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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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접견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국정 안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접견조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임 실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께서 대통령을 보좌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수행하는 동시에 민심을 두루 살펴 국정 안정화를 기하고, 국회와 청와대 간의 긴밀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최근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장은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은 물론, 앞으로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소방관 안전 예산 확보와 처우 개선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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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 최초 공공 전기버스 및 충전시설 도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형 전기버스와 충전 기반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보급된 전기버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 바즈라산디 기념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관광과 교통 수요가 많은 발리 지역에 친환경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라흐마트 팜부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 로완 프레이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인도네시아 국가사무소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채비 등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리에는 현대자동차의 전기버스 11대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사인 채비의 100kW급 급속충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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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 국경 넘어 끝까지 추적한다
정부가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 국경 넘어 끝까지 추적한다2025년 10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장관회의에서 수사, 외교, 사법, 금융 등 국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초국가범죄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해 12월 29일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출범했다. 현재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 경찰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년간 이 날 구축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해외 범죄거점을 타격하고 핵심 조직원을 검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범정부 대응에 결합해 부처 간 장벽을 허문 `원팀 대응`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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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피해지원·추모 위한 전용 누리집 22일 개통
행정안전부가 10·29이태원참사 피해지원 정보와 추모 사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유가족과 피해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누리집`을 구축해 22일 개통한다. 10 · 29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메인화면 그동안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던 관련 정보가 이번 신규 누리집 구축을 통해 통합 안내된다. 이번 누리집은 지난해 유가족의 건의로 예산을 확보해 올해 5월부터 준비해 왔으며 참사 4주기를 맞아 공개된다. 누리집에서는 피해지원 대상과 절차, 구비서류 등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 내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추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행사 일정 등 관련 정보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가족과 피해자가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1:1 맞춤형 답변 기능도 마련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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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직접 개발 AI 도구, 범정부 서비스로 전환한다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도구를 발굴해 범정부 차원의 공공 서비스로 육성하는 `2026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도구를 발굴해 범정부 차원의 공공 서비스로 육성하는 `2026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를 개최한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현장 공무원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하도록 장려하고 이를 실제 행정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작 접수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생성형 AI와 대화형 코딩을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드는 공무원이 증가하고 있다. 10월 8일 기준 `AI 정부 실험실 공공 저장소`에는 1,086개 과제가 등록되었으나, 대부분 개인 차원의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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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음성 제어 탑재 `엣지 1060` 국내 출시…GPS 사이클링 제품군 확대
가민(Garmin)이 음성 명령과 지능형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1060(Edge 1060)`을 21일 국내 출시했다. 가민(Garmin)이 음성 제어와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GPS 사이클링 컴퓨터 `Edge 1060`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발표에서는 사용 편의성을 높인 `엣지 익스플로어 3(Edge Explore 3)`와 `엣지 익스플로어 3 플러스(Edge Explore 3 Plus)`, 실내 스마트 트레이너 `탁스 네라(Tacx Nēra)`도 함께 선보였다. 가민은 라이딩 환경과 사용자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엣지 1060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해 음성으로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라이더가 핸들바에서 손을 떼지 않고 주행 정보를 확인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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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 영상으로 감사를 전하다… ‘2026 제복영웅 시사회’ 개최
제복영웅 플러스 참여 청소년들이 제복근무자와 만나 직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7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컴포트관에서 ‘2026 제복영웅 플러스 시사회’를 개최한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제복영웅 플러스’는 ‘감사를 일상에 더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영상으로 기획·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사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6월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과 명지중학교,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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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9단 자동변속기 탑재 `구쎈` 활어차 첫 인도…고하중 운송 안정성 강화
앨리슨의 9단 전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타타대우모빌리티 `구쎈(KUXEN)` 활어 운반차가 경남 통영의 운송 현장에 처음 도입됐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경남 통영시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중형 트럭 구쎈 활어차 중 처음으로 9단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 앨리슨 트랜스미션앨리슨은 최근 통영 소재 운송업체 흥진운수에 9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구쎈 활어 운반차 1호차를 인도했다. 이번 차량은 장거리 고하중 운송에 필요한 주행 안정성과 운전 편의성을 고려해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영에서 수도권 주요 물류 거점까지 활어를 운송하는 차량은 하루 약 18시간 동안 왕복 운행한다. 전국 도매시장과 전통시장, 수산물 전문 식당 등에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운송 과정으로,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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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신약개발 핵심 엔진으로…2029년 맞춤형 항암백신 임상 추진
LG화학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체계를 강화하고, 2029년 개인맞춤형 mRNA 항암백신의 임상 개발에 나선다. LG화학 손지웅 사장이 20일 LG AI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LG화학은 2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바이오 벤처캐피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함께 `2026 LG AI 바이오 컨퍼런스`를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AI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을 중심으로 AI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 기업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신약개발 과정에 가져올 변화와 바이오산업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LG화학은 특히 임상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뒀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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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 최초 지자체 연계 UAM 실증 성공… ACROSS로 통합 운용 주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KT·현대자동차·현대건설과 함께 구성한 ‘K-UAM One Team’의 일원으로, 지난 20일 인천 도서지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 · KT · 현대자동차 · 현대건설과 함께 구성한 `K-UAM One Team`의 일원으로, 지난 20일 인천 도서지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협력해 공공서비스 발굴부터 운항 노선 설계, 현장 비행 검증까지 수행한 국내 최초의 지자체 연계 UAM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증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고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참여했다. 정부의 UAM 실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