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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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2~23일 인천터미널역서 ‘비상설 직거래장터’ 운영
인천광역시가 22일부터 이틀간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2026년 비상설 직거래장터’를 열고 지역 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시민들의 알뜰 소비를 지원한다. 인천시, 22~23일 인천터미널역서 `비상설 직거래장터` 운영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어업인을 돕고, 시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강화와 옹진 지역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표고버섯, 고구마 등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된장, 약쑥, 꽃게·새우·다시마 육수팩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도 함께 판매된다. 소비자는 해당 장터에서 시중 가격 대비 10~30% 저렴한 비용으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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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다 교차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 교통 편의 대폭 확대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 전국 최다 교차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 교통 편의 대폭 확대인천시는 오는 11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교차로를 전국 최다 규모인 1,635개소로 확대하고, 버스 위치정보 정밀화 및 공영·민영 주차장 정보 통합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를 강화한다. 운전자가 교차로 접근 전 신호등 색상과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시는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정보를 추가 개방해, 인천 전체 신호교차로 4,069개소 중 40.2%에 달하는 1,635개소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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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생아와 암 환자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 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정부, 신생아 · 암환자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20일 식약처는 지난 19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통해 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고 공고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와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상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을 말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약품은 의료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됐다. 여기에는 유·소아의 아미노산 보급에 쓰이는 `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제(6%, 10%)`와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치료제인 `돼지폐추출물 주사제`가 포함됐다. 또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다우노루비신 주사제`를 비롯해 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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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둔 수험생, 카페인 섭취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수험생의 건강한 컨디션 관리를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을 20일 안내했다. 고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줄이기 홍보 포스터 이 날 식약처는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개인마다 달라 과도한 섭취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카페인 함량과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을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체중 1kg당 2.5mg 이하, 성인은 400mg, 임산부는 300m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어 식품 구매 시에는 제품 포장의 카페인 함량과 표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커피와 에너지음료 외에도 차, 커피 우유, 초콜릿, 에너지 젤리 등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여러 제품을 함께 먹을 경우 총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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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점자 및 음성·수어 코드 표시 가이드라인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화장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20일 제정했다. 인포그래픽 이번 가이드라인은 내년 7월 시행되는 화장품 용기·포장 내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표시 의무화 규정에 맞춰 마련되었다. 이는 화장품 기재사항을 장애인용 표시와 병행할 때 영업자가 참고해야 할 표준화된 지침을 담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7월 업계 간담회를 통해 점자 표시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가이드라인 제정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이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표시 방법과 규격을 안내하게 되었다. 가이드라인은 적용 범위와 일반사항을 비롯해 점자 표시의 기본 원칙과 규격, 위치 및 검수 방법을 포함한다. 또한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의 규격과 표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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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모테산도 달군 `케이데이`, 1만 6천 명 방문하며 성료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개최한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 `케이데이(KDAY)`가 총 1만 6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일본 케이데이(KDAY) 행사 포스터 문체부는 기존 문화예술과 콘텐츠 위주의 케이-컬처를 음식, 미용, 패션 등 `케이-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현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디자인 한복을 중심으로 일상 속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이 마련됐다. 본행사에 앞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사전 행사에는 링티, 지에스25, 아녹 등 협력 브랜드가 참여해 현지의 기대감을 높였다. 진흥원의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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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서 비관세장벽 해소 앞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28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수출입검사 및 인증제도분과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식품교역 기준의 현대화와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 회의 사진 20일 식약처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입장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68개 회원국과 WHO, FAO 관계자 등 240명이 참석했다. 이 날 주요 의제로는 식품사기 예방 지침 제정, 이력추적 지침 현대화, 해외작업장 등록 지침 마련, 위생증명서 표준화, 수입식품 통관 거부 시 이의제기 체계 등이 다뤄졌다. 식약처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식품사기를 방지하고자 `식품사기 예방 및 관리 지침` 제정 논의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식약처는 식품사기 관련 용어 정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해당 지침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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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한국 내 아태지역 제조 거점 확대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테크놀로지가 10월 20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 산업단지에서 아시아 오퍼레이션 센터(AAOC) 증설 착공식을 열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핵심 제조 거점 도약을 알렸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한국 내 아태지역 제조 거점 확대엑셀리스 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주요 공정인 이온주입 분야 세계적 기업이다. 지난 2022년 설립된 AAOC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장비를 공급해왔다. 이번 증설은 지난 9월 G20 혁신장관회의 계기 미국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투자신고식에서 발표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온주입 장비는 반도체 내부의 전기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초미세 입자를 주입하는 핵심 설비다. 엑셀리스는 AAOC를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향후 연구개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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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수출기업 대상 9개국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가 20일 90여 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 수출 다변화를 위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보호무역 확산과 통상 환경 변화로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품목 확대를 통한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설명회에는 중국·일본·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9개국에 설치된 11개 FTA 해외활용지원센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및 통관 요건과 주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사례를 현장감 있게 안내했다. 이어 기업별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 박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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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성료…502억 원 규모 투자상담 성과
경기도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개최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총 502억 원 규모의 투자상담이 성사됐다.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성료...502억 원 규모 투자상담 성과이번 행사는 ‘기후테크로 여는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사, 전문가 등 총 1,647명이 참여해 혁신기술 공유와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 날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사 간 총 38건의 투자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기후테크 경진대회와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발표대회가 열려 유망 기업들이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재활용 재질 선별 기술을 갖춘 잎스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