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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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및 트리니티팹 구축 현장 방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 무역금융은 SK하이닉스와 4개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이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단일 기업 협약으로는 최대 규모인 2조 원이 투입되어 소부장 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한 협력사다. 이들 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심사를 거쳐 우대금리와 보증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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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IMFC 참석…양극화 완화와 AI 기반 성장 강조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0월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해 양극화 완화와 AI 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다. 이형일 부총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면담 및 의향서 서명식이 부총리는 17일 IMFC에 IMF 이사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세계 주요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은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나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각국의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구조개혁과 저소득국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에 공감하며 `한국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함께 성장 촉진을 위한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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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들은 150동의 의무화 대상 건축물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한국부동산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한다. 이 날 열린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25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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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위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19일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위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설명회 개최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착수해 9월 완료된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운영체계 개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개편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관사, 전문평가기관, 벤처캐피털(VC), 상장준비기업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경욱 코스닥시장 부이사장은 기술특례상장제도가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 잡았음을 언급하며 코스닥 시장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부이사장은 `기술특례상장의 첫 관문인 전문평가제도의 신뢰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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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으며, 총 공사비는 약 2조 6,136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목동10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도입하고,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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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 세계은행그룹 총재 접견 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발전에 따른 국내외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적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가 총재는 한국 정부의 `모두를 위한 AI` 비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세계은행그룹과 맺어온 강력한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방가 총재는 앞으로도 한국 정부 및 기업과 함께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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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주유엔대사,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 수임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의 공동의장으로 임명되며 유엔 내 AI 규범 논의를 본격적으로 주도한다. 차지훈 주유엔대사,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 수임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차 대사는 Mutryce Williams 주유엔 세인트키츠네비스 대사와 함께 내년 5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대화`의 공동의장직을 수행한다. 이번 인선은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선진국과 개도국 대사를 각 1명씩 의장으로 선임하는 절차에 따른 것이다. 2026년 출범한 `대화`는 모든 유엔 회원국과 학계, 업계, 시민사회가 참여해 AI 거버넌스 및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유엔 최초의 플랫폼이다. 앞서 2026년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차 행사에는 163개국 3,0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바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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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서강대서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으로 청년 소통 강화
외교부가 19일 서강대학교에서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행사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공공외교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외교부, 서강대서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으로 청년 소통 강화이 날 행사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공공외교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AR 게임 챌린지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일상 실천을 인증하는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이 마련되어 학생 500여 명의 호응을 얻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외국인 학생이 많은 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밀착형 공공외교를 펼쳐왔다. 상반기 고려대와 중앙대 등에서의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남대, 한양대, 전주대 등 전국 단위로 청년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서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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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광형시장의 지원 기간과 규모가 기존 2년 최대 10억 원에서 3년 최대 2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인회가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도록 자체 역량을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의 지원 방식을 개선해 재난 대응 범위를 넓히고 현장의 안전시설 개선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비한 예산이 기존 132억 원에서 562억 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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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대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산림 내 쓰레기 투기와 화기 사용, 임산물 채취 등 불법 행위를 계도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수빈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활동으로 국민 모두가 올바른 산행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