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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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백신 접종 관련 국민동의청원 등 소관위 회부 및 주요 현안 청원 진행
국회사무처가 국민의 실질적인 요구와 희망이 담긴 주요 국민동의청원의 진행 상황을 19일 공개했다. 국회, 백신 접종 관련 국민동의청원 등 소관위 회부 및 주요 현안 청원 진행9월 10일 공개된 `코로나19를 포함한 모든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백신 강제접종과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 절대 금지 및 국민의 의료 자기결정권 법적 보장에 관한 청원`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이 날 보건복지위원회로 회부됐다. 해당 청원은 감염병 상황에서 예방접종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기본권 제한의 근거를 명확히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9월 21일 공개된 `공정·투명한 선거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 및 공직선거법 개정에 관한 청원` 역시 5만 명 이상의 동의 요건을 충족해 이 날 행정안전위원회로 회부됐다. 동 청원은 투표소·개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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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0월 19일부터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 개최
기상청은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 동안 국민의 신속한 지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기상청, 10월 19일부터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 개최이번 캠페인은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진 발생 시 실질적인 안전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안전주간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지진 상황에서 국민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유튜브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지진정보 확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안내한다. 오프라인 홍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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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상위성 전문가 서울 집결, 구름 관측 기술 고도화 논의
지구 대기 변화와 위험 기상을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가 19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ICWG-4) 개회식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이번 회의를 진행한다. 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국제기상위성조정그룹 산하 전문가 그룹으로,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이 날 시작된 회의에는 유럽기상위성센터, 미국 항공우주국 및 해양대기청, 일본기상청 등 주요 기상위성 운영기관과 연구기관의 전문가 9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3개국 37개 기관이 모여 위성 관측 정보의 품질관리 및 국제 표준에 대해 논의한다. 구름은 태양 에너지를 조절하고 지구의 열 방출을 관리하는 에너지 균형의 핵심 요소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위험 기상을 감시하고 수치예보 모델의 품질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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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검역탐지견과 가족의 특별한 만남, `견생 2막 함께 걸어갑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 희망 가족이 함께하는 교감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개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 희망 가족이 함께하는 교감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에게 따뜻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입양 희망 가족 3팀이 참여했다. 새 가족을 기다리는 주인공은 `퓨리`(7살), `누리`(9살), `델타`(9살) 등 총 3마리다. 이들은 각각 영리함과 밝은 성격, 친근한 외모를 지닌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과 비글 견종이다. 행사장에는 이미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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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막힌 물길 잇는다… 민관 협력으로 ‘작은 보’ 철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9일 전북 완주군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주천 작은 보 철거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상죽음보 이번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재단법인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전주천 상죽음보를 철거해 단절된 물길을 잇고 수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사회가 제안한 사업을 기업이 후원하고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1970년대 중반 설치된 상죽음보는 하천 바닥 유지를 위한 낙차보로, 단면 기준 길이 5.9m, 높이 2.2m 규모다. 철거 사업비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후원하는 약 3억 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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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제107회 전국체전 제주 방문해 1,500여 명 동포 선수 격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를 방문해 18개국 1,500여 명의 재외동포 선수단을 응원하고 체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제107회 전국체전 제주 방문해 1,500여 명 동포 선수 격려재외동포청장이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동포 선수단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재외동포청은 김 청장이 체전 기간 제주에 머물며 동포 체육인들과의 소통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 체류하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어 축구와 테니스 등 재외동포부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17일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진과 18개국 재외한인체육회장 및 선수단장 등 40여 명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현지 체육 활동의 고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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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동차 생산 3.7% 증가… 수출과 내수는 감소세
산업통상부는 19일, 9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내수 판매는 14.3% 줄어든 13.5만 대, 생산은 3.7% 증가한 34.7만 대라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9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내수 판매는 14.3% 줄어든 13.5만 대, 생산은 3.7% 증가한 34.7만 대라고 밝혔다.수출의 경우 지역별로 북미와 EU 시장에서 각각 9.2%, 15.3%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아시아와 중동 등에서의 수출 부진으로 인해 전체 금액은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 관계자는 `신차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음에도, 중동 전쟁,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친환경차는 전기차와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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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중견기업 지원 정책 및 월드클래스 사업 지역 순회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가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중견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 앰코 광주공장 증축 착공식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주요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내년도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앞서 10월 1일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과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광주 지역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내 동남권, 중부권, 대경권 등 타 권역으로 순회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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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개최…FTA 개선 논의
산업통상부가 19일 서울에서 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의 통상 현안 및 FTA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칠레 FTA 제11차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이번 회의에는 박근오 산업통상부 통상협정정책관과 펠리페 로페안디아 비엘란트(Felipe Lopeandía Wielandt) 칠레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2004년 발효된 한-칠레 FTA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이다. 양국 교역액은 발효 전인 2003년 15.7억 달러에서 2025년 64억 달러로 증가하며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견인해 왔다. 이 날 개최된 위원회는 지난 7월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다. 양국 정상은 당시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통상 및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직전 개최 이후 10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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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예방 위해 총력 대응 체계 가동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및 대응 강화 대책을 23일 발표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예방 위해 총력 대응 체계 가동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 지역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낙엽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환경에 놓여 있다. 실제 올해 함양 지역 산불 발생 건수는 22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피해 면적은 241.66ha로 오히려 45.4% 증가하며 위험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 면적은 5만 5,600㎡로 지난해보다 405% 늘었으며, 이는 서부지방산림청 평균 면적인 2만 7,477㎡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규모다. 현장 점검과 단속도 한층 강화했다. 단속 참여 인원을 기존 9명에서 138...





