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육아시간, 유연근무제, 남성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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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개정 위한 공청회 개최
질병관리청이 2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공동으로 `202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개정을 앞두고 활용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202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개정을 위한 공청회 소아청소년 성장도표는 신장과 체중 등 신체계측치의 분포를 곡선이나 표로 나타낸 자료다. 이는 저신장, 저체중, 비만 등 소아청소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는 필수 지표로, 약 10년 주기로 개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1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개정 이후 변화된 성장 특성을 반영하고, 기존 도표의 제한점을 보완하고자 이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공청회에서는 2027 성장도표 개정 추진 경과와 결과를 공유하고, 개정 방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와 활용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1부에서는 성장도표 개정 배경과 개정안, 통계 산출 방법 등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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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여객운송약관,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 많아 개선 필요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22개 항공사의 여객운송약관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항공사가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운영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외 22개 항공사의 여객운송약관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항공편 결항 시 배상 규정이 미비하거나 불가항력적 면책 사유를 광범위하게 규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25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3,201건으로 전년 대비 26.4% 늘어나며 소비자 피해다발 품목 1위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인 22개 항공사 중 95.5%(21개사)는 항공사 귀책으로 인한 결항 시 환불 외 별도의 배상 규정이 없거나, 배상 여부를 항공사 재량에 맡기고 있었다. 이는 소비자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위약금을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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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정책·민간금융 손잡고 전북 `K-푸드 공급망 강화` 지원
수은, 정책 · 민간금융 손잡고 전북 `K-푸드 공급망 강화` 지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전북지역 식품산업 공급망 지원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하림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K-푸드 상생협력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금융기관은 하림산업과 중소중견 협력사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대출한도 우대,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은은 전북 식품산업 공급망에 향후 3년간 5000억원의 유동성 공급을 계획 중이다. 수은의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등도 활용해 중소·중견 협력사에 대해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은은 글로벌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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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배 커진 새 강화페리호 취항…서검·미법 주민 숙원 해결
강화군, 2배 커진 새 강화페리호 취항...서검 · 미법 주민 숙원 해결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0일 삼산면 하리 선착장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주최로 새 강화페리호 취항식이 개최됐으며, 이날부터 곧바로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 강화페리호는 187톤급으로 여객 100명과 승용차 기준 차량 12대를 실어 나를 수 있다. 기존 노후 선박보다 규모가 2배 이상 커진 만큼 이용객 편의와 화물 수송 여건도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선박은 차량이 후진으로 오르내려야 해 사고 위험이 컸지만, 새 강화페리호는 배 안에서 차량이 방향을 돌릴 수 있도록 설계돼 승하선 과정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취항은 강화군이 선박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대체 선박 건조를 꾸준히 건의해 온 결과로, 서검·미법 주민들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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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노동자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전환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 국회에서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고용 영향을 최소화하고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석탄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 포스터 이 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김주영 국회의원 등 14개 의원실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2040년까지 이어질 석탄발전소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고용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내년 9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와 연계해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주영 의원의 개회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의 인사말 이후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